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재정 누수 막는다…거짓·부당 청구 관리 강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이 한층 강화된다. 조사 인력 확대를 통한 기획조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부당청구 감지시스템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정 보호와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비용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을 강화하고, 자율시정제와 신고포상금제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제97조에 따라 실시하는 요양기관 현지조사를 강화하기...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3상 투여 완료…정맥주사 용법 안전성 평가

-
JW신약, 탈모치료제 ‘두타모아 정’ 제형 크기 축소…복용 편의성 개선
JW신약이 탈모치료제 ‘두타모아 정’의 제형 크기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두타모아 정은 탈모 치료에 한해 처방하는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건강보험 비급...
-
동성제약 광과민제 ‘포노젠’, 세계 최대 광학학회서 우수성 공개
동성제약은 오는 2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광학 포토닉스학회 ‘포토닉스 웨스트 2025’에서 ‘광역학 진단-AI 유도 복강경 검사를 통한 복막암의 진단 정밀도 향상’이란 ...
-
고환율에 제약사 ‘희비’…환차익에 웃고 원료 수입에 울고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까지 치솟으면서 제약·바이오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환율 기조가 계속되며 수출 비중이 큰 바이오 기업은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원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제약사들...
-
“불확실성과 도전의 시기…신약 개발 선도국으로 도약”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신약 개발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 육성에 나선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1일 협회 80주년을 맞아 산업 목표를 담은 ‘비전 2030’을 발표했다. 노 회장은 “...
-
건보공단, 5976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2025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2023년 12월31일까지 지정받은 시...
-
서울의대 개강하자 ‘블랙리스트’ 등장…복귀자 향해 인신공격
신학기를 맞아 수업에 복귀한 서울대 의대 본과 3·4학년 학생들의 실명이 적힌 ‘복귀자 블랙리스트’가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20일) 개강한 ...
-
미소정보기술, 올해 매출 300억 이상 목표…“K-소프트웨어 이끌 것”
미소정보기술이 올해 최대 실적을 내고 내년에 기업 상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21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성장전략인 ‘미소 플...
-
JW중외제약,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타발리스정’ 국내 허가
JW중외제약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인 ‘타발리스정 100·150㎎(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치료에 따른 효과가 불충분한 만...
-
초고령사회 대응…“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
방역당국이 초고령사회를 맞아 만성질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1일 오송에서 신년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신종인플루엔자와 신종감염병 대응 중장기계획을 이행하고, ...
-
교육부 장관·의협 회장 비공개 만남…의정갈등 현안 논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지난 주말 비공개로 만나 의대 교육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에 대한 구체적인...
-
대웅제약, 화학연에 신약 소재 ‘화합물’ 기탁…“대형 제약사 최초”
대웅제약이 국내 대형 제약사 중 최초로 신약의 소재가 되는 화합물을 한국화학연구원(화학연)에 기탁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6일 화학연 한국화합물은행과 ‘대웅제약 화합물 기탁 및 활용’ 업무협약을...
-
조아제약, ‘아랍헬스 2025’ 참가…“판로 확대”
조아제약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50회째를 맞는 아랍헬스는 세계 의료·헬스 ...
-
제40대 간협 회장 선거 신경림·탁영란 후보 2파전
대한간호협회(간협) 제40대 회장 선거 후보로 신경림 간호법제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탁영란 현 간협 회장이 출마한다. 간협은 오는 2월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제9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
-
식약처, 온라인 유통망 감시 강화…“마약·비만약 오남용 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불법 온라인 유통망 감시를 강화한다. 식품·마약류·의약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영택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은 20일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열린 2025년 업...
-
‘전공의 없는 병원’ 수련환경 지원 3000억…“불용 예산 우려”
정부가 모집 마감 기간을 연장하면서 지원을 기다렸지만 전공의들은 요지부동이다. 올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만 3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정작 수련병원에 전공의들이 없어 써보지도 못하는 ‘불용 ...
-
年 6.8조원 나랏돈 아껴도…기초연금, 70세로 늦추기 힘든 이유
기초연금 수급 나이를 5년 늦추면 연간 6조원 이상의 재정 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양해야 할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재정 부담이 커지자, 노인 연령 상향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
-
사직 전공의 9220명 중 ‘2.2%’ 복귀 희망…2월 추가 모집
사직 전공의 중 2.2%만이 오는 3월 복귀 의사를 밝혔다. 20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15일~19일 전국 221개 수련병원 사직 레지던트 1~4년차 9220명을 대상으로 모집 원서를 받은 결과, 이 중 199명(2.2%)만이 지원했다고 밝혔...
-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 발족…“지역 감염 최소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대응위원회를 구성했다. 의협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의료대란 속에서 전문가단체로...
-
AI 챗봇과 한 달간 대화해보니…외로움·불안 줄었다
대화형 인공지능(AI)인 소셜 챗봇이 외로움과 사회불안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조철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정두영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