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이틀간 400명대…서울 132명·경기 199명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이틀간 400명대…서울 132명·경기 199명

국내 발생 452명, 해외유입 사례 18명

기사승인 2021-03-10 09:58:58 업데이트 2021-03-10 10:00:32
설 연휴 첫날인 11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강서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준비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70명으로 전날(446명)보다 24명 늘었다. 이 중 국내 발생은 452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733명(해외유입 7225명)이다.

지역발생으로만 보면, 경기 199명, 서울 132명, 인천 23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강원 20명, 충북 18명, 부산과 경남 각각 7명, 충남 6명, 전북 5명, 경북 4명, 대전과 전남 각각 3명, 제주 2명, 대구, 광주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해외발생으로는 인도네시아 3명(외국인 수 1명), 인도 2명(1명), 파키스탄 2명(2명), 카자흐스탄 1명(1명), 헝가리 1명, 미국 8명(4명), 가봉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412명으로 총 8만4312명(89.95%)이 격리해제돼 현재 77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3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48명(치명률 1.76%)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6만662명으로, 총 44만6941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됐다.

suin92710@kukinews.com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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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