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디보+여보이’ 병용, 전이성 간암 1차 급여 관문 통과…유방암 신약은 제동
오노약품공업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가 간세포암 1차 치료 급여화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유방암 신약들과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카티) 치료제 ‘킴리아’(티사젠렉류셀)의 적응증 확대는 이번에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암질심은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 기준을 설정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이번 암질심 결과는 간암과 다발골수종...

종근당 “환경소독티슈, 의료현장서 살균지속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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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전 미등기임원 배임혐의로 고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니아가 전 미등기 임원의 배임 혐의를 확인하고 형사고소를 진행했다. 1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바이오니아는 전 미등기 임원 최 모씨의 배임 수재와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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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텐, ‘텐큐민에스플러스’ 건양대병원 임상 연구 승인
바이오텐이 건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아 ‘텐큐민에스플러스(TSP)’ 연구에 돌입한다. 바이오텐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양대병원 종양내과에서 항암치료 중인 대장암(선암) 환자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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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신청
신풍제약이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의 국내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9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혈전용해제 표준 치료를 받는 급성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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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신약 효과”
대웅제약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 3255억원, 영업이익 49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 37.1% 오르며 역대 최대 실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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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분기 매출 1490억원…“의료기 사업 청신호”
휴온스가 올해 긍정적인 2분기 매출을 이끌어냈다. 당뇨 의료기기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사업 확장에 청신호를 켰다. 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휴온스는 올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90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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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상반기 실적 순항…‘1조 클럽’ 확대 기대도
의료공백 속에서 실적 하락을 우려했던 제약사들이 상반기에 약진을 보였다. 매출을 5000억원 가까이 끌어올리며 올해 ‘1조 클럽’ 진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곳도 있다. 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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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흑자전환…“뇌전증 신약 실적 견인”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 신약의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매출 134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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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어려운 수출용 의약품…규제 강화 이뤄질까
수출용 의약품이 국내에 불법 유통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제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보툴리눔톡신(보톡스)의 경우 식약처와 기업 간 수출용 의약품 관련 소송전이 진행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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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과민성 방광염 치료제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실패
동아ST의 과민성 방광염 치료제가 임상 3상 문턱을 넘지 못했다. 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아ST는 과민성 방광염 치료제 ‘DA-8010’의 임상 3상 톱라인 데이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DA-8010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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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장남 임종윤, 대주주 경영공동체 결성 제안
한미그룹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대주주 경영 공동체 결성’을 제안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임 이사는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 소유 주주들 간 협약을 통해 회사의 경영권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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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임상 승인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국내 임상을 승인 받고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휴온스랩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인 ‘HLB3-002’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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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매출 66.9% 증가…역대 최대 분기 매출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매출 8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87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9% 증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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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분기 영업익 89억 기록…흑자전환
SK케미칼이 2분기 실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케미칼은 6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7949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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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CDMO 업계 최초 ‘PSCI’ 가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최초로 PSCI(Pharmaceutical Supply Chain Initiative)에 가입했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PSCI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제약 산업 공급망을 위해 2013년 미국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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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미국 바이오텍에 올리고핵산 385억원 공급 계약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인 에스티팜이 의약품 원료 올리고뉴클레오티드(올리고핵산)를 385억원 규모에 공급한다. 1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에스티팜은 신약 개발 업체인 미국 소재 바이오텍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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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프로바이오틱스, ‘58조원 규모’ 중국시장 진출 러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기업들이 58조원 규모에 달하는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업계는 중국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인 만큼 높은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19일 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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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충족 수요 큰 루게릭 치료제…신약 개발 ‘잰걸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마땅치 않은 루게릭병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제약사들이 임상시험에 뛰어들고 있다. 잇따라 성과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아직 혁신적인 효능을 보인 치료제는 없는 상태다. 다만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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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성우전자와 맞손…‘의료·미용기기’ 사업 진출
유한양행이 의료·미용기기를 기반으로 한 뷰티사업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17일 대방동에 위치한 본사 타운홀미팅룸에서 성우전자와 신성장사업을 위한 업무계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두 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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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치료제 개발 러시…‘면역요법’ 활용 연구도 추진
제약업계가 암 유도 미사일로 불리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엔 면역요법을 활용해 기존 ADC 치료제의 한계점을 보완하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17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