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수급추계위 “2035년 의사 최대 4923명 부족”…의대정원은 ‘보정심’으로
현재 배출되는 의사 수 기준으로 2035년까지 최대 4923명의 의사가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중장기 수급 추계 결과, 2035년 의사 수요가 공급을 최대 5000명가량 웃돌 것으로 전망했으며, 2040년에는 부족 규모가 최대 1만1000명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향후 의과대학 정원 조정 논의의 핵심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30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2025년부터 2040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추계는 의료...

작년 건강보험 보장률 64.9% 제자리…중증 보장률 소폭 하락

-
오늘부터 ‘오미크론’ 감염자도 재택치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도 재택치료를 하게 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터 오미크론 변이 ...
-
치협 ‘비급여 보고 의무화·기후위기' 대응 나서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비급여 보고 의무화’ 대응에 돌입했다. 19일 치협은 전날 치과의사회관에서 제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비급여 내역 보고 의무화의 진행 경과를 보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
-
강선우 “메타버스 등 플랫폼 사업자, 온라인 성범죄 책임 강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메타버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아동·청소년 대상 그루밍 성범죄 예방 및 즉각 대응을 위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
-
대전서 50여명 집단 식중독…강추위에 살아남는 균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방심할 경우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끓였던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하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하 퍼프린젠스)이 발생할 수 있다...
-
신규확진 5805명… 20일 만에 5000명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5명으로 확인됐다. 전날(4072명)에 비해 1733명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29일(5407명) 이후 20일만에 처음 5000명대 발생이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
-
‘간호법 제정’ 놓고 의료계 찬반 여전히 평행선
“병원에서 연차가 쌓일수록 중증도가 높은 환자들을 담당하게 됩니다. 제게 주어진 한정적인 시간 내 해결해야 하는 업무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양도 늘어나요. 과중한 업무와 잦은 오버타임(추가근무)을 감...
-
“분쟁 조정하는 감정위원이 의료과실 누락·조작”
“한 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추정되는 사고로 인해 환자가 사망했습니다. 유족들은 의료분쟁중재원에 조정을 신청해 각 사건에 대해 두 차례나 감정을 받았습니다. 감정 과정에서 일부 위원들의 (의료사고 정황...
-
오미크론 영향으로 비수도권 확진자 증가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72명이며 이 가...
-
정부 “임신부,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로 인정하기 어렵다”
방역당국이 임신부를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예외 적용 대상으로 지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은 18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방역패스 예외범위와 관련해 ...
-
코로나19 환자 10명 중 9명 ‘경증’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치료받은 사람은 평균 12.4일 입원했고, 308만원의 진료비를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18일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이사장...
-
아프면 쉴 권리 보장되나… 7월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 추진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상병수당 시범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올 7월부터 시행될 1단계 시범사업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공모 절차를 19일에 시...
-
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고수…18세 이하 확진비중 25% 넘어
방역당국이 오는 3월부터 시행할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8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18세 이하 ...
-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3상 참여자 모집 완료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국산 백신 개발 진행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범정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지원 TF 제26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및 ...
-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 권한, 시·도지사에 위임
예방접종 인과성이 명백한 일반적 이상반응에 대한 보상 심의 절차가 간소화됐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본...
-
신규 확진 4072명…위중증 감소세, 이틀째 500명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으로 확인됐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63명, 해외 유입사례는 309명으로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4072명...
-
치료제로 오미크론 중환자 잡아야…곧 우세종화
오는 주말이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우세종화가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새로운 무기인 ‘먹는 치료제’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
-
의협 등 10개 단체 “간호법 즉각 철회하라”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10개 단체가 간호법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해당 단체들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의 철회를 주장했다. 해당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과 국...
-
“오미크론 이번 주말 우세종될 것”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국내 지역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되는 비율이 1월 2주차 26.7%로 확인됐다. 국내 검출률...
-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중간’…병상가동률도 감소세
방역당국이 1월 2주차(1월9~1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중간’으로 평가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7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주간 위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