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라이릴리 비만 알약 ‘파운다요’ FDA 승인…“약물 접근성 전환점”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로 유명한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1(GLP-1) 비만약 ‘파운다요’(오포글리프론)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FDA는 지난 1일(현지시간) 릴리의 파운다요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FDA의 국가우선바우처 프로그램에 따른 5번째 허가다. 파운다요 허가는 신청서 제출 후 50일 만에 신속하게 이뤄졌다. 파운다요는 비만 성인 또는 과체중 성인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
![PD-L1 낮은 폐암 치료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관심↑…“비용 부담 관건”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4/01/kuk20260401000417.222x170.0.jpg)
PD-L1 낮은 폐암 치료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관심↑…“비용 부담 관건” [쿠키인터뷰]
![K바이오 역대급 성적의 이면…“생존형 수출에 불리한 조건 감수” [K바이오 수출 30조원 시대②]](/data/kuk/image/2026/04/01/kuk20260401000438.222x170.0.jpg)
-
“파트너 물색”…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해외 공략 가속화
국내 제약 업계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입지 선점을 위한 파트너 찾기에 한창이다. 폭넓은 해외 유통망을 가진 대기업과 손 잡고 전략적으로 각국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다. 스텔라라는 벨기에 제약...
-
“암 진행 멈추고 생존 연장” 폐암치료제 임상 경쟁 주목
비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한 3세대 폐암 표적항암제들이 앞 다퉈 의미 있는 임상시험 결과를 내보이고 있다. 특히 병용요법을 통해 암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생존 기간을 늘린 ‘무진행 생존기간’ 지표...
-
“8조원 애완시장 잡아라”…유한양행, 의료기기로 사업 다각화
유한양행이 8조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약부터 의료기기까지 사업 부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11일 유한양행은 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 플루토와 반려동물 관절 건강을 위한 동물...
-
의약품 가격 인하의 명암
제네릭(복제약) 등 7803개의 의약품 가격이 내립니다. 약가 인하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도 약 3250억원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싼값에 약을 살 수 있는데 재정 절약도 된다고 하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이렇게 보면 ...
-
환자모집부터 어렵지만…‘현재 진행형’ 단장증후군 치료제 연구
국내 제약사들이 단장증후군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단장증후군은 희귀병인 만큼 임상에 참여할 환자 모집 단계부터 난항이 예상되지만, 임상에 성공할 경우 경쟁사가 적은 만큼 독보적인 수익성을 가질 ...
-
유나이티드제약, ‘레보틱스CR정’ 696억원 규모 기술수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태국의 유통 전문 제약사와 ‘레보틱스CR정’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태국 MCQ와 5년간 총 696억원의 기술수출 계약...
-
대웅제약, ‘실적 전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사업 접는다
대웅제약이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오기브리주’ 사업을 접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대웅제약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오기브리주150mg에...
-
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생산설비 확보… “세계시장 선도 첫걸음”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개발 업체 중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기 위한 밑바탕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 원료 제조 및 자체 생산 설비까지 갖추면서 본격적인 의약품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5일 SK...
-
동물의약품 “공급”vs“제재”…약사·수의사 신경전
동물의약품의 약국 판매 여부를 놓고 수의사와 약사 단체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약사 단체는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판매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수의사 단체는 부작용 우려가 있다며 공급을 제...
-
‘주 1회 투여’ 성장호르몬 제제 급여 시작… 업계 경쟁 본격화
투여 편의성을 개선한 성장호르몬 제제가 급여권에 진입하면서 국내 업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의 성장호르몬 주사제 ‘엔젤라프리필드펜주(성분명 소마트로곤) 24mg&...
-
최초 경구용 치매치료제, 국내서도 임상 3상 돌입
한국에서도 첫 경구용 치매치료제 글로벌 임상시험 3상이 본격 진행된다. 아리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의 국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
건보 첫 문턱 넘은 폐암치료제 렉라자…타그리소 ‘본격 경쟁’ 채비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니닙)가 1차 치료제로 급여기준 확대를 위한 첫 관문인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0일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를 ...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로 캐나다 진출… 200억 규모
삼천당제약은 캐나다 제약사 아포텍스(APOTEX)와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캐나다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아일리아는 황반변성 치료제로 미국...
-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 백신 출하
국내 최초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 백신이 출하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3년간 공급을 일시 중단했던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재생산에 들어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개발 세포배양 독감 백신인 ...
-
“알약 삼키기 힘들어요”… 제일약품, 제형 변경으로 경쟁력 확보
제일약품이 약물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생산 과정에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녹여 먹는’ 약물에 있어 특화된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에 따르면, 2019년...
-
삼진제약, 차세대 항암기술 ‘ADC’ 개발 몰입… 협력망 넓힌다
삼진제약이 차세대 항암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확보를 위해 신약 개발 전문 기업과의 협력망을 적극 넓히고 있다. ADC 기술은 항체와 약물, 이를 연결하는 물질(링커)로 구성된 의약품이...
-
한미약품,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임상1상 연내 착수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이중항체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BH3120) 임상이 본격화된다. 한미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PD-L1/...
-
여름부터 이어지는 독감 유행…동절기 ‘백신 경쟁’ 과열 전망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세가 여름 내내 이어지는 가운데, 동절기를 앞두고 백신 업계가 분주하다. 독감이 겨울 기간 확산하는 양상을 가진 만큼 백신 접종 수요가 커질 것을 염두에 둔 제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
-
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제로 사업 확장… “연내 기술이전”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신약 개발 기업인 지놈앤컴퍼니가 항암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현재 연구개발 중인 신규 항암제에 대한 기술 이전을 연내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지놈앤컴퍼니는 21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