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치료 달라졌는데 제도는 그대로…“상담료·MRI 보상 필요”
치매 신약 도입으로 진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 상담, 반복 검사 등에 대한 보상이 부족해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비판이다. 대한치매학회는 11일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치매학회 임원들은 치매 진료 환경 변화와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초기 치매 환자 진료에서는 약물 처방보다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설명과 교육이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 한 명의 환자에게 약물 효과와 부작용, 질환 경과 등을 ...

떨림보다 앞서 찾아오는 파킨슨병 ‘전구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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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앞두고 호흡기질환 증가하는데…소아 감기약 공급 불안정 심화 [2024 국감]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겨울을 앞두고 어린이용 의약품 품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약품 수급 차질에 대비해 안정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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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11일 시작…“독감 동시접종 권고”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11일부터 시작된다. 방역당국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독감 예방 동시접종을 권했다. 10일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65세 이상 고령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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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주사’ 아닌데…성장호르몬 주사 중대 부작용 급증 [2024 국감]
일명 ‘키 크는 주사’로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의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부작용도 크게 늘고 있다.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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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음 건강’, 촘촘히 돌봐야 [데스크 창]
지난해 10대 자살률(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이 7.9명이다. 6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역대 최고치를 썼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모든 연령대의 사망이 줄었는데, 10대에선 오히려 늘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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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거듭하는 비만치료제, 삼중요법으로 진화 [이노메디⑯]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의료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노메디 코너를 함께할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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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美 바이오기업 지분 확보…올해 3번째 인수 추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세 번째 해외 바이오 기업 지분을 인수한다. 백신 사업의 차세대 기술 및 선진 인프라를 신속히 확보한다는 목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바이오 기업 ‘피나 바이오솔루션스&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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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신약승인신청서 제출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의 브라질 시장 진입에 도전한다. SK바이오팜 파트너사인 유로파마(Eurofarma)는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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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고령화”…전문의 평균 나이 50세 [2024 국감]
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국내 전문의 수가 2만7000여명 늘어나는 동안 전문의 평균연령이 50대에 진입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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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체계 부재…“부처 간 책임 떠넘겨” [2024 국감]
코로나19 후유증을 겪은 환자가 27만명에 달하지만 이들에 대한 진료 지원 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가운데 소관 부처가 없는 상황이다. 백종헌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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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치료제에 두 번 우는 혈액암 환자들…“신약 13개 중 6개만 급여” [2024 국감]
최근 3년간 혈액암 치료제 13종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검토됐으나 그 중 절반만 급여 적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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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차관, 사퇴 요구에 “맡은 바 직무 최선 다할 것” [2024 국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에 대한 사퇴 요구가 나왔다.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것이다. 장차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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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감염증 사망 5년간 3.3배 증가…“병실 구조 개편해야” [2024 국감]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감염증으로 인해 사망한 사례가 5년 동안 3.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C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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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인 ADHD 환자 20만명 돌파…역대 최대 [2024 국감]
지난해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를 겪은 성인 환자가 약 20만명 수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8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ADHD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9년 7만2452명에서 2023년 20만1251으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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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접종 백신 자급율 28.6% 불과…“백신 주권 확보해야” [2024 국감]
21종의 국가예방접종 백신 가운데 원액까지 국내 자급이 가능한 백신이 6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에서 제출받은 ‘국가예방접종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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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대신 군대로”…의대생 군 휴학 작년 대비 6.5배 급증 [2024 국감]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고 학교를 떠난 의대생 가운데 입대로 휴학한 학생이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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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생명보험협회 최종윤 상무 모친상
▲ 이옥자씨 별세, 최종윤(생명보험협회 상무)씨 모친상 = 7일, 강릉동인장례식장 특실, 발인 9일, 장지 솔향하늘길(3차) ☎ 033-650-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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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료대란’ 온다”…전공의·의대생 공백 후폭풍 우려
의대생과 전공의가 8개월째 학교와 병원을 이탈한 가운데 신규 의사 면허 취득자(일반의)와 신규 전문의는 예년의 10%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신규 의사 인력 수급에 차질을 빚게 되면서 의료공백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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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 특혜 의혹’ 국감 도마 위로…장관 “감사 검토할 것” [2024 국감]
첩약 건강보험 적용 2차 시범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자생한방병원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보건복지부는 “필요하다면 감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진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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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헬기 이송 논란’ 의사 징계 절차…“응급헬기 출동기준 보완해야” [2024 국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 부산에서 피습을 당한 뒤 응급헬기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을 두고 당시 병원 의료진들이 내부에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국회 ...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