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I 전문의 배치 기준 완화…주 1일 8시간 이상 비전속 허용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상근으로 두지 못해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의료기관의 인력 기준이 완화된다. 앞으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주 1일, 8시간 이상 비전속으로 근무해도 MRI를 운영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이 17일 공포·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MRI를 설치·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전속 인력으로 둬야 했다. 그러나 일부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MRI 운영에 차질을 빚...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복합제 시장 매출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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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출시…‘퍼스트무버’로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지난 9월 유럽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에 출시됐다. 2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옴리클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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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주임방사선사, 국회 복지위원장 표창…영상진단 교육·환자 안전 기여
이석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주임방사선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보건의료 발전과 방사선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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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항암제 포트폴리오 완성한 한국머크…“고형암에서 희귀암으로 전환”
한국머크가 국내 출시한 항암제 3종에 대한 급여를 모두 획득하는 등 환자 치료 접근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는 24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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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개발 경쟁 치열한데…속도 못 따라가는 병용요법 급여 논의
항체약물접합체(ADC)가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핵심 무기로 떠오르며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개발 경쟁에 불이 붙었다. ADC 단독요법뿐 아니라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이 탁월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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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VVZ-2471’ 국가신약 개발사업 임상 2상 과제 선정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개발 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 2차 국가신약개발 사업’ 임상 2상 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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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순수 CDMO’ 새출발…기업가치 정상화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마치고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새 출발한다. 앞서 지난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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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플랫폼 도매업 금지법에…닥터나우 “약국 뺑뺑이 해결책 사라질 수도”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비대면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을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입장을 밝혔다. 김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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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급여 비급여 항목 후보에 도수·온열·언어치료 등 5개 올라
과잉 이용 우려가 큰 비급여 의료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하는 가운데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온열·언어치료, 경피적경막외강신경성형술 등 5가지가 최종 검토 대상으로 선정됐다. 24일 의료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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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우주 의생명 연구 첫발…누리호에 오르는 한림대 ‘바이오캐비넷’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한림대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장) 연구팀이 개발한 우주 생물학 연구 탑재체 ‘바이오캐비넷(BioCabinet)’이 차세대중형위성 3호기에 실려 오는 27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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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보다 작은 나노플라스틱, 뇌 침투력 3배…파킨슨병 연관성 첫 입증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팀이 나노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보다 파킨슨병과 유사한 뇌 손상과 신경 염증을 훨씬 더 강하게 유발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진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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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과학의 가교 ‘의사과학자’…병원 벗어나 신약 개발 선봉에
학령인구 감소와 의과대학 쏠림으로 국내 과학·의료 인재 기반이 흔들리며 ‘의사과학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우수 연구자의 해외 유출까지 가속화되며 의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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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법안 ‘잠깐 멈춤’…“지·필·공 추진 속도엔 영향 없다”
공공의대를 설립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이른바 ‘공공의대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계류됐지만, 정부와 국회의 ‘공공의대 살리기’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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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의료 AI 활용 방안 제시…한림대 의료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은 12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2025년 제2회 의료데이터 활용 경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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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법으로는 부족”…‘맞춤형 척추내시경 수술’ 노하우 공개
최수용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과장이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World UBE Society Workshop’에서 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과장은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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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파트너에서 전략 동반자로…CRO와 함께 쓰는 ‘성공 공식’
기술 수출을 통해 성장해온 국내 신약 개발 산업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라이선스 아웃을 넘어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자사 주도로 임상 개발과 허가를 추진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면서 임상시험수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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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지역의료 못 살린다”…지역의사제 실효성 우려하는 이유는
지역의사제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문턱을 넘어서며 법제화에 가까워지고 있다. 정치권과 환자단체는 지역의사제 법안이 무너져가는 지역의료를 살릴 수 있는 정책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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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비대면진료 법안 8부 능선 넘어…공공의대법 계속 심사
10년간 의사가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지역의사제 법안’과 비대면진료를 제도화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공공의대를 설립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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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농아인협회 ‘성폭력·갑질’ 의혹 수사의뢰
보건복지부가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고위간부의 범죄 혐의가 발견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고발 건은 서울 금천경찰서에 배당됐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최근 농아인협회는 고위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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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스웨덴서 115억원 세금 돌려받는다…배당소득세 부담 해소
국민연금이 스웨덴에서 그간 납부한 세금 약 115억원을 돌려받게 됐다. 상장주식 배당원천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매년 내야 하는 세금 부담도 덜게 됐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