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의료 미이행 시 처벌?…전공의·교수들 “국가가 의료인 강제 동원”
의료계가 응급의료, 중환자 치료 등 필수 의료행위를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실행하지 않은 경우 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0일 성명을 통해 “보건의료 현장의 본질적인 구조를 외면한 채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인력을 국가의 통제 아래 두고 강제로 동원하겠다는 초헌법적 발상”이라며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제노역법’이라고 반발했다. 이른바 ‘진료공백 방지법’으로 일컫는 이 법...

연세사랑병원, AI·3D 맞춤 인공관절 수술도구 개발…신의료기술 유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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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자가 진단법은
노상우 기자 = 면역항암제, 표적치료제 등의 개발과 암 치료 술기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암을 정복할 날이 가까워졌다고 하지만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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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헬스] 젊은 이명·난청 환자 수만명…출퇴근길 ‘이어폰 볼륨' 낮춰야
유수인 기자 = 귓속에서 ‘삐-’소리가 나거나 듣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명‧난청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이명과 난청은 ‘노화’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0‧30대의 젊은층에서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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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침반] “심장수술 받았는데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될까요?”
글·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흉부외과 최재성 교수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됨에 따라, 자신이 백신접종을 받아도 괜찮을 지 궁금한 사람도 늘고 있다. 특히, 고위험수술에 속하는 심장수술을 받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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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앓던 소년, 심장 고치는 의사 됐어요”
한성주 기자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발전하는 의사 서대철입니다.” 자신을 한 문장으로 소개해달라고 부탁하자 서대철 부민병원 심혈관센터장은 심사숙고 끝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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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해도 편견 여전… 암 완치 판정받은 생존자 24% 직장 잃어
노상우 기자 = 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여전한 가운데 편견을 극복하지 못한 환자들은 직장에서 내몰릴 위험 또한 큰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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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작은 인간이다!”…“그래서요?” ④
임신중지는 여성과 태아의 권리가 대립하는 제로섬 게임으로 치부된다. 낙태죄 폐지는 인권과 생명윤리 분야의 토론 주제라는 프레임에 갇혔다. 소모적인 도덕 논쟁에서 벗어나 법률적, 정책적, 의료계 쟁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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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작은 인간이다!”…“그래서요?” ③
임신중지는 여성과 태아의 권리가 대립하는 제로섬 게임으로 치부된다. 낙태죄 폐지는 인권과 생명윤리 분야의 토론 주제라는 프레임에 갇혔다. 소모적인 도덕 논쟁에서 벗어나 법률적, 정책적, 의료계 쟁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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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작은 인간이다!”…“그래서요?” ②
임신중지는 여성과 태아의 권리가 대립하는 제로섬 게임으로 치부된다. 낙태죄 폐지는 인권과 생명윤리 분야의 토론 주제라는 프레임에 갇혔다. 소모적인 도덕 논쟁에서 벗어나 법률적, 정책적, 의료계 쟁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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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관절 아파도 내버려 둔다면 폐·심장까지 위험
노상우 기자 = 장마철만 되면 ‘삭신이 쑤신다’는 말은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이러한 통증을 가벼이 여기고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관절뿐만 아니라 폐와 심장까지도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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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조직염'...예방법은?
조민규 기자 =피부와 피하조직에 발생하는 세균 감염증인 ‘연조직염’이 7월과 8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조직염(L03)은 과거 벌집모양의 염증이라 해서 봉와직염(蜂窩織炎), 또는 봉소직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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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취약계층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후원 外
조민규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의 정서지원과 선제적 사회적 안전망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 상황에서 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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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언제까지 환자 심장에 구식제품을 써야 하나”
조민규 기자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흉부외과용 치료재료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제한된 보험기준의 확대를 촉구했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이사장 김웅한)는 지난 18일부터 개최된 제35차 춘계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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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개원 20주년…文 "세계 최고 암전문기관으로 나아가 달라"
유수인 기자 = 국립암센터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국립암센터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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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유기산 대사물 농도’ 높으면 ‘동맥경화’ 가능성 높아
유수인 기자 = 라이프센터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함지희 교수와 차움 삼성분원 김문종 교수는 소변 유기산 대사물 농도가 높은 사람에서 ‘맥파전달속도(pulse wave velocity)’ 수치가 증가돼 있음을 발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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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뇌종양 수술 중 방사선 치료 최초 시행
한성주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악성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인트라빔’을 이용한 수술 중 방사선 치료(IORT)를 시행했다. 국내에서 IORT를 교모세포종 치료에 적용한 첫 사례다. 강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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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치유를 위한 도심 속 센트럴 파크로 탈바꿈
노상우 기자 = 강북삼성병원이 도심형 복합 메디컬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강북삼성병원은 환자에 대한 치료와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병원, 첨단 기술과 인술이 조화를 이뤄 치료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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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복용한 아이가 장염…간수치 10배 이상 증가한 사람도
조민규 기자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한 아이가 장염으로 입원하거나, 복용후 간수치가 10배 이상 증가해 간손상이 있다는 신고에도 관계당국의 검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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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헬스] 머리카락 뽑고 큐티클 벅벅, 맴도는 노랫소리... ‘강박증’ 이라고?
유수인 기자 = # 손톱 밑 큐티클과 주변부 살갗을 뜯는 버릇을 갖고 있는 A씨. 혼자 있을 때는 물론 모임자리에서도 계속 손톱을 만지작거리다보니 앉은 자리가 지저분해지고 피부도 성할 날이 없다. ‘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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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친모 측 "키메라증 자료, 증거로 제출"
유수인 기자 = 빈집에 방치된 채 숨진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지목되고 있는 석모(48)씨 측이 17일 ‘키메라증’에 관한 자료를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히면서 ‘키메라(chimera)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