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질병청 “장갑·목도리로 보온 신경써야”
질병관리청이 초겨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올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가 신고됐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응이 미흡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유지 기능이 떨어지는 민감군에 해당해 기온이 낮을 경우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만성질환자 역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

CT 촬영 5년 새 33% 증가…“불필요한 영상촬영, 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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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강화 6일째… 오후 9시 확진자 전날보다 98명 감소
단계적 일상회복 중단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하는 양상이다. 23일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파악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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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국립대병원장들 만나 코로나 병상확보 논의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국립대병원장과 함께 국립대병원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상 추가확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간담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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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증가세 둔화…6일 방역 강화 영향”
단계적 일상회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한층 둔화했다. 아직 완전한 감소세로 전환된 상황은 아니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감소하려면 일주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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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1조4687억원 투입한다
정부가 내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사업에 1조468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제5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에서 ‘통합 시행계획’ 등을 통해 총 1조4687억원의 2022년도 보건의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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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연내 식약처 긴급승인 검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경구 투여 치료제가 이르면 내년 초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김옥수 중앙방역대책본부 자원지원팀장은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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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2000만회분 구매…3차·청소년 접종 증가
정부가 내년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에 활용하기 위해 모더나와 백신 2000만회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정부는 내년도 예방접종에 필요한 mRNA백신 총 8000만회분을 구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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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환자 20일 재원 기준, 일괄·강제 아냐”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전담 중증병상 입원일을 20일로 제한하는 규정은 모든 환자에게 일괄적으로 강제적용 되는 것이 아니라고 거듭 설명했다. 2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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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 79.1% 소폭 완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이 소폭 완화됐다. 23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병상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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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6919명… 백신 3차 접종률 26%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는 6919명이다. 국내 발생은 6856명, 해외유입은 63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58만9978명이다.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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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로 쓰는 ‘백신접종예외확인서’, 발급 기준은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방역수칙을 강화하면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만 18세 이상 국민은 일행과 함께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없다. 다만, 미접종자라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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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치과 진료 문턱 낮춘다
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이 확대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는 22일 회의를 통해 장애인 치과 진료 수가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건정심 의결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내년 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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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효과 '오미크론'에 달렸나…유행 예측 어려워
방역당국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유지될 경우 내년 1월 말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700명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계절요인이나 오미크론 변이 영향이 크게 반영되지 않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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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김용익 “건보료 더 내고, 병원비 부담 줄여야”
퇴임을 앞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우리나라는 건강보험료를 좀 더 내고 큰 병에 걸렸을 때 본인부담을 적게 하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내놨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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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4차접종, 데이터 축적 후 우리도 검토"
이스라엘이 고령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방역당국은 외국 사례를 토대로 과학적 근거가 축적되면 검토해보겠다고 22일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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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청소년 접종 2배 ↑…"12세 미만 감염 늘어"
국내 60세 이상 고령층 인구의 60% 이상이 3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12~17세 청소년의 1차 접종률도 60%를 넘어섰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2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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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이자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검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화이자사(社)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 검토를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입자인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달 10일 식약처에 동 의약품에 대해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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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 코로나 진료 차질 예상…"시급성 떨어지면 일정 연기"
"일반진료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2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와 코로나19 입원환자 대응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중장기대책을 마련하고 있느냐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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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방역패스 미적용…밤10시 후엔 취식금지"
방역당국이 편의점에 대해서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를 적용하고 있지 않다고 22일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편의점은 상가와 동일하게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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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명' 대비 병상확충…일반진료 공백 불가피
정부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하루 1만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감당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준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공공병원은 일반 진료를 중단하고 코로나19 진료에 전념하게 된다.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