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바이오 신성장동력 ‘CDMO’…“실질적 경쟁력, 후속 제도 설계에 달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 자국 내 바이오 생산기반을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을 대상으로 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글로벌 수요를 끌어들일 정책적 후속조치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CDMO 대표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과 함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

출장 줄이고 화상회의 늘리고…제약바이오 업계도 ‘에너지 비상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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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오너 3세 공동 경영 시작… ‘승계’ 본격화
일양약품이 오너 3세인 정유석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시작으로 승계 작업이 본격화된다. 3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정유석 전 부사장(47)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김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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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신고제, 제약·의료기기 산업 ‘리베이트’ 체질 개선 이룰까
의료기관과 업체 사이 영업·컨설팅을 담당하는 ‘영업대행사(Contract Sales Organization, 이하 CSO)’의 신고 의무화 제도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업계는 긍정적 입장을 내비치면서도 의료법 개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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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환우들, ‘마도파정’ 재공급 위해 2차 청원 실시 계획
파킨슨병 환우들이 한국로슈의 ‘마도파정’ 재공급을 위해 2차 청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약가 현실화’에 초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3일 마도파정 재공급 대책위원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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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원 시장 잡아라”… 제약업계 ‘반려동물 헬스케어’ 경쟁 심화
올해 주총을 통해 대형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소제약사들까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 6조원 규모가 예견되는 반려동물 시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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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집중” 제약사 주총서 잇따른 ‘신약 개발’ 목표
최근 제약업계 주주총회가 활발히 개최되는 가운데 유한양행, 대웅제약, 일동제약을 비롯한 국내 제약사들은 신약 개발 등 신사업 동력을 위한 연구개발(R&D) 부문에 대한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집중적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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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경영 불확실할 때 총수가 직접 뛰어야”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공식 복귀를 선언했다. 서 회장은 “회사 경영에 있어 앞날이 불확실하다면 기업 총수가 직접 영업 현장을 뛰어야 한다. 대표가 직접 나섰을 때의 변화를 지켜봐달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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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 푹 빠진 ‘우주헬스케어’…“미래 네트워크 위한 투자”
“우주를 향한 보령의 여정은 계속된다.” 국내 제약사 최초로 우주헬스케어에 도전한 보령.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의 참여가 활발한 가운데, 투자 규모가 적은 국내사의 진출이 성공적 성과를 이끌어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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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회장들의 잇따른 귀환…코로나19 엔데믹 대응 ‘직구’ 승부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에선 눈에 띄는 지각변동이 있다. 대표 자리를 내려놓았던 회장이 다시 일선에 복귀하는 이례적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혁신적 경영 체제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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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 ‘늑장 제출’ 제약바이오…상폐 위기 기업도 존재
26일 한국거래소는 상장사가 제출한 2022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상장사는 코스피 4곳과 코스닥 16곳 등 모두 20곳이라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업체가 다수 포함돼 있다.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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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MZ에게 전하는 고군분투 제약 인생
최근 제약업계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의 소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TV광고와 다를 바 없던 영상에서 벗어나 브이로그, 체험기, 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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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엔데믹 코 앞… 치료제 개발 못 놓는 신풍제약 왜?
신풍제약이 숱한 우려 속에서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지속되고 있으니 치료제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에서다. 일각에서는 투자가 컸던 만큼 실패에 대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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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제로슈거’ 열풍… 시럽형 감기약도 무설탕?
설탕이 아닌 대체감미료를 넣은 ‘제로슈거(Zero sugar)’ 음식이 열풍이다. 술, 과자, 아이스크림 등 제로 제품이 없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제로슈거 열풍은 맛은 맛대로, 건강은 건강대로 지키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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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간접수출 약사법 위반 아냐… 법적 절차 적극 대응”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받지 않고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보톡스)를 무단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휴젤이 “법적 절차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15일 휴젤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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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 바이오 인수 대전…국내 업계도 합병 기대감 솔솔
글로벌 대형제약사(빅 파마, Big Pharma)가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확보하기 위한 바이오업체 인수전에 나섰다. 최근 금리 인상 등으로 자금 확보가 어려운 국내 바이오업계도 이를 눈여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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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절차’ 쎌마테라퓨틱스, 가처분 신청
쎌마테라퓨틱스가 2년 연속 감사 의견을 거절 받으며 올해 상장폐지에 놓였다. 이에 회사 측은 즉각적 가처분 신청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쎌마테라퓨틱스는 ‘기타 경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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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하나로 고혈압과 당뇨 조절…영진약품, 복합제 개발 돌입
영진약품과 오토텔릭바이오가 14일 고혈압,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량신약 ‘ATB-101’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토텔릭바이오의 ATB-101은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사르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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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총 시즌 개막… 경영진·현금배당 확정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주총회 시즌에 들어간다.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40위권 기업 대부분이 오는 17~31일 사이 주총을 열고 회사의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주간으로 따지면 3월 넷째 주(20~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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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융복합 핵심”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탄생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을 통해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 케어를 집중 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디지털과 제약바이오, 헬스 케어 등 관련 산업계의 발전과 혁신방안을 논의하는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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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점안액, 또 행정처분…6개월 판매중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온스메디텍의 ‘리토덱스점안액’에 대해 2차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 행정처분 정보에 따르면 리토덱스점안액은 지난해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과정에서 재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