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HER2- 전이성 유방암 2차 치료 급여 공백…“환자 접근성 높여야”
지난 2023년 3월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라는 의사의 한마디가 최지연(45·가명·충남 보령)씨의 삶의 방향을 바꿨다. 최씨는 곧장 인천 가천대 길병원으로 향했고,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진단 당시 이미 암은 뼈로 전이된 상태였다. 그는 무너지지 않으려 애썼다. 가족력이 있던 터라 크게 낙담하지 않았고, 가족들 역시 자신 앞에선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치료받았다. 치료는 쉼 없이 이어졌다. 진단 직후 항암치료를 시작했고, 같은 해 8월 유방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CDK4/6 억제...
![“다시 도전”…두 번째 ‘당뇨 관해’ 꿈꾸는 인생 2막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4/14/kuk20260414000001.222x170.0.png)
“다시 도전”…두 번째 ‘당뇨 관해’ 꿈꾸는 인생 2막 [당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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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 이사장 “미래세대가 흔쾌히 보험료 부담할 개혁안 필요” [2024 국감]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재정 안정을 통해 미래세대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행 보험료율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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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한국비엔씨 보톡스 ‘비에녹스주’ 독점 판권 계약
동국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유통을 맡으며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한국비엔씨의 보툴리눔 톡신제제(이하 보톡스) ‘비에녹스주’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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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대통령실에 두 번째 ‘의료개혁 토론’ 제안
대통령실과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다시 한번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의료개혁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따르면 비대위는 지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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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허준영 교수,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허준영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지난 12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대한혈액학회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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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하나로 혈압 관리…“시간대별 변동 쉽게 확인”
“밤에 머리가 아파서 잠을 설쳤는데, 반지 하나로 밤 사이 혈압이 높아진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약을 바꾸고 나니 이제는 푹 잘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 중구 한 내과의원에서 스마트 반지형 혈압계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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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치밀유방암…“조영제로 빠르고 정확히 진단”
일반 유방촬영술로는 발견이 어려운 치밀유방의 경우 조영제를 활용한 촬영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신희정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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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2% 지원, 한국은 고작 0.006%…커지는 국민연금 ‘국고 투입’ 요구
국민연금 재정의 기금 고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고를 투입해 기금 소진을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해외 공적연금과 비교해도 한국의 재정 지원은 낮은 편이다. 특히 국고를 투입하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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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C형간염 국가검진’ 도입…“C형간염 정복 초석”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되는 가운데 무증상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국민들이 간암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한국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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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절반 50·60대 남성…“실직·이혼 후 고립상태 심해져”
홀로 고립된 채 삶을 마감하는 한국인이 한해 3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절반 이상은 50·60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17일 발표한 ‘2024년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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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공공병원 패싱?…“정책적 지원 필요”
정부가 의료개혁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공공병원들은 인건비 지원이 없어 전문의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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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긴급 지원’ 신청 늘었는데…내년 예산 83억원 ‘싹둑’ [2024 국감]
최근 5년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돕는 ‘긴급 복지 지원’ 제도 이용이 늘어났으나, 정부가 내년도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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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0곳 거부당한 50대 복막염 환자 사망…“조사 후 대책 강구”
경남 거제에서 복통을 호소했던 50대 남성이 병원 10곳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한 뒤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사실관계 파악 후 관련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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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망해도 합격…정신병원 평가·인증 유명무실” [2024 국감]
최근 정신병원 내 격리강박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법적 의무 사항인 정신의료기관 평가 및 인증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간 현장조사 없이 인증이 유지되거나 사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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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실 내원→전문의 최초 진료까지 17.9분”
정부는 경증환자가 줄어 응급실 내원 후 전문의 최초 진료 시간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의료계에는 “별도의 형식을 제안해도 좋으니 대화의 물꼬를 트자”며 대화를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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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AI로 동력 장전…“임상 전 주기 활용”
제약바이오 업계가 신약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후보물질 발굴에 그쳤던 AI 적용 범위가 임상 전 주기로 확대되는 추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자체 플랫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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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마다 의약품 허가 기간 ‘천차만별’…최대 9배 차이 [2024 국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에 대한 허가 기간이 지청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분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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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신성장 R&D 총괄에 박경미 부사장 선임
휴온스가 연구개발(R&D)을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책임질 신규 인사를 영입했다. 휴온스는 신성장R&D 총괄로 박경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경미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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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기념품’도 티메프 사태 날벼락…적십자사 4억5000억원 피해
‘티메프’(티몬·위메프)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 여파로 사실상 휴지조각이 된 해피머니 상품권으로 인해 대한적십자사도 현재까지 4억5000여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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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신약, 새로운 치료 지평 열어…AI로 안전성 갖춰야”
신약의 등장과 함께 알츠하이머 치료에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 다만 부작용 우려가 있는 만큼 의료 인공지능(AI) 진단기기를 적극 활용해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이어진다. 스티븐 샐로웨이(Ste...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