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ADC 신약 3종 환자 투약 돌입…“패스트트랙으로 속도”
셀트리온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진입했다. 셀트리온은 23일 ADC 신약 후보물질 ‘CT-P70’, ‘CT-P71’, ‘CT-P73’ 등 3종의 환자 투약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물질은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임상 개시 절차를 거쳐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CT-P73은 올해 1분기부터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이들 후보물질이 전임상 단계에서 차별화된 기전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심한 어깨통증과 운동 제한, 기능 회복 돕는 역행성 인공관절

-
설 연휴 앞두고 독감·코로나19 감염 급증…“백신 접종 서둘러야”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도 함께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 전까지 백신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감...
-
전국이 ‘콜록콜록’…독감 유행에 주사제 수요 급증
인플루엔자(독감)가 8년 만에 최대 규모로 유행하는 가운데 치료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5일간 먹어야 하는 경구제와 달리 1회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주사제를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생산량이 ...
-
국회 복지위 의원들 “약업계 발전 위한 정책적 지원 이어갈 것”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약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7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
-
임신중절약 ‘미프지미소’ 국내 도입될까…현대약품, 허가 재도전
현대약품이 임신중절약 허가를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지난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신중절약인 ‘미프지미소정’(미페프리스톤 200mg 1정, 미소프로스톨 200㎍ 4정)의 국...
-
정부·약업계, 혁신신약 R&D 확대 협력 약속…“위기를 기회로”
정부와 제약바이오업계가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확대와 글로벌 의약품 유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7일 대한약사회에서 개최된 약계 신년교례회에서 인...
-
엘앤케이바이오 “‘패스락-TM’, 미국서 수술 3000례 돌파”
엘앤케이바이오가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을 통한 수술 사례를 늘리며 미국 의료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엘엔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 엘엔케이 스파인(L&K Spine)은 7일 미국 현지에서 높이확장형 ...
-
건강보험 보장률 64.9%…4대 중증질환 보장률 0.3%p 증가
2023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보다 0.8%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암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률은 81.8%로 0.3%p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도 건강보험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 건강보험 보장률...
-
한림대의료원, 응급의료기관평가 ‘최고 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인력, 시설, 장비의 적정성 등 필수 평가항...
-
차재명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차재명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해 11월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성과 교류회’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가르시니아 추출물, 다른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와 따로 제조·섭취”
최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기준이 보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재평가 결과...
-
지난해 건강보험 1조7244억 흑자…누적 준비금 30조원 육박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1조7200억원가량 흑자를 달성했다. 누적 준비금은 3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도 현금흐름 기준 건보 재정이 1조7244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
-
신규 의사 없는데 기존 인력 이탈…“백척간두 실감”
전공의들이 대거 병원을 이탈한 가운데 신규 의사 유입은 없고 기존에 있던 의사들까지 그만두면서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 유지에 빨...
-
의정갈등에 지친 국민…45% “의료개혁안 수정·보류해야”
국민 절반가량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을 신뢰할 수 없게 됐으며, 의료개혁 추진 과정에서 수정 내지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
-
“역대급 독감 유행”…한국도 美처럼 ‘멀티데믹’ 비상
겨울철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며 2016년 이후 최대 규모의 유행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등도 동시에 기승을 부리면서 ‘멀...
-
“지난해 실적 빛났다”…‘1조 클럽’ 문턱 넘어설 제약사는
보령과 HK이노엔이 전문의약품 외형 성장에 힘입어 매출 1조원 클럽 입성을 눈앞에 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과 HK이노엔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약사 중 매출 1조...
-
바이오기업, JP모건헬스케어로 집결…“글로벌 네트워킹 모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기회를 잡기 위해 올해도 미국으로 향한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 모건 헬스케어 2025&...
-
의대생들 올해도 ‘집단휴학’ 이어간다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정책 등에 반대해 집단 휴학 중인 의대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학계를 내고 대정부 투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
-
홍역 환자 5년 만에 최다…“여행 전 백신 접종 받아야”
지난해 홍역 환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이 예방 접종을 당부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총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규모다. 확진자들 모두 해외를 다녀...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