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병에 ‘음주운전 금지’ 경고그림 붙는다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운전 금지 등을 알리는 경고그림이 붙는다. 음주가 개인 건강뿐 아니라 사회 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주류 용기에 경고문구와 경고그림 표시를 강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개정해 오는 11월9일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에 따라 주류 제조·판매업자는 술병 등 주류 용기에 음주운전 금지 문구나 그림을 추가...

“높은 접종률 넘어 실질적 보호로”…고령층 독감 예방접종 전략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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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코로나19 접종 6월까지 연장…“면역저하자 추가 접종 필요”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위한 2024-2025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47.4%에 그쳤다. 고위험군 10명 중 5명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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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약 허가 요건서 동물실험 폐지…인공장기·AI 예측 대안되나
동물실험이 필수적으로 여겨졌던 신약 개발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할 전망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의약품에 대한 동물실험 축소 방침을 공식화하면서다. 동물실험 대체 기술로 인공지능(AI) 독성 예측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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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건보료 정산…353만명 환급받고 1030만명 추가 납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030만명에 대해 4월분 보험료가 평균 20만원 추가 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4월분 보험료와 함께 지난해 보수월액 변동사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를 고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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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설립’ 힘 싣는 민주당…의정갈등 새 ‘뇌관’ 되나
6·3 조기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공공의대 설립에 힘을 싣고 있다. 의료계가 지역 민심을 의식한 정치적 행보라며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시민단체는 의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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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노보시스 퍼티’, 美 FDA 확증임상 승인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시지바이오는 자사 의료기기인 척추유합술용 차세대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가 지난 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DE(임상시험계획)를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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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으로 피부 건강까지”…‘더마 코스메틱’ 이유 있는 성장 [이노메디㉚]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이노메디 코너를 함께할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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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년 맞은 삼성바이오…“압도적 경쟁력으로 글로벌 입지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 자리를 지키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올해 ‘3대 축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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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A형간염 백신 ‘GMAI-02’ 임상1상 IND 승인
백신 개발 전문 기업 진매트릭스의 A형간염 백신인 ‘GMAI-0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GMAI-02 백신은 진매트릭스가 자체 연구·개발한 국산 제품으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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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생 만난다…“이달까지 복귀 기다릴 것”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의대생들을 만난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 장관이 의과대학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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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종합감기약 ‘화콜 정’ 출시…“제형 변경해 복용편의성 제고”
JW중외제약이 종합감기약 ‘화콜 연질캡슐’의 제형과 포장을 개선한 신제품 ‘화콜 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화콜 정은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연질캡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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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의료AI 솔루션 ‘바이탈케어’ 도입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환자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인 ‘바이탈케어’(AITRICS-VC)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이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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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제12대 원장에 김재화 교수 취임…“K-의료 세계화”
성광의료재단이 차움 제12대 원장으로 김재화 교수를 선임했다. 김재화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국립의료원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수련했다. 2002년 분당차병원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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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의정갈등 새 국면…공공의대 설립 논의해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직종별 적정 인력 기준 제도화 등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회관에서 ‘21대 대선 공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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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병원 한계를 넘다…‘심장 치료’ 특화 세종병원
# 지난 15일 A형 대동맥 박리와 심장막 출혈 증상이 있는 76세 환자가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CT(컴퓨터단층활영) 시행 후 심정지가 왔다. 30분가량 이뤄진 심폐소생술 후에도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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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양태영 회장 취임
한국IR협의회는 21일 IR Room에서 제9대 양태영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1965년생인 양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 전략기획부장,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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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독립 막는 세대분리법, 제도 개선 길 열린다
‘만 30세 이상’만 가능한 세대분리 기준이 일부 청년들을 복지 사각지대로 내몬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손보겠다고 밝혔다. 부모의 가정폭력, 일방적 지원 중단 등 다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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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쿠키인터뷰]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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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나온 전공의·의대생…“정부, 정책 실패 인정하고 사태 수습해야”
거리로 나선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라며 정부의 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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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피해 사과는 없었다…“전공의·의대생 저항 틀리지 않아”
의료계가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섰다.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 장기화로 국민 피해가 이어졌지만 이 자리에서 사과는 나오지 않았다. 대한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