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질환 관리에 AI 접목…‘의료 AX 사업’ 본격화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의료취약지 주민에 대한 고품질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AI 기술 보유 기업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공보건기관,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응용 ...

‘사노피 파트너’ 아델, 490억 프리IPO 유치…“코스닥 상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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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마약류 식욕억제제…하루 4500명·60만개 처방
국내에서 하루 약 4500명이 60만개 이상의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처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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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만건 넘어선 환자안전사고…‘약물사고’가 절반
지난해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가 약 2만건으로 집계됐다. 약물 사고가 절반을 차지했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받은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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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는 희귀질환, 급여 등재도 하세월…“자괴감에 내려놓고 싶어”
희귀질환은 선택할 수 있는 치료제가 극소수에 그친다. 신약이 국내에 도입되더라도 급여가 되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린다. 희귀질환은 치료제 유무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급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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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480억원씩 손해인데…” 첫발도 못뗀 국회 연금개혁 논의
정부가 연금개혁안을 내놨지만, 사회적 합의를 거쳐 법안을 통과시킬 국회 논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개혁 논의가 지연되면서 연금 재정 고갈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연내 통과되지 않으면 국민이 노후에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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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버텼지만…“겨울 의료시스템 고비”
추석 연휴 우려했던 응급의료 대란은 피했지만, 낙상과 심혈관계 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겨울철이 의료 공급 시스템의 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의료진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이라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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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새로운 팬데믹 가능성…“범용 백신 기술 구축해야”
조류 인플루엔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이어 새로운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 기술의 개발 및 생산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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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로봇수술 3000례 돌파…첨단 의료서비스 제공
인하대병원이 최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2018년 12월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하며 첫 수술을 시행한 뒤 2021년 10월 1000례, 2023년 8월 2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 만에 3000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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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美 뉴스위크 ‘월드 베스트 스마트 병원’ 선정
인하대병원이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 스마트 병원(The World’s Best Smart Hospitals)’ 리스트에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리스트는 2021년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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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환자 5년새 2.7배 급증…‘고물가·고금리’ 경제위기 직격탄
코로나19와 고물가·고금리 현상의 영향으로 최근 5년간 영양실조 환자가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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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징수율 7.5% 불과한데…의료계, ‘건보공단 특사경법’ 반대 여전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으로부터 환수가 결정된 건강보험 재정이 올해 들어서만 2000억원을 넘었지만, 실제 징수한 비율은 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 부족 문제가 반복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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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 포기?”…불법 마약판매 광고 늘었는데, 수사의뢰 ‘0건’
온라인에서 마약류를 판매하는 광고 적발 건수가 올해 3만건이 넘었지만, 경찰에 넘긴 사례는 0건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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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여 한 번에 46억원 ‘유전자 치료제’…위험분담제 수순 밟나
46억원을 호가하는 혈우병 B형 유전자 치료제가 국내 허가를 받은 가운데, 급여 적용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고가 의약품에 해당될 뿐 아니라 장기 안전성 및 효과성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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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모더나 변이 백신 63만회분 도입”
방역당국이 모더나의 신규 변이 백신 63만회분을 도입한다. 질병관리청은 24~25절기 코로나19 접종에 활용할 모더나 신규 변이 백신의 초도물량 63만회분을 23일부터 이틀 동안 국내로 들여온다고 밝혔다. 질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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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맞는 선례 만들어야”…‘블랙리스트’ 전공의 모금행렬
병원과 학교에 남은 전공의·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해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를 돕자는 취지의 모금 행렬이 의사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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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자 10명 중 6명, 재발 시 치료법 없을까봐 걱정”
만성골수백혈병 환자 10명 중 6명은 재발 시 다른 치료법이 없을까봐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9월22일 ‘만성골수백혈병의 날’(CML DAY)을 맞아 만성골수백혈병(CML) 환자 1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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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섭취 부족하면 스트레스·우울 위험 40% 이상 증가”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스트레스, 우울 등이 악화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조신영 임상강사 연구팀이 국내 40~79세 성인 1만1288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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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두통으로 업무 지장…정확한 진단·치료 받아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두통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두통이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편두통을 신경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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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상위 20개 기업 중 ‘식품위생법 위반’ 최다
포켓몬빵과 산리오빵 등 제품을 생산하는 SPC 삼립이 생산실적 상위 20개 기업 가운데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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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과 시대”…오스템임플란트, 소프트웨어 분야 집중 강화
오스템임플란트가 ‘디지털 치과’ 실현을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진행한 ‘2024 오스템미팅 서울’을 통해 소프트...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