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 응급환자 전문진료 확대…전국 센터 14곳 운영
소아 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추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성빈센트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기존 12개소에서 14개소로 늘어난다. 소아 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의 17.0%를 차지한다. 다만 연령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고 사용하는 장비도 달라지는 등 의학적 특수성이 있어 전용 인력과 시설, 장비를 갖춘 전문 진료체계가 필요하다. 정부는 중증·중등증 소아 응급환자...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유럽 상업화…마일스톤 448억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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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행복해 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공동선언식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3일 원주 본원에서 지역 청소년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강원지역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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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료 모바일로 납부…건보공단, ‘간편 납부 서비스’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인터넷 전문은행인 토스뱅크와 협력해 4대 사회보험료 간편 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 건보공단은 이 서비스를 통해 건강보험료는 물론 연금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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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대로면 머잖아 적자…“보험료 인상 고려해야”
국민연금 수급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매달 지출되는 지급액이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연금을 받는 노인 인구는 늘어난 반면 연금 보험료를 낼 생산인구가 줄면서 연금 급여 지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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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계 코스트코’ 등장에 설왕설래…“선택권 존중” vs “오남용 우려”
‘약국계의 코스트코’로 불리는 창고형 약국이 성남시에 문을 열며, 이를 둘러싼 직역단체 간 의견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약사단체는 의약품 오남용과 전문성 약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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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확전 위기…중동 진출 제약바이오기업 ‘긴장’
이스라엘과 이란 교전이 나흘째 지속되며 중동 지역 확전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중동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전쟁이 본격화할 경우 의약품 수출 감소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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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 호주 출시…“글로벌 시장 공략”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호주에서 전동식 의약품 주입펌프 ‘더마샤인 프로’를 출시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호주에서 더마샤인 프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학술마케팅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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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치매 공포’…국민 80% “새 정부, 선제적 지원 필요”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갖고 있지만,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에 대해 잘 아는 이는 10명 중 3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한치매학회가 리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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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다발골수종 환자 생존기간 80.5개월…국내 평균 웃돌아
서울성모병원의 다발골수종 치료 성적이 최근 10여 년간 국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다발골수종센터 민창기·박성수·이정연·변성규 교수팀은 1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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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달라지는 건강 고민…“기능성 숙지하고 건기식 골라야”
소비자들의 건강 고민이 점점 다양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제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본 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024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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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 오가노이드’ 론칭…“CRO 사업 확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을 넘어 임상시험수탁(CRO) 서비스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가노이드를 통한 약물 스크리닝 서비스인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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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보건의료 수장들, 한국서 모인다…‘HIROs 2025’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전 세계 보건의료 연구기관장 협의체인 ‘HIROs’(Heads of International Research Organizations) 2025년 회의를 이달 16~17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HIROs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영국 의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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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북미서 ‘스테키마’ 소아용 바이알 제형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북미 지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소아 환자용 바이알 제형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스테키마 45㎎&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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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신규 장기요양기관 운영 컨설팅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 개설 단계부터 안정적인 운영과 적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장기요양기관 운영컨설팅’을 추진한다. 건보공단은 2022년 신규 장기요양기관의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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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KASBP·KAPAL 등과 美 심포지엄서 공동 전략 논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심포지엄’에 참석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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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오가노이드’ 시험법 국제표준화 추진위원회 발족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6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오가노이드 시험법 국제표준화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추진위원회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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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울 유출 환자 年 4조 넘게 써… “교통비·숙박비 가중”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가 서울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데 소요된 비용이 연간 4조6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료·교육·공공의료의 거점이 돼야 할 지역 국립대병원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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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KASBP 춘계 심포지엄’ 참가…글로벌 임상 전략 공유
GC녹십자가 ‘2025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춘계 심포지엄’에 주 후원사로 참여해 자사의 글로벌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14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KASBP 심포지엄은 미국 제약&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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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식약처 승인
신라젠은 항암제 ‘BAL0891’에 대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신라젠은 IND 변경 승인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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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코스닥 성공 데뷔…모회사와 동반성장 기대감
GC녹십자의 자회사인 GC지놈이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액체생검과 임상 유전체 분석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모회사와의 동반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GC지놈은 지난 11일 코스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