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쟁의행위금지가처분 항고심 앞둔 삼성바이오…‘연속공정’ 중요성 인정될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금지가처분 소송 항고심이 오는 5일 이뤄진다. 앞서 법원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일부에 대해 쟁의행위를 제한한 가운데 항고심에서는 살아있는 세포를 다루는 바이오 연속공정의 특수성이 어디까지 인정될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인천제1민사부는 오는 5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사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금지가처분 소송 항고심 첫 심문기일을 연다. 이번 재판은 지난 4월23일 법원이 일부 인용 결정을 내...

국립암센터, ‘신약물질 효과 예측’ AI 모델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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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일주일…병원 정상화는 ‘진행 중’
전공의 복귀 일주일 만에 인력난에 지쳐 있던 의료 현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다만 업무 조정이 남아있어 병원들이 업무 역량을 완전히 정상화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전망이다. 지난 1일부터 2025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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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치과의사연맹 차기 회장에 박영국 재정최고위원 당선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2025 FDI World Dental Parliament)’에서 박영국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재정최고위원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 FDI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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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조현병 치료제 ‘라투다’ 출시 1년…“환자 삶의 질 개선 효과”
부광약품은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지난 6일과 7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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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SML바이오팜, mRNA 백신·치료제 공동개발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SML바이오팜과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백신과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전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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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美국립연구소 약물중독 치료제 개발 과제 선정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자사 혁신 신약 후보 물질 ‘VVZ-2471’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로부터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제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전했다. 오피오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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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 기존 펜 대비 혈당 개선 효과”
휴온스는 4세대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의 실사용 임상 연구 논문이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 DMJ(Diabetes & Metabolism Journal) 9월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DMJ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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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진 건국대병원 안과 교수팀, 동아시아인 최적화 보톡스 가이드라인 제시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스 주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연구로 최근 국제학술지 ‘Toxins’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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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흡연·음주로 건보재정 28조 지출…“재정 부담 커져”
지난 5년간 흡연과 음주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이 28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으로만 15조원이 넘게 쓰였으며, 음주 관련 지출은 13조원에 달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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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연구팀, 조기 비소세포폐암 재발 예측 AI모델 ‘레이더(RADAR)’ 개발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조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최대 1년 앞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레이더(RADAR)’를 개발했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의 85%를 차지하며, 환자 3명 중 1명은 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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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노년 입원 환자 위험도 조기 판별 위한 ‘급성기 노인 위험 척도’ 개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 위험 척도(Acute Care for Elders Risk Score)’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도구는 임상 허약 척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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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홀딩스, 5000억 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5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한다고 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셀트리온 주식 약 2620억원 규모의 장내 매수를 완료하고, 1250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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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미래도 없다”…소청과 살릴 방안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13.4%만 선발되면서 소아의료 붕괴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공의들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불투명한 미래와 사법리스크 등으로 인해 소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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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라투다’…“조현병·우울증 치료 커버리지 확대”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정’(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이 출시 1년을 맞았다. 라투다는 출시 1년 만에 월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빅5 병원은 물론 의원급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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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외면하는 공공기관…10곳 중 4곳 법정 기준 미달
지난해 공공기관 10곳 중 4곳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2024년 공공기관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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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9주째 지속…“9월까지 유행 전망”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9주 연속 증가하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4주차(8월17~23일) 367명에서 35주차(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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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5대 강국 도약 지원…“2030년까지 수출 2배 달성”
정부가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목표를 세웠다. 또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임상시험 3위 달성을 목표로 과감한 규제 혁신과 산업 성장을 지원을 약속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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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는 자체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GC1130A)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이은 세번째 희귀의약품 지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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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 자급 부족’에 혈액제제 생산 발목…“헌혈 규제 완화해야”
GC녹십자가 미국 내 6개 혈장센터와 오창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혈장분획제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낮은 채산성과 까다로운 헌혈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혈장 자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국내 헌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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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분만사고’ 신생아 경증 뇌성마비 1억5000만원 보상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분만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신생아 경증 뇌성마비 보상 한도가 1억5000만원으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4일 서울 중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2025년 제2차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