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적 개입으로 국가 암 관리 패러다임 전환…‘조기암 협의체’ 출범
암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한 다자간 공익 정책 협의체 ‘조기암 협의체(Early Cancer Alliance·ECA)’가 공식 출범했다. 앞서 정부는 ‘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주요 6대 암의 조기 진단율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국가암검진에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ECA는 이 같은 정부의 선제적 암 조기 개입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에서 최신 진단 기술과 보건경제학적 데이터를 접목해 국가 암 관리 체계 고도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로 꾸려졌다...

종근당 “환경소독티슈, 의료현장서 살균지속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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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COPD 환자, 치료 지속률 감소…“증상 악화 우려”
지난해 폐기능 검사 시행은 증가했지만, 외래 방문 환자의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천식 10차 적성성 평가 결과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9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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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개혁, 필수과 10년 방치 계획”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늘려 10년 뒤 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전문의를 양성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10년간 필수의료를 방치하겠다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서울의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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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삼성 헬스와 연동
한독의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이 삼성 헬스 서비스와 연동해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바로잰Fit은 한독이 지난 5월 출시한 실시간 개인용 연속혈당측정기다. 5분마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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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출생 미신고 아동’ 명단서 빠진 2200여명 생존 확인한다
출생 미신고 아동 명단에도 빠져 있어 생존 여부를 확인할 수 없던 아이들 2200여명에 대해 정부가 조사에 착수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2010년 1월∼2024년 7월생 아동 중 임시관리번호로 관리 중인 2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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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3분기 영업이익 32억…7분기 만에 흑자전환
부광약품이 7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5일 금융감동원 공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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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살예방교육 의무화, 예산은 ‘동결’…“학교 교재 배포도 못해”
정부가 내년 자살예방교육 관련 예산을 동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7월부터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됐으나 내년도 예산은 그대로인 탓에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국회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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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되는 실패에 우울증…‘난임 치료의 끈’ 놓기 전에 [난임일기③]
기다림은 익숙하다. 이름 있는 병원이라면 만사 제치고 찾아간다. 인근에 텐트를 치고 밤샘을 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 병원에 들어가 집에 돌아오면 늦은 저녁이다. 한 번에 20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하는 시술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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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에 훨씬 불리” 연금개혁 ‘자동조정장치’ 도입 논란
국민연금에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할 경우 젊은층에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현재도 받는 액수가 너무 적다 보니 ‘용돈연금’이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하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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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추진…‘불신임 임총’ 확정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탄핵 기로에 놓였다. 취임 5개월 만이다. 조현근 의협 대의원회 대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협 대의원 246명 중 103명이 임현택 의협 회장 불신임 및 비상대책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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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본격화…일반병실↓ 중환자실↑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상급종합병원을 중증·응급·희귀질환 위주로 진료를 집중하도록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건데, 경증환자를 위한 일반병상은 줄이고 중증·응급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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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1조1871억원…연매출 4조원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후 최초로 분기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처음 3조원을 넘겼다. 업계 최초 연매출 4조원 달성을 눈 앞에 뒀다. 2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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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美 소화기학회서 ‘짐펜트라’ 세일즈
셀트리온은 오는 25~3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리는 ‘2024 미국 소화기학회’(ACG)에 참석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와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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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유럽소화기학회서 의료진 호평 받아”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한 위식도역류 치료제 펙수클루가 유럽 현지에서 열린 학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소화기학회(UEGW 2024)를 통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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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파이프라인 확장…ADC·DAC 치료제 개발
엔지켐생명과학이 항체약물접합체(ADC)·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치료제를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선정하고 본격 개발에 나선다. 엔지켐생명과학은 ADC·DAC 치료제 개발을 통해 기존 파이프라인의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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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 확대…“명확한 과실 판정 기준 필요”
정부가 불가항력적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금 한도를 현행 3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인상하는 가운데 산부인과 의사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오랜 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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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ADC 개발 속도…“2026년 임상1상 신청”
에이비엘바이오가 차세대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개발 속도를 높인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비임상 단계의 이중항체 ADC ‘ABL206’, ‘ABL209’, ‘ABL210’ 개발을 가속화해 오는 2026년 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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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 요실금·피부질환 치료”…식약처, 무허가 제품 판매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실금,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속여 무허가 제품을 제조·판매한 일당을 붙잡았다. 식약처는 무허가 제품을 제조·판매한 일당 3명을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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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이노베이션, 2025년 계열사 사장 인사 단행…기술·현장 중심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3개 SK이노베이션 계열사는 당면한 위기상황을 돌파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Tech. 역량을 갖춘 기술형 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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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정 물꼬 텄지만…“내년 의대정원 조정 불가능” 남은 난관도 [2024 국감]
의료계 단체 두 곳이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협의체 출범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다만 의료계가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의대생 휴학 승인’과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논의’에 대해 정...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