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담당 ‘해마’ 지킨다…한약 ‘육공단’ 효과 확인
한의학 보약으로 알려진 ‘육공단’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치매 관련 단백질 변형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Biology(IF 3.5)’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해마는 기억 형성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으로, 신경세포 손상이 진행될 경우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악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구팀은 쥐에서 분리한 해마 신경세포에...

중동전쟁 여파 약국까지…“불필요한 조제 관행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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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에 식중독균”…식약처, 예소담 제품 판매중단 조치
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백김치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정부가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이 제조·판매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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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따라 치료도 다르게” 국내 첫 ‘성차의학연구소’ 개소 外 [병원N]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첫 ‘성차의학연구소’ 열어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5일 성차의학연구소 개소식 및 기념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대 연구소장은 성차의학 분야의 선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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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좋아지는 음료·약? “그런 건 없어요”
“애들이 집중력 높인다고 먹는 약이 있는데, 원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거든요. 막상 집중력에도 별 효과 없는 거 같던데. 근데도 너무 불안하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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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병원보다 낫죠” 질염 등 흔한 여성질환… 부담없이 집에서 ‘진단키트’로
임신을 계획 중인 최모씨(35세·여)는 다달이 사용하는 의료제품이 있다. 바로 ‘배란기 테스트기’다. 배란기 테스트기는 자가검사키트로, 소변을 통해 배란 시기에 증가하는 황체형성호르몬(LH)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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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사가 환자 찾아가는 시대”… 재택의료학회 출범
오는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5명 중 1명은 병원에 가기 어려운 노인인 셈이다. 환자가 병원에 찾아가야만 하는 현재의 의료체계로는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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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편의점, 청소년 카페인 ‘과다섭취’ 주의 알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를 줄이기 위해 편의점 고카페인 음료 진열대에 주의 문구를 표시해 부작용을 알리는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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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이전부터 스마트폰 자주 보면 사회성발달 지연”
2세 이전 미디어 노출은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구 교수 연구팀은 SCI급 국제 저널인 ‘Global Pediatic Health’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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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피우는 담배…대사증후군 걸리는 지름길”
흡연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높이는 중요한 원인으로 밝혀졌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서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흡연량이 많을수록 그 위험이 커졌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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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탈모 지원하는 지자체...약 지원이 최선?
최근 탈모를 겪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치료비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일부 지자체들이 치료비를 지원하고 나섰는데 ‘먹는 약’만 지원 항목에 넣는 것은 아쉽다는 지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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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인도네시아에 K-의료 전수한다
서울대병원이 미네소타 프로젝트 이래로 쌓아온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노하우를 인도네시아에 전수한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4일 개최된 ‘2023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파트마와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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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아토피환자 절반, 최소 1개 이상 건강 위험인자 보유”
국내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 2명 중 1명은 흡연, 심혈관계 질환 등 건강 위험인자를 최소 한 가지 이상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사노피 한국법인과 대한피부연구학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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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의사가 찾아왔다
“계단 때문에 병원에 못 갔는데…. 이렇게 집에서 의사 선생님을 편하게 보니 좋네요.” 박윤주(가명·72)씨에게 병원 문턱은 까마득하게 높다. 2층에 위치한 동네 병원엔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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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위암 내시경 절제술로 완치 가능할까
조기 위암 치료에 내시경절제술이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위의 다른 부위에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어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내시경 기술의 발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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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여성, 정상 체중에도 과체중 인식”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무게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상 몸무게인 여성들도 자신을 과체중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조재훈 교수 연구팀은 미국과 한국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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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마스크 해제…면역저하자 백신 접종 필요한 때”
정부가 오늘부터(20일)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다. 일상 속 1차 감염 예방책이었던 마스크가 점차 사라지면서 암환자 등 면역저하자의 백신 접종 중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한창섭 코로나19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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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학회, 병원마다 다른 ‘색전술’ 통일시킨다
대한간암학회가 간암 치료의 우선순위로 고려되는 ‘경동맥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의 가이드라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학회는 17일 코엑스 그랜드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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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체형 아닌 질병”…인식부터 바뀌어야
전 세계 성인 6억5000만명이 앓고 있는 ‘비만’. 비만의 확장세는 코로나19 로 인한 생활의 변화를 맞이해 그 정점에 다다랐다. 한때 서양 국가 대비 매우 적은 비만 유병률을 자랑하던 우리나라 역시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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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살균제 세척’ 수산물 논란… 식약처 “국내 유입 없어”
중국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가 살균제로 해삼과 전복 등을 세척해 논란이 인 가운데 해당 업체가 한국에 수출한 수산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최근 중국 정부(해관총서)에 확인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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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다홈헬스케어·집으로의원 MOU “재택의료 서비스 개발”
방문간호·요양 전문 기업인 바야다홈헬스케어가 경기도 분당 소재의 방문진료 전담 ‘집으로의원’과 손을 잡는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바야다홈헬스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