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은 익숙하지만 실체는 무서운 희귀 뇌혈관 질환,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

코로나19 변이 ‘시카다’ 국내서도 확산…고령층·면역저하자 ‘예방접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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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내년 호주서 mRNA 백신 임상 돌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기술을 활용한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1/2상 임상시험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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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의료·법률지원 MOU 체결
자생한방병원이 노무사들의 건강을 챙긴다. 자생한방병원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무사회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의 노무 관련 상담과 자문,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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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만 로터스 항암주사제 ‘CDMO 계약’ 체결
보령이 대만의 항암제 분야 전문 기업인 로터스(Lotus Pharmaceutical)와 세포독성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은 로터스와 CDMO 계약을 체결하고 로터스의 항암 주사제 생산을 담당하게 됐다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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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월 1회 투여’ 비만치료제 개발…“약효 지속성 강화”
대웅제약이 월 1회 투여하는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기존 주 1회 치료제의 투여 주기를 연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은 티온랩 테라퓨틱스, 대한뉴팜, 다림바이오텍과 ‘비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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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개혁 논의 어려워진 상황…안정되면 진전”
보건복지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의료개혁 논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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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원진, ‘전문경영인 협의체’ 구성…“박재현 대표 지지”
한미약품의 핵심 임원 7명이 현 박재현 대표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했다. 이들은 박 대표와 함께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를 통한 올바른 의사결정 시스템이 지속하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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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기간, 아이들 당뇨병 늘었다…“신체활동 감소 영향”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당뇨병을 앓는 소아청소년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은 이다혜 소아청소년과 교수(제1저자), 박재현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교신저자), 김화영 분당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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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 신설…의료계 “의대 모집 절차 올스톱”
교육부 산하에 내년도 의학교육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의대교육지원관을 두기로 했다. 의학교육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의대교육기반과도 신설된다. 분산돼 있던 의대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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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
조아제약이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우수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가족 친화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 친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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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러시아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품목허가 획득
GC녹십자가 러시아 연방 보건부로부터 자사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intracerebroventricular)’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러시아에서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의 품목허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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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로봇수술?”…예후 좋지만 접근성 난제
# 최세임(가명·56세)씨는 얼마 전 신장암을 진단 받고, 부분 절제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의사는 개복술에 따른 장기 손상과 부작용을 줄이려면 ‘로봇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문제는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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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 포상금 8억 지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192명에게 8억16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건보공단은 부당한 방법으로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부당 청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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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년 예산 125조4909억…전공의·마음투자 지원 감액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과 기금운용계획 총지출 규모가 125조49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안 125조6565억원 대비 1655억원 감액되면서 정책 추진에 비상이 걸렸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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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은 몰랐던 ‘비상계엄 선포’…수어통역·재난문자 없어 혼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장애인들이 관련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어 통역이나 자막이 제공되지 않은 데다 재난문자도 발송되지 않은 탓이다. 10일 대통령실, 정부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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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의협회장 보궐선거…“정부 의료개혁 저지” 한목소리
10개월째 이어지는 의정갈등 상황에서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후보자 5인은 첫 정견발표 자리에서 정부를 규탄하며 의협이 주축이 돼 의료개혁을 저지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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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에 제약바이오 ‘흔들’…“산업 육성 ‘발목’”
최근 발령·해제된 비상계엄에 따른 후폭풍이 제약바이오업계에도 미치고 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해 원료 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바이오 정책을 총괄할 국가바이오위원회는 출발부터 차질이 생겼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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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서 응급환자 발생…국제성모병원 간호사가 구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제2중환자실의 김슬기 간호사가 KTX 열차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 승객을 구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30일 오후 1시경, 부산발 서울행 KTX 열차 안에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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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안발셀’,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선정
큐로셀은 차세대 CAR-T 치료제인 ‘안발셀’(제품명 림카토주)이 보건복지부의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대상 약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큐로셀은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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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논의에 민간보험단체?…의료 민영화 시도 멈춰야”
정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을 추천해 달라는 공문을 관련 단체에 발송한 가운데 그 대상에 민간보험단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는 이를 두고 정부가 의료 민영화를 시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