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성장’ 관심에 커지는 ‘성장호르몬제’ 시장…디바이스·급여화 경쟁
최근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제의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제약사 제품과 동아에스티(동아ST), LG화학 등 국내 기업 제품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약사들은 처방 편의성을 높인 신규 디바이스 출시와 급여화를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에 관심이 모인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성장호르몬 주사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G화학과 동아에스티는 잇따라 아이와 보호자의 성장 치료 선택지...

태국으로 간 건국대병원 교수…아시아 의사들에 어깨 수술 가르쳤다

-
트럼프, 북미 정상외교 시사…“김정은과 다시 연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외교를 다시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진행해 이날 2차 방영분이 방송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
지씨씨엘, 큐어버스와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시험 협력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인 지씨씨엘(GCCL)은 큐어버스와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CV-01’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젊은 성인 및 노인을 대상으...
-
유한양행·바이엘, 비판텐연고·카네스텐 국내 공급 계약
유한양행은 지난 21일 바이엘코리아와 ‘비판텐 연고’, ‘카네스텐’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는 오는 2월부터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 제품의 코프로모...
-
조아제약, 리포좀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톤’ 출시
조아제약이 리포좀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한 ‘멜라톤’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멜라토닌은 질 높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나이가 들수록 분비량이 줄어들어 쉽게 잠들기 어렵고, 자더라도 일...
-
동네 병원 ‘마약관리자’ 배치 의무화…의료계 “현장 상황 반영 안돼”
병원급 의료기관에 두던 마약류 관리자를 의원급에도 배치하는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놓고 의학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향정신성의약품 사용 비중이 높은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는 정부...
-
휴텍스제약 “GMP 취소 관련 1심 패소…항소 준비”
한국휴텍스제약이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 취소 처분 관련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한국휴텍스제약은 즉시 항소 준비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3행정부는 23일 휴텍스제약이 ...
-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출범을 미뤘던 국가바이오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제약바이오업계는 위원회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23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
-
‘독감 유행’ 정점 찍고 감소세…질병청, 설 연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 정점을 지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유행 기준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인 만큼 설 연휴 기간 동안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가 유행의 정...
-
경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제작·유포 관련자 32명 검찰 송치
경찰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제작·유포한 사건 관련자 30여명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6월부터 9월 사이 병원&m...
-
정부 “복귀 의대생 명단 유포, 학습권 침해…엄정 대응”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라인상에 ‘블랙리스트’를 제작·유포하고 괴롭히는 행태에 대해 정부가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교육부는 24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전국 40...
-
최상목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안정적 유지에 만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인 유지를 지시하며 연휴 기간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행은 24일 정부서울청...
-
비대면진료, 시범사업만 5년째…“약 배송 포함한 입법 논의 필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도입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5년째 표류 중이다. 산업계는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배송을 포함한 입법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성과 지원에 1조원 투입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성과 지원을 위해 1조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한다. 중증 환자를 많이 보고 진료협력을 기반에 둔 성과를 이룬 상급종합병원이 더 많은 보상을 받는 구조다. 보건복지부는 ...
-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건보 확대…환자부담 연 227만원으로 감소
다음 달부터 한국얀센의 다발골수종(혈장세포암) 치료제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에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다잘렉스에 대한 &lsqu...
-
“원격 촉진 가능한 시대…비대면진료, 전화방식 벗어나야”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 전화 기반 진료방식에서 온라인 화상진료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대한디지털헬...
-
“비상계엄 ‘尹 쪽지’ 받았나” 野 질문에 조규홍 “받은 적 없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도 일명 ‘최상목 쪽지’ 논란이 번졌다. 12·3 비상계엄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내용이 포함된 만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쪽지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 아니었냐...
-
국민연금, 해외 부동산 틈새시장 공략…2조3000억원 투자 단행
국민연금이 기숙사와 단독주택 임대 등 성장성이 높은 부동산 틈새(Niche) 시장에 진출했다. 해외 부동산 영역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이달 글로벌 운용사 지분 인수(GP Stake), 영국...
-
의사가 명함 돌려 알리는 ‘방문 진료’, 지역 연계책 강화해야 [데스크 창]
서울 중랑구에서 의원을 운영 중인 A의사는 오늘도 영업사원처럼 발품을 팔았다. 그는 “방문 진료에 대해 모르는 주민이 많다”고 말한다. A의사는 폐렴, 욕창, 요로감염 등 중증 합병증을 동반한 신경계질...
-
정기석 건보 이사장, 설연휴 대비 일산병원 응급진료체계 점검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을 찾아 설 연휴를 대비한 비상응급진료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건보 일산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산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