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 간 약물 알레르기 환자…추적 진료는 13% 그쳐
약물 알레르기 반응으로 응급실을 찾고도 이후 원인 약물을 확인하기 위한 전문 진료를 받는 환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희·정수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약물과민반응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668명을 분석한 결과, 알레르기 전문의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는 13%에 불과했다고 7일 밝혔다. 약물과민반응은 약 복용 뒤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반응이나 이와 유사한 과민반응을 의미한다. 두드러기와 호흡곤란, 아나필락시스 같은 급성 반응부터 발진과 발열 등 지연...

서울대병원 의료수익 ‘의료대란 이전 수준’ 회복…손실 부담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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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10명 중 9명 “복무기간 2년이면 공보의·군의관 한다”
의과대학 학생의 90% 이상이 복무기간을 24개월로 줄이면 공중보건의사(공보의)나 군의관 복무를 희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의료정책연구소 연구 용역으로 수행한 의대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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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독립 발목 잡는 ‘세대분리법’…정부, 개선안 논의 착수
정부가 만 30세 미만 청년들의 독립을 가로막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논의에 착수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인스파이어 1호점 비즈니스센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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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질병청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 선정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팬데믹에 대비해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한다. 정부가 mRNA 백신의 비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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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mRNA 백신 개발사업’ 4개 기업 선정
질병관리청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녹십자, 레모넥스, 유바이오로직스, 한국비엠아이다. 이번 사업은 팬데믹에 대비해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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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대 증원 원칙 바꿔 안타까워…수업 정상화 기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복지부는 17일 기자단에 낸 입장문에서 “3월 초 발표한 2026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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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신신파스 플렉스 시리즈 첫 TV 광고 공개
신신제약이 ‘신신파스 플렉스(Flex) 시리즈’의 첫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붙이고 떼는 과정이 편한 ‘안 아픈 파스’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피부 트러블로 파스 사용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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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광고 캠페인 온에어”
동아제약은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 크림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한다고 17일 밝혔다. TV 광고는 전년도에 이어 배우 박지현이 출연한 광고로 17일부터 재개하며, 디지털 콘텐츠를 신규로 선보인다. 디지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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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차세대 고형암 치료제 개발 나선다
국립암센터가 ‘면역세포 유전자 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 연구단’을 출범하고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면역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국립암센터는 엄현석 혈액암센터 교수를 면역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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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원점 회귀’…환자들 “대국민 사기” “의사 못 이겨” 비판
의과대학생들의 수업 참여가 미진한 상태에서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했다. 1년 넘게 이어진 의정갈등 상황에서 불편을 감수해온 환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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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두바이 더마 2025’ 참가…“중동시장 입지 확대”
휴온스그룹이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피부미용 전시회에 참석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4~16일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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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피부 딱딱하고 손끝 하얗다면…“전신경화증 의심”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딱딱해지고 손끝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며, 이유 없는 호흡곤란이 반복된다면 ‘청소년 전신경화증’(JSSc)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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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숨 쉴 권리’ 보장”…학계, ‘호흡기질환 환경 개선’ 정책 제안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들어서는 가운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등 중증 호흡기질환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의 ‘숨 쉴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제언이 나왔다. 대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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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증원 없던 일로…정원 ‘3058명’ 확정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렸다. 교육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학생들의 복귀를 촉구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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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브라보 캠페인’ 진행
세계 혈우인의 날인 17일, JW중외제약이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세계 혈우인의 날은 혈우병과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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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수술, 3D 시뮬레이션으로 환자 맞춤형 시행”
나이가 들수록 무릎이 아프고 뻣뻣하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손상이 진행돼 통증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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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구도 고령화…263만명 중 절반은 65세 이상
한국이 최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65세를 넘긴 고령 장애인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 등록을 한 사람은 263만여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은 55.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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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투자 심리상담’ 37만건…91% “호전” 96% “주변 추천”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약 37만건의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서울 성동구 세은심리상담연구소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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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서지컬, 서울시와 150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력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는 지난 16일 서울시와 1000만불(한화 약 150억원) 규모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전했다.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진행한 MOU 체결식에는 인튜이티브의 글렌 버보소(Glenn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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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잡는 국산 기술…스카이랩스 “애플워치 뛰어넘었다”
스카이랩스는 스마트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인 ‘카트원’(CART-1)의 임상 연구 결과, 심방세동(AF) 감지 정확도에서 애플워치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 옥스퍼드, 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