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신고 착색유리병에 부당광고까지…‘먹는 알부민’ 제조·유통업체 철퇴
식품용으로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착색유리병을 사용해 알부민 식품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조업체뿐 아니라 이들 제품을 유통·판매한 판매업체도 함께 행정처분 절차를 밟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알부민 식품 등 제조 과정에서 식품용으로 수입신고 되지 않은 용기를 사용한 제조·판매업체 12곳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 규모는 약 2800만 병, 금액으로는 203억원 상당(공장 출고가 기준)이다. 이 가운데 알부민 식품은 2200...

서울대병원장 인선 막바지…이달 말 결론 전망
![[의료진 이야기] 췌장암, 치료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data/kuk/image/2026/04/12/kuk20260412000065.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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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칼슘 부족한 청소년들… “라면은 우유와 함께”
식품의약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비타민A와 칼슘이 부족한 청소년에게 우유 섭취를 권장했다. 평가원은 24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량 영양성분인 비타민, 무기질의 적정 섭취를 안내하는 식생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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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체중 노인, 살 빠질수록 치매 위험 높다
비만이 아닌 노인이 체중이 줄면 치매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준영, 김근유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김어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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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신거리고 쓰린 ‘구내염’, 빨리 나을 방법 없나요 [Q&A]
요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입술 안쪽이 하얗게 일면서 구내염이 생겼다. 가만 놔두면 낫는다는 주변의 말을 믿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통증과 더불어 상처 크기가 커진다. 이제는 밥 먹을 때도, 커피를 마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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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박리 놓친 의사 ‘징역형’… “응급의료 사망선언”
대동맥박리를 진단하지 못해 재판에 넘겨진 응급의학과 의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응급의학과 의사 단체는 법원 판결에 대해 “응급의학과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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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암이어도 다른 항암 치료… “변이 여부 따라 치료제 갈려”
암 진단이 사망 선고와 다를 바 없이 느껴졌던 예전과는 다르게 암에 대한 약물 항암치료가 발전하면서 진행성, 전이성 암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도 크게 개선됐다. 암 치료 방법은 크게 국소치료와 전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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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치료약 따라 심혈관질환 위험 24% 차이”
‘SGLT-2억제제’ 계열의 서로 다른 당뇨약을 사용한 환자의 예후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치료약에 따라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최대 24%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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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중증도 높을 수록 ‘포도막염’ 위험 높아
건선 중증도가 높을수록 포도막염 발병률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세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를 비롯해 윤상웅·최종원·김보리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기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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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절반 이상은 고령자… 장애영유아도 증가
장애인구 고령화 수준이 전체인구 고령화보다 더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통계로 보는 장애인구’를 보면 2022년 장애인 고령화율(전체 등록 장애인 중 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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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협회 “마도파 재공급 요청 묵살…환자 선택권 침해”
파킨슨병 환우단체가 한국로슈의 ‘마도파정’ 재공급 무산과 관련해 3차 국민청원을 예고했다. 14일 마도파정 재공급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이끌고 있는 최정규 위원장은 쿠키뉴스에 “지난 4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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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 개발 ‘유방암 영상진단법’, 세계 표준검사 됐다
국내 의료진이 연구한 유방암 환자의 여성호르몬 수용체 영상진단법이 전 세계의 표준검사가 됐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 핵의학과 문대혁·한상원 교수, 종양내과 김성배 교수, 유방외과 이종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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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콧물·재채기”… 알레르기비염, 완치 안 될까
#직장인 박지연(가명·31세) 씨는 한 여름에도 바람막이 점퍼를 챙겨 다닌다. 카페나 식당, 사무실만 들어가면 차디찬 에어컨 바람에 사정없이 콧물과 재채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약을 먹으면 졸리고, 비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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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데 희끗희끗… 흰머리 왜 날까 [그랬구나]
흰머리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다. 그러나 젊은 나이인 20·30대에도 흰머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흰머리는 유전일까, 새치를 뽑으면 흰머리가 더 난다는 속설은 사실일까. △김대현 고려대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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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걸려도 병원 안 가”… 여전히 높은 산부인과 문턱
#임모(27)씨는 질염에 걸린 듯 해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 2~3일 지나면 증상이 완화된 것 같아서다. 증상이 있을 땐 통 넓은 바지를 입으며 버틴다. 임씨는 “큰 병으로 번질 거라 생각하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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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도 대장암 ‘빨간불’… 원인은 잦은 음주 [병원N]
음주, ‘젊은 대장암’ 위험 높인다 음주가 50세 미만 젊은 성인의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 연구팀(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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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음소리 싫어져요” 산후우울증에도 진료 꺼리는 산모들
5개월 영아의 엄마 최재연(34세) 씨는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벽을 바라보며 멍하게 서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이가 울면 짜증부터 일면서 눈물이 차오른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격해져 남편과 싸우는 날도 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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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3명 중 2명, 고혈압약 복용 소홀… 사망 위험 2배
고혈압이 있는 암 환자 3명 중 2명은 암 치료 중 고혈압약 복용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잘 복용한 환자들 보다 사망 위험이 2배 이상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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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누적 확진자 133명… “백신 2회 접종 당부”
엠폭스 확진자가 지난 5월 48명까지 기록된 이후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확진 환자 발생 방지를 위해 2차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31일부터 8월6일까지 4명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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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꿈꾸던 24세 김녹토씨, 4명에 생명 나누고 떠났다
가수 지망생이던 김녹토(24)씨가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장기 기증으로 타인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5일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별세한 김씨가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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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서 이물질 발견했다면… “사진 찍고 1399로 신고하세요”
지난해 음식점 조리음식 이물발견 사례가 2928건 신고된 가운데 식품안전정보원이 이물 발견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음식점 조리 음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됐을 때 소비자의 행동 요령을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