
“갑상선암 수술 후 지방간 위험 미리 안다”…건국대병원 예측 모델 개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의 향후 5년 내 지방간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박경식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교수팀은 갑상선암 여성 환자의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메디신(Biomedicines)에 게재됐다.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 중 하나다. 5년 생존율이 100%에 달할 정도로 치료 성적이 우수한 만큼 치료 이후 장기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기존 연구에서는 갑상선암 환자의 지방간 발생 위험이 ...
![모더나 mRNA 독감백신 ‘첫 승인’ 초읽기, 릴리는 전달체 스타트업까지 삼켰다 [글로벌 트렌드로 읽는 K-제약바이오]](/data/kuk/image/2026/06/01/kuk20260601000059.222x170.0.png)
모더나 mRNA 독감백신 ‘첫 승인’ 초읽기, 릴리는 전달체 스타트업까지 삼켰다 [글로벌 트렌드로 읽는 K-제약바이오]

-
셀트리온 ‘옴리클로’, 노르웨이 출시…유럽 주변국들로 확대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천식 등에 쓰이는 옴리클로는 유럽에 출시된 첫 오말리주맙 바이오시...
-
‘극심한 가려움’ 희귀 간질환, 다음달부터 신약 건보 적용
밤낮없이 온몸을 긁어야 하는 희귀 간질환의 치료제가 10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0월1일부터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치료 신약인 입센의 ‘빌베이캡슐&rs...
-
원자력의학원, 방사성의약품 산업 활성화 논의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지난 18일 방사성동위원소를 활용한 신약 개발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이음 프로그램 제1회 파트너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의학원이 ...
-
중장년, 출산 전후 여성이라면 꼭 체크
갑상선은 우리 몸의 내분비 기관 중 크기가 가장 큰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고 몸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는 일을 한다.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태아, 신생아의 뇌 발달에 도움을 주...
-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
-
‘일반약 판매권’ 전쟁에…대통령실 앞에 선 약사·한약사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약사회가 18일 대통령실 앞에서 동시에 시위 피켓을 들었다. 이들은 정부가 나서서 30년째 이어지고 있는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권 논쟁을 해결하길 요구했다. 지난 1994년부터 이...
-
내년부터 56·66세 국가건강검진서 ‘폐기능 검사’ 받는다
내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은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과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
-
난임시술 2년 새 30% 늘었는데…“난임부부 심리상담 사각지대”
하루 평균 난임시술이 600건에 달하는데 반해 우울증 상담센터는 8개 시·도에만 있어 난임부부의 우울·불안 문제를 해소하는 데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
-
종근당·한국노보노디스크, 위고비 공동판매
종근당이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과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오는 10월부터 국내 의료기관 대상 위고비 영업 및 마케팅...
-
건보공단, 흡연·폐암 인과성 담배소송 항소심 인정 촉구
담배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앞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이번 항소심에서는 흡연과 폐암 발생의 인과성이 반드시 인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보공단은 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해 흡연과 폐암의 인과성을...
-
삼성바이오로직스, 8년 연속 BPI 참여…“CDMO 경쟁력 확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콘퍼런스인 ‘2025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에 참가해 임상시험수탁(CRO)부터 위탁생산(CMO)까지 아우르는 바이오의약품 전 주기 지원 역량을 소개했다. 삼...
-
GC녹십자, ‘지씨플루’ 누적 생산량 4억 도즈 돌파
GC녹십자는 독감 백신 ‘지씨플루’의 누적 생산량이 4억 도즈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1도즈는 성인 1회 접종 분량으로, 4억 도즈는 세계 4억명이 GC녹십자의 독감백신을 접종한 것과 같다. 독감 바이러...
-
검찰, ‘임상 실패 미공개 정보 이용’ 신풍제약 전 대표 무혐의 처분
검찰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 결과가 실패했다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미리 매도해 손실을 회피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풍제약 전 대표와 지주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
-
의료기기 생산·수입 중단 사례 급증…“필수 기기 부족 사태 우려”
올해 의료기기 생산·수입 중단 보고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필수 의료기기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식품의약품...
-
아주대병원 연구팀, 간 대사 안정성 예측 AI 모델 개발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팀이 중앙대학교 이윤지·백준기 교수팀과 함께 신약 후보 물질의 간 대사 안정성을 정밀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 MetaboGNN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Me...
-
지방의료원 83%, 전공의 0명…“공동수련체계 고민해야”
전국 지방의료원의 전공의 수가 급감하고 의사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16곳이 의사 정원을 ...
-
알레르기 비염으로 생긴 코막힘, 아이 성장까지 막는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아이들의 콧물과 재채기가 다시 시작된다. 알레르기 비염은 기온 변화와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환절기 알레르겐 노출로 흔히 발병되는 소아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하려면…“근무시간 줄이고 정부 지원 늘려야”
전공의 복귀 이후 주 100시간 이상이었던 근무시간을 줄이고, 정부의 지원은 늘리는 방식으로 수련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정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
-
셀트리온제약, BD와 3자 협약…“PFS CMO 사업 본격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6일 글로벌 시린지 제조·공급사 벡톤디킨슨(BD), BD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제약은 BD사와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위한 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