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행령 넘어 법까지…강해지는 창고형 약국 규제
정부가 ‘창고형·공장형’ 등 소비자를 오인시킬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초대형 약국 단속에 나선 가운데, 국회도 관련 법 개정 작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저가 대량 판매를 내세운 창고형 약국 규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8일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남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약국 명칭과 표시를 둘러싼 오인 가능성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 의약품 도매상이나 품목허가 업체의 영업소로 오인...

회생절차 마친 동성제약, 최용석 체제 출범…경영 정상화 시동

-
연세의대, 미등록 휴학생 ‘제적’ 최후통첩…복귀 여부 불투명
전국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 의대는 미등록 휴학 신청자들을 제적 조치할 예정이다. 전국 의대들 중 학생 제적을 공식적으로 밝힌 곳은 연세의대가 처음이다. 11일 의료계...
-
동화약품·GS25, 베트남 약국·편의점 결합 매장 오픈
동화약품은 GS25 베트남 법인과 함께 약국과 편의점을 결합한 협업 매장 1호점을 베트남에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동화약품의 베트남 약국체인 법인인 중선파마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0일 베트남 티엔장성 고...
-
최상목 “의대생 반드시 돌아와야…의료개혁 후퇴 없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의대생들을 향해 “반드시 학교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와 같...
-
젊은 여성 위협하는 삼중음성유방암…ADC, ‘기적의 문’을 연다 [이노메디㉗]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입니다. 원...
-
전공의 없어 ‘병원 마비’…“진료·교육 전담의사 배치해야” [의료 난맥②]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의 질은 떨어졌으며, 환자들은 응급실을 찾아 헤매고 암 수술을 미루는 등 피해가 쌓였다. 전공의...
-
32조원 적자 쌓이는데…‘1%p 차’에 헛도는 연금개혁
연금개혁을 위한 국회 합의가 또다시 불발됐다. 소득대체율 1%p를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여야가 비슷한 방안을 두고 1년 가까이 실랑이만 벌이는 상황이다. 연간 32조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조속히...
-
“의사 부족” vs “초과 공급”…계속되는 적정 의료인력 논쟁
1년 넘게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각종 의사 수 추계 연구에서도 결과가 엇갈리면서 적정 의료인력에 대한 논쟁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
-
근육 적고 내장지방 많으면 ‘폐활량’도 감소…“최대 4배 차이”
체내에서 차지하는 근육과 내장지방의 양이 폐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폐기능 저하율이 최대 4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
GC녹십자웰빙, 심포지엄서 장정결제 ‘원프렙 1.38’ 효과 발표
장정결제인 ‘원프렙1.38’이 대장내시경 검사 전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GC녹십자웰빙과 건강약품은 지난 9일 제45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KSDE) 춘계학술대회에...
-
출산 직전 당직에 배달 심부름까지…“난장판 전공의 수련”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을 사직한 지 1년이 지났다. 사직 전공의들은 수련 환경이 열악하다며 근무 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입법조사처,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
-
“의료공백 해결 시급한데 대화 진전 없어…의정 신뢰 회복해야”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의대생이 복귀한다는 전제 하에 증원 전으로 되돌리기로 했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냉담한 반응이다. 정부와 의료계의 사태 해결을 위한 논의도 진전이 없는 상태다. 양측이 대...
-
“소문난 서울로”…벼랑 끝 지역의료 [의료 난맥①]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의 질은 떨어졌으며, 환자들은 응급실을 찾아 헤매고 암 수술을 미루는 등 피해가 쌓였다. 전공의...
-
나이 들수록 ‘심장판막’도 늙는다…“고령이라도 적기 수술 필요”
노화에 따라 심장 내 문짝 역할을 하는 판막이 헐거워져 문제가 생기는 ‘심장판막 질환’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고령 환자들은 심장판막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적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
-
면역력 저하된 폐경 여성, 폐렴구군 감염 취약…“백신 접종 권장”
50세 이후 폐경을 겪는 여성은 면역력이 떨어져 폐렴구균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저질환이 있는 폐경 여성이라면 조기에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7일...
-
백기 든 정부, 반발하는 의료계·환자…의대생은 ‘요지부동’
정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이 복귀할 경우 2026학년도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환자단체와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의대생들은 “그 무엇도 ...
-
아토피피부염 교체투여 급여 적용…“치료 패러다임 바뀌었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의 교체 투여에 보험 급여가 인정되면서 중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열렸다. 한태영 노원을지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7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애브비 기자간담...
-
국민연금, 홈플러스 때문에 1조원 손실?…“6121억원 투자, 절반은 회수했다”
국민연금이 홈플러스 회생 절차로 인한 1조1000억원의 대규모 손실 우려에 대해 “원금 6121억원을 투자해 지금까지 3131억원을 회수했다”고 해명했다. 국민연금공단은 7일 입장문을 내고 “2015년 홈플러...
-
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 25주년…“경기북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도약”
개원 25주년을 맞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국내 유일 보험자병원이자 공공병원으로서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건보 일산병원은 지난 6일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
복귀 않는 의대생에 ‘백기’ 든 정부…“돌아와 달라” 호소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기존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1년이 넘도록 의정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정부가 사실상 백기를 든 셈이다. 의대생들이 복귀할지 확실치 않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