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 후 환경 변화 영향”…북한이탈주민 암 위험 13% 높아
북한이탈주민의 암 발생 위험이 남한 주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위험이 높았으며 이주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률도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김신곤·김경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팀과 홍준식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은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이주 이후 암 발생 위험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북한이탈주민은 남한 주민과 같은 민족적·유전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성장 환경과 사회·경제적 조건은 크...

삼성, KIMES서 AI 초음파 공개…검사 시간 77% 단축
![[의료진 이야기] 젊은 유방암 환자 시대, 치료 너머 삶을 설계하다](/data/kuk/image/2026/03/15/kuk20260315000042.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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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위 폐암, 생존율 개선됐지만 “미충족 수요 여전”
11월은 대한폐암학회가 제정한 ‘폐암인식증진의달’이다. 폐암은 수십년 간 암 사망률 1위를 지킬만큼 치명적이지만, 동시에 가장 비약적인 치료제 발전을 이룬 암종이다. 지난 1993-1995년 12.5%에 불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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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크론병’ 환자…20대가 가장 많아
장에 염증이 생겨 궤양으로 이어지는 질환인 ‘크론병’을 앓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20대 환자가 많다. 크론병은 소화관 전체(입~항문)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발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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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국제병원연맹 주관 ‘IHF AWARDS 2021’ 수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병원연맹(IHF) 주관 ‘IHF Awards 2021’에서 특별상(Dr. Kwang-Tae-Kim Grand-Hospital-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IHF AWARDS 2021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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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 눈 ‘노안’일까?…노인 안질환 3대장 알아둬야
은퇴 후 젊은층 못지않게 여가 및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늘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안질환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시력이 저하될 경우 일상생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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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등 기저질환자, 유산균 함부로 먹다 ‘큰일’
# 최근 권 씨는 75세인 아버지가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건강에 도움이 될까 해서 유산균제를 사다 드렸다. 딸이 사다 준 유산균제를 복용한 권 씨의 아버지는 얼마 후 피부 발진과 구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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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코로나19 이후 음주빈도·음주량 감소… 공공장소 음주는 증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이후 대학생들의 전반적인 음주빈도와 음주량은 감소했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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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환자 가장 적은 지역은?…‘수원 영통구’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 환자가 가장 적은 지역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9일 발간한 ‘2020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인구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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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속도 느려진다면 ‘근감소증’ 의심해봐야
보행속도는 노년기 건강의 핵심지표로 알려져 있다. 특히 걷는 속도가 다른 노인과 비교해 유의미하게 차이가 난다면 ‘근감소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근감소증은 근육량의 감소 및 근력의 저하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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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아시아국립암센터연맹 정기 화상회의 성황리 개최 外
아시아국립암센터연맹 정기 화상회의 성황리 개최= 2021년도 아시아국립암센터연맹 정기 화상회의(2021 ANCCA High Level e-Meeting)가 역대 최대 규모인 아시아 17개국 국립암센터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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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후 복용하는 '면역억제제'…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먹어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정병하 교수(교신저자, 신장내과) 연구팀은 신장이식 후 사용하는 주요 면역억제제인 ‘타크롤리무스’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이식 후 신장의 장기 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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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야간근무와 유방암 발생 관련성 없어
야간근무와 유방암 발생 사이에 관련성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 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32편의 관찰 역학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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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로 감염되는 HPV, 국가예방접종 언제까지 여성만?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을 남성도 조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HPV 예방백신 접종 지원 대상에 남성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신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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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벤시오주’ 적응증 추가… 요로상피세포암 미충족 수요 해결 기대
면역항암제 ‘바벤시오주’(성분명 아벨루맙)이 요로상피세포암 치료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바벤시오주를 공동 개발·판매하는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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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실감…노인진료비 비중 43.4%
대한민국이 ‘고령사회’라는 것이 건강보험 진료비를 통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전체 진료비 중 노인진료비 비중이 43.4%까지 치솟았다. 유엔(UN)은 고령인구 비율이 14%를 넘으면 ‘고령사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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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항체양성률…'1차 접종 66~93% → 2차 접종 98~100%'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 후 특이 항체를 갖고 있을 확률인 항체양성률과 항체의 정량적인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항체역가(측정값)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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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자 ‘이것’, 유럽 약국엔 널렸지만 한국 약국엔 없다
11월4일은 우리나라만의 한글 점자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일제강점기 제생원 맹아부(현 서울맹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한 송암 박두성 선생은 프랑스의 6점식 점자를 참고해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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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어눌해지고 한쪽 팔 힘 빠져…‘뇌졸중’ 골든타임 지켜라
쌀쌀한 환절기, 혈관 수축으로 인한 뇌경색 위험 증가 초기 증상 모를 땐 ‘FAST’ 기억해야 유수인 기자 = ‘뇌에 일격이 가해진다’라는 뜻을 가진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뇌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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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백신 접종 이익 커… “이상반응 당국 검증 신뢰해 달라”
한성주 기자 =정부가 10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브리핑에서 “10대에 대해 접종을 강제하지 않으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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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단순 복통으로 착각하다 복막염까지 이어진다
노상우 기자 = 맹장염은 국내에서만 한 해에 약 10만 명이 치료를 받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하지만 효과적인 예방법이 없어 발병 이후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맹장염을 일반 복통이나 장염 쯤으로 생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