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삼 캔디라더니”…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든 불법 제품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일당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해당 제품은 천연 캔디로 홍보됐지만, 실제로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타다라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총책 A씨(60대 여성)와 공급책 B씨(40대 남성) 등 4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인터넷상 불법 식품 판매 모니터링 과정에서 일부 사...

75세 이상 파킨슨병 환자, 인지·자율신경 장애 더 뚜렷

-
알테오젠, 아일리아 시밀러 ‘ALT-L9’ 유럽 품목허가 권고
바이오 플랫폼 기업인 알테오젠이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ALT-L9’(Eyluxvi9)의 품목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28일 전했다....
-
자생한방병원, ‘美 ACCME’ 보수교육기관 재인증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reditation Council for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ACCME)으로부터 보수교육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ACCME는 미국의사협회(AMA)와 미국의과대학협회(AAMC), 미국병원협회(AHA) 등 미...
-
염증성 장질환 환자 30% ‘비만’…10년 새 2배 이상 증가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김민규 교수팀은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1만1216명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결과,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평균 비만율이 최근 13년 동안 2.3배 올랐다고 전했다. ...
-
아주대병원 연구팀, 위암 수술 ‘생존율 향상’ 보조항암치료 시작 시점 규명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 교수팀이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의 최적 시작 시점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위암 환자 1만914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후향적 코호트 분석으로 진...
-
국제성모병원·호텔카리스, ‘임직원 건강·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호텔카리스와 임직원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과 복리후생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
-
휴온스, 저용량 PDRN ‘아모탈렉스주 1.5㎖’ 출시
휴온스가 저용량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주사제를 선보이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휴온스는 기존 3㎖ 제형 대비 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아모탈렉스주 1.5㎖’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
-
대웅, 산자부 국책과제 선정…“바이오의약품 공정에 ‘디지털트윈’ 적용”
대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의 국책 과제로 ‘디지털트윈 기반 바이오의약품 차세대 제조공정 기술 개발’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
복귀 앞둔 전공의, 싸늘한 여론 속 환자단체와 대화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8일 환자 단체와 만난다. 두 단체가 만나는 것은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대전협 비대위)...
-
정년 늘면 국민연금 납부기간도 연장될까…“1인당 급여액 높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법정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64세까지 늘리면 1인당 급여액이 높아져 노후소득 보장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연금 재정 부담이 ...
-
트럼프 “관세 협상, 8월1일까지 마무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무역상대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8월1일까지 거의 모든 거래가, 아니면 전부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코틀랜드 방문을 위...
-
유급 의대생 8000여명 복귀 허용…집단행동에 또 물러선 정부
“정부는 의사들을 이길 수 없다.” 지난해 2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올린 글이다. 의정 갈등 1년5개월 만에 이 말은 현실이 됐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의 의과대...
-
김신재 청담우리들병원장,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운영위원 선출
청담 우리들병원의 김신재 원장이 2025년도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운영위원은 관계자 및 지원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상급·종합병원 2명, 병의원 2명 등 총 9명이 서울의료관광 주...
-
종근당, ADC 항암 신약 ‘CKD-703’ 美 임상 진입
종근당이 자체 개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인 ‘CKD-703’의 1·2a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시험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에 따라 종근...
-
유급 의대생 2학기 복귀 허용…의사 국시 추가 실시
정부가 장기 휴학 의대생들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들에 대한 유급·제적 처리는 각 대학에 자율로 맡기고, 미복귀 본과 3·4학년생을 위한 의사 국가시험(국시) 추가 실시도 검토한다. 교육...
-
정부·전공의 만남 성사…“국민 눈높이 맞는 복귀방안 마련”
전공의 복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수련협의체가 25일 첫발을 뗐다. 정부는 “국민 눈높이에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건설적 논의를 하겠다”고 화...
-
심승혁 건국대병원 교수,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심승혁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임상적으로 초기 진단된 상피성 난소암에서 림프절 절제술...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쿠웨이트 수출 계약 체결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의 다섯 번째 중동 진출 사례다. 걸프만 연안 6개국에선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
-
국제성모병원, 인천국제공항 소방대 ‘재난·응급 대응’ 교육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소속 공항소방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의학 및 응급외상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는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종선 교수와 송명제 교수가 강...
-
이형훈 차관 “전공의 수련협의체, 의정갈등 해소 계기로”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5일 오전 첫 회의를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협의체를 두고 “의정 갈등을 풀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