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암 수술 후 지방간 위험 미리 안다”…건국대병원 예측 모델 개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의 향후 5년 내 지방간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박경식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교수팀은 갑상선암 여성 환자의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메디신(Biomedicines)에 게재됐다.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 중 하나다. 5년 생존율이 100%에 달할 정도로 치료 성적이 우수한 만큼 치료 이후 장기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기존 연구에서는 갑상선암 환자의 지방간 발생 위험이 ...
![모더나 mRNA 독감백신 ‘첫 승인’ 초읽기, 릴리는 전달체 스타트업까지 삼켰다 [글로벌 트렌드로 읽는 K-제약바이오]](/data/kuk/image/2026/06/01/kuk20260601000059.222x170.0.png)
모더나 mRNA 독감백신 ‘첫 승인’ 초읽기, 릴리는 전달체 스타트업까지 삼켰다 [글로벌 트렌드로 읽는 K-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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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 간호사 20만명 넘었다…현장 활동 61% 불과
국내 면허 간호사가 50만명을 넘어섰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60%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인력 확충보다는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숙련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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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내년 건강보험료율 동결·인하해야”
보건복지부가 오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동결 또는 인하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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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430조원 퇴직연금…“국민연금과 병행해 개혁 필요”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 빈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퇴직연금 개혁을 병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민연금 소득보장기능 강화만으로는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25일 국민연금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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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차의과학대 연구팀, 오가노이드 활용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모델 정립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과 이동율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Human pluripotent Stem Cells, hPSCs)를 이용해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human skeletal muscle org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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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4개 지방의회·76개 의학보건학회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담배회사에 흡연 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담배소송에 전국의 지방의회와 의학·보건학회들이 나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22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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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동안신경마비 치료에 동작침법(MSAT) 효과 확인
동작침법(MSAT)을 포함한 한의통합치료가 동안신경마비 환자의 증상을 기존 보고된 평균보다 2배 이상 빠르게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국내 동안신경마비 환자에 대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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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인기 실감…국내 출시 8개월 만에 40만건 처방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주사형 비만 치료제로 체중을 크게 감량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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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약’ 누르자 처방전이…고혈압약 ‘인데놀’, 비대면 진료 확산
“면접 예정인데 인데놀을 처방받고 싶습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중 대다수는 이같이 요청하면, 전화 혹은 화상 진료 후 고혈압 치료제인 ‘인데놀’ 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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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권고 치료제, 국내선 외면…‘테넥테플라제’ 1년째 “심사 중”
국제적으로 권고되는 뇌졸중 치료제가 국내에선 허가받지 못해 환자 치료 선택의 폭이 제한되고 있다. 뇌경색은 초기 대응과 적절한 치료가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작용 시간이 길고 출혈 부작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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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집중력 저하에 도움…JW중외제약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
최근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로 인지력 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가을이 되면 나타나는 기온 차와 일조량 변화는 생체 리듬을 교란해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JW중외제약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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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쿠키인터뷰]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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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미국에 도전장…FDA 허가 관문 뚫을 국산 신약은
국산 신약들이 미국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신약 상업화를 위한 마지막 연구개발 관문인 임상 3상 완료 등 결과가 나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국산 신약들이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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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에 지역 병원은 인력난…“의사도, 대책도 없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으로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으로 돌아오자, 지역 요양병원과 중소 병원들은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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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 장애 유형으로 인정…‘장애인복지법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가 1형 당뇨를 새로운 장애 유형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췌장장애’를 새로운 장애 유형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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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 이번 달 말 도입
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를 8월 말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5세대 다빈치는 기존 4세대 다빈치 Xi의 고기능 설계를 기반으로 약 150가지 이상을 개선했다. 집도의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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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의약품 관세 15% 보장…“최혜국 대우 한국도 유사할 가능성”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 협상 끝에 의약품을 포함한 주요 수출입 품목에 대해 관세 상한선을 15%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의약품에 대해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은 바 있어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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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 나이 들수록 증상 악화되는데…성인 환자 외면하는 급여 기준”
신경섬유종 치료제에 대한 급여 적용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급여 적용이 소아·청소년기에 한정돼 있는 탓에, 성인이 되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급여 대상에서 제외돼 치료 기회조차 얻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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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되면 국민연금 3개월치 지원…정부, 2027년부터 추진 검토
정부가 2027년부터 만 18세가 되는 청년에게 국민연금 보험료 3개월 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22일 보건복지부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부터 18세에서 26세 사이 청년이 국민연금에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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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7주 연속 증가…“8월 중 완화 전망”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7주 연속 증가했지만, 8월 중에는 증가세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025년 32주차(8월 3일~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