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짐펜트라’, 최대 분기 처방량 기록…美 마케팅 전략 적중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이후 현지 의료진과 보험사, 환자를 겨냥한 맞춤형 영업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역대 최대 분기 처방력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처방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합산 처방량을 넘어선 수치다. 짐펜트라는 국내에서 ‘램시마SC’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성과가 미국 법인에서 추진해 온 맞춤형 영업 전략의 효과라고 분...

노사정 만나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갈등 확대 속 ‘합의점’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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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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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병원, 로봇수술로 234g 거대 전립선비대증 치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는 최근 전립선 크기가 234g에 달하는 희귀 거대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로봇 수술을 성공하며 고위험 환자 대상 로봇 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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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약물 전달체 ‘엑소좀’…국내 R&D 가속화
엑소좀 치료제가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상용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아직 출시된 제품이 없는 만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 깔려있다. 엑소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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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갱신…영업익 전년 대비 12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공장의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983억원, 영업이익 486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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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미국암연구학회서 항암신약 성과 3건 포스터 발표
한독이 오는 25∼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항암신약 연구 3건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발표는 △차세대 EGFR 돌연변이 분해 폐암 치료 신약물질 △KRAS 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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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흉부 CT 영상 AI 자동분석 솔루션 도입
가천대 길병원이 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AI-라드 컴패니언 흉부 CT’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통해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자동 분석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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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ABL001’ 담도암 1차 치료제 연구자 임상 개시
이중항체 전문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이중항체 ‘토베시미그(ABL001)’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ST)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자 임상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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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 베트남 임상 승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광범위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CP-COV03’(개발명 제프티)에 대해 베트남 보건당국으로부터 임상 2·3상 복합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뎅기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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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검사 없이 요양급여 거짓 청구…6억 넘게 챙겨
# A의료기관은 진료한 사실이 없는데도 환자가 내원해 진료한 것으로 진찰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 실제 시술을 시행하지 않았음에도 시술료를 급여비용으로 받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36개월간 총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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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태국시장에 ‘지씨플루’ 594만 도즈 공급…“역대 최대 물량”
GC녹십자가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서 역대 최대 물량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GC녹십자는 태국 국영 제약사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 질병통제국(DDCl)의 입찰 결과 등에 따라 총 594만 도즈의 독감 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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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기준 개선 행정예고…KRPIA “환영”
정부가 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 가운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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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위기 극복 위해 출산·양육 책임지는 국가정책 구축해야”
“출산부터 양육,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까지 전 주기를 책임지는 국가 정책이 필요합니다.”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저출생 극복 및 영유아·산모 건강 증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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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 MRI, 정상적 치료 과정…이용 만족도 높아”
한방 치료가 자동차 보험료 인상의 주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보험업계가 지속적으로 MRI(자기공명영상) 등을 활용한 한의 치료를 과잉 진료로 간주하는 것은 한방 치료의 만족도와 효과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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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영우 前 서울대병원장 별세
이영우 서울대학교병원 제10대 병원장(서울의대 명예교수)이 지난 21일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 병원장은 지난 1960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병원 내과 과장, 서울대분당병원 추진본부장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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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공동연구팀 “성인 슬개골 탈구 예측 AI 모델 개발”
연세사랑병원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강북연세병원과 구성한 공동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슬개골(무릎뼈) 탈구’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슬개골 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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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담배소송에 의학계 잇단 지지…“흡연 폐해, 과학적 사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변론기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학계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간학회는 22일 ‘흡연 폐해에 대한 담배회사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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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마다 10만원씩 오른 기초연금…‘50만원 인상’ 공약 나오나
‘기초연금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10만원씩 오른다’는 공식이 이번엔 깨질지 관심이다. 그간 기초연금이 대선과 밀접하게 맺어진 탓에 ‘정치적 포퓰리즘 정책으로 이용된다’는 오명을 쓴 만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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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이 건강 지표?…“약물 복용보다 생활습관 개선 먼저”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비교하거나, 정자 수를 경쟁적으로 자랑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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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재택의료 원해도 요양병원으로 이송…제도 마련 시급”
퇴원환자가 요양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재택의료학회는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전환기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