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의 등 돌리는 농어촌…‘공백’ 떠안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간호사인 동시에 일단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지시가 내려오면 일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지만, 솔직히 말하면 ‘사라지고 싶은 심정’이다.” 지역 의료취약지에서 오랫동안 보건진료소장으로 일해 온 A소장은 15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와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공보의 확충이 당장 어려우니 보건진료전담공무원으로 급한 불부터 끄겠다는 방안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
![피부 레이저 시술 후 초기 관리…“EGF 성분 활용 방어막 복구 중요”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3/13/kuk20260313000289.222x170.0.jpg)
피부 레이저 시술 후 초기 관리…“EGF 성분 활용 방어막 복구 중요” [쿠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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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개원 53주년 기념식 개최… 미래 버전 ‘NICE 2030’ 선포
노상우 기자 =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2일 병원 C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원 53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미래 비전인 ‘NICE 2030’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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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림프절 전이시 '방사선치료'로 유방암 생존율 ↑
유수인 기자 = 암이 유방 안쪽이나 중앙에 위치하는 유방암에서 림프절 전이가 발생하면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때 흉골 안쪽의 내유림프절을 포함해 방사선치료하면 7년 무병 생존율을 높이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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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경희대병원 교수 “내시경 통해 조기 식도암 정복… 환자 부담감↓·치료효과↑”
노상우 기자 = 최근 조기 위암환자에서 시행되던 내시경 점막하 절개박리술(ESD)이 대장암과 식도암까지 치료범위를 넓혀 적극 활용되고 있다. 식도암은 대장암, 폐암, 위암 등에 비해서는 발병 빈도가 낮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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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장기 '췌장'…'햄버거' 먹고 속 메스껍다면 '질환' 의심
유수인 기자 = 췌장은 길이 15cm의 가늘고 긴 장기로 배꼽 주위부터 왼쪽 윗배와 옆구리로 가늘고 길게 뻗어있다. 몸속 아주 깊은 곳에 위치해 있고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간과 함께 ‘침묵의 장기’로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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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 '건강검진' 후 생활습관 변화…'발병 위험성' 예측 희망
유수인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은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후 운동시작 등 생활습관의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피어나인은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20대 이상의 성인 남여 1000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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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보조인력 ‘PA’ 제도화 앞서 업무 범위 정리해야
한성주 기자 =27일 진료지원인력 관련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진료지원인력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보건복지부의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청이 나왔다. 공청회는 이른바 ‘P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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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대장암·유방암·치매 조기진단 검사 도입
신승헌 기자 =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암, 치매 등 조기진단이 중요한 질환의 신규 검사를 도입해 산하 전국 7개 건강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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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전국 병원에서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 열려 外
유수인 기자 = 전국 병원에서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 열려= 전국 병원에서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국대학교병원과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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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국민이 동의한 ‘간호인력인권법’, 국회 나설 차례”
한성주 기자 =“코로나19라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간호사들이 더는 스러지지 않도록 간호사 1인당 담당하는 환자 수를 법으로 정해 주십시오. 또한 시민의 건강권을 위해서도, 간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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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으로 '전립선암' 재발 억제?…"저용량은 효과 없어"
유수인 기자 = 저용량 스타틴으로는 전립선암 재발 억제 효과가 없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인갑 교수팀은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 360여 명을 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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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붙어 있는 돌 '치석'…잘 생기는 부위 따로 있다
유수인 기자 = 양치를 하고 난 뒤 입안을 확인해보면 치아의 안쪽 혹은 바깥쪽에 누렇고 단단한 물질을 발견할 때가 있다. 이 물질은 아무리 칫솔로 문질러도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치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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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엉덩이 함몰 ‘딤플’, 대부분 무증상…늦게 발견하면 위험
신승헌 기자 =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우리아이들병원 장지원 연구팀이 “딤플은 중추 신경계 기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증상이 없다”면서 “(이 때문에) 초음파 검사 등 조기검사가 필수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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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암환자 절반은 실직, 일상 복귀 지원제도 시급”
한성주 기자 =암 투병을 경험한 사람이 무사히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1년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암생존자 인식 및 경제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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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간호대 졸업생, 다 어디로 갔을까?
한성주 기자 =“면허를 가진 간호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간호사들은 너무 많은 환자들을 홀로 담당해야합니다. 큰 대학병원은 간호사 1명당 12~20명, 요양병원은 40명까지도 담당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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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조기진단법 개발…NK세포 활성화 최적화된 이중항체 물질 도출
유수인 기자 = 국내 연구진들이 다발골수종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발골수종은 골수에서 유래한 악성 형질세포(plasma cell)가 증식해 나타나는 B세포 혈액암으로, 재발이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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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행 뒤 무릎 통증?… 꼭 알아야 할 5가지 사실
노상우 기자 = 유난히 산이 당기는 계절인 가을. 가을 산행 뒤 무릎 통증이 느껴지는 경험은 다들 한 번씩 있을 것이다. 무릎은 체중의 하중을 온전히 받는 관절로 일반적인 보행 이외에도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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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오해 여전… C형 간염 국가건강검진 포함해야”
한성주 기자 =국내 간질환 전문가들이 만성간질환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20일 대한간학회와 한국간재단은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간의 날’ 기념식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간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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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부작용 때문에 코로나19 백신 안 맞아요”…오해 바로잡기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필러’ 부작용 발생 사례가 국내외에서 보고되면서 백신접종을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필러간 연관성이 낮고, 부작용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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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등산 중 마시는 술, '사고' 부른다…저체온증 일으키기도
유수인 기자 =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철 등산객이 급증하자 일각에선 산행 중 음주로 인해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