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희귀의약품 ‘알투비오주’ 허가…혈우병 A 치료 선택지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알투비오주(성분명 에파네스옥토코그알파)’를 지난 2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알투비오주는 성인과 소아 혈우병 A 환자의 출혈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인자 VIII 제제로, 기존 치료제보다 반감기를 연장한 지속형 제제다. 주 1회 투여가 가능해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혈우병 A는 혈액응고인자 VIII 결핍으로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혈액질환이다. 작은 외상에도 출혈이 쉽게 발생하며, 관절과 연조직에 반복적인 출혈이 나타나면 관절...

올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질병청 “장갑·목도리로 보온 신경써야”

-
“코로나19 확진자 감소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증가세”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가 9주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여전히 위중증 환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 넷째 주(12월19~25일) 국내 일 평균 신...
-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도태 前 복지부 차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도태 전(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임명된다. 1970년생(만 51세)인 신임 강도태 이사장은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
-
온라인 의약품·마약류 판매 2978건 적발…접속차단 조치
온라인에서 불법 의약품‧마약류를 판매‧광고한 누리집 2978건이 적발돼 접속차단 등이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민·관 합동으로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마...
-
신규확진 28일 만에 3000명대... 거리두기 연장 여부 31일 발표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5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월30일(3032명) 이후 28일 만에 3000명대로 감소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77...
-
건보료 1000만원 이상 체납자 1만9000명 육박
내지 않은 건강보험료가 1000만원 이상인 사람이 2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의 인적사항을 12월28일(화)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
-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승인…언제, 누구한테 쓰나?
니르마트렐비르 2정, 리토나비르 1정씩 동시 복용 ‘코로나19 백신’과 다른 기준으로 피해보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 승인을 27일 결정했다. 지...
-
오미크론 위중·사망 없지만… 우세종 가능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형 변이의 국내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형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을 고려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처음으로 오미크론형 확진자가 국...
-
먹는 코로나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화이자(Pfizer)사(社)가 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 확진자 수 및 ...
-
4대 보험료 내년부터 ‘비대면 납부’만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내년 1월3일부터 지사 민원실 창구에서 4대 보험료를 직접 수납하지 않고, 인터넷 등 비대면 납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4대 보험료 신용카드 납부는 자동이체, 인터넷, ...
-
위중증환자 1078명·사망 55명…"1월말, 먹는 치료제 투여"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일주일 넘게 시행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수는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78명으로 일주일간 1000명대를 ...
-
'코로나19 백신' 신규 허가품목 검정기준 명문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출하승인 의약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하고 내년 1월 1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
부기 있다면 '멘톨·캄파' 성분 파스 사용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근육통, 타박상 등에 사용하는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인 파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 안전정보를 27일 제공했다. 파스는 환부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
-
중환자 20일 후 전원·전실… “외국 사례·전문가 검토 거쳤다”
정부가 중증병상 입원환자 중 20일이 지나서도 입원해 있는 환자에게 전원·전실 명령을 내린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은 외국 사례와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진의 소명이 있...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월 말 국내 도입 위해 협의 중”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감염증-19(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당초 내년 2월에 도입하고자 했지만, 방역상황을 고려해 1월 말 국내 도입이 가능하도록 글로벌 제약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재영 중앙방역...
-
확진 뒤 3~4시간이면 오미크론 확인 가능해진다
방역당국과 민간 업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을 단시간에 판별할 유전자증폭(PCR) 시약 개발을 마쳤다. 기존에는 코로나19 확진 이후 오미크론 확정까지 유전체 분석으로 3~5일이...
-
코로나19 유행 정체 국면… “거리두기 연장, 내주 상황 보고 판단”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이 정체 국면에 들어갔다고 판단했지만, 지난 1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또는 종료 여부는 다음 주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하...
-
“헌혈 기회 늘리려면 헌혈의집 운영시간 늘려야”
다회 헌혈에 나선 이들이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헌혈의집·헌혈카페 운영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팬데믹과 저출산·고령화 등 문제가 겹치면...
-
혈액 부족 심각, 헌혈자도 갈수록 줄어… 방안 없나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팬데믹까지 더해지면서 혈액 부족사태도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는 24일 ‘헌혈자와 수혈자 중심 헌혈증진 개선방안 토론회’...
-
코로나 ‘먹는 약’ 연내 승인해도 최소 한달 대기
전문가 “부작용 있겠지만…사망 줄일 것” 도입 전까지 ‘항체치료제’ 적극 사용해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방역상황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