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HD약 처방 4년 새 2배…“10대 증가, 오남용 아닌 환경 변화”
ADHD 치료제로 쓰이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 의약품의 처방량이 약 4년 동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10대 청소년 대상 처방량이 큰 증가세를 보이며 주목된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사회적 환경 변화가 통계에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최근 채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기획관은 서울 강남구 약국을 방문해 ADHD 치료제 조제·투약과 관련한 일선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식약처가 여러 지역 중 강남구를 찾은 이유는 마약류 처방 통계에서 해당 지역의 처방량이 상위권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

정부, 수액세트 공급 점검…기업들 “원자재·수가·규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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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종양학회 빛 발한 항암제들…치료 이정표 제시
세계 최대 암학회 중 하나인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2024)가 막을 내렸다. 올해 ESMO에서는 기존 치료제들이 새로운 항암 효과를 보인 최신 연구 데이터들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20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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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4세대 표적항암제 공동연구 종료”
유한양행이 미국 제약사 얀센과 함께 추진하던 4세대 표적항암제 공동 개발을 종료한다. 유한양행은 4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타깃 신약 후보물질 개발과 관련해 얀센과 연구 협력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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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아이스크림, ‘덜 짠’ ‘덜 단’ 표기 가능해진다
햄버거,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도 나트륨이나 당류가 적게 들어갔다면 ‘덜 짠’, ‘덜 단’ 등의 표기를 할 수 있도록 개정이 이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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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4221억…정형·신경외과 40.6%
지난해 9월 병원급 의료기관의 한 달치 비급여 진료비가 총 4221억원으로 집계됐다.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이뤄진 진료가 전체 진료비의 40.6%(1715억원)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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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공포되자…의협 부회장 “장기 말 주제에, 건방진 것들”
‘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인사가 대한간호협회를 저격하고 나섰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20일 간협이 낸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제목의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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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법’ 공포 환영…“보건의료 공정·상식 지킬 것”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되자 간호계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이날 성명을 내고 “간호법이 만들어져 간호사가 해도 되는 직무와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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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현병·마약중독 의사가 환자 진료?…복지부 “면허관리 방안 마련”
정부가 치매나 조현병을 앓는 의사가 면허를 유지한 채 계속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면허관리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해명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정부는 결격사유 의심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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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블루엑스 시리즈’ 6종 FDA 허가 신청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높이확장형 케이지 신제품 ‘블루엑스 시리즈’ 6종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블루엑스 시리즈의 FDA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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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 시범사업 5년째…의원급 참여율 2.3% 불과
고령층에서 방문진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기관의 방문진료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참여율은 2.3%에 불과하고, 10명 중 3명만 다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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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험 분만, 기존에도 있던 문제…의료개혁 추진 이유”
정부가 의료개혁 완수 의지를 거듭 드러내며 의료계에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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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부건설
◇ 임원 보직 및 승진 ▲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염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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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보험료 내년부터 오르나…여야 “모수개혁 연내 추진”
국회의 연금개혁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여야가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부터 우선 단행한 뒤 연금 제도의 틀을 바꾸는 구조개혁 논의를 이어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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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신 증가하는데 ‘미숙아 추적관리’ 공백…“국가책임제 필요”
33.64세. 지난해 국내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이다. 출산 연령이 높아지며 고위험 산모와 임신 32주 미만의 미숙아(이른둥이) 출산이 증가하고 있다. 미숙아는 이른 출생으로 인해 성장한 뒤에도 다양한 질병과 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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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년 만에 '황제주' 복귀...주가 100만원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년 만에 주가 100만원대에 올라서며 황제주에 재등극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04만원대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99만원 대비 5.8%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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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동우 하나증권 상무 본인상
▲강동우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강명훈씨 부친상 = 19일,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1일, 장지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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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제프티’ 롱코비드 연구자 임상 실시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가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의 롱코비드(코로나19 증후군) 연구자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현대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대학(UCSD)의 스미스 교수(Dr. David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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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국산 치과기기…업계 “해외 인증·허가 주력”
국산 치과 의료기기가 해외로 뻗어가고 있다. 각국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추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스, 나이벡 등 치과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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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진료 예약’ Al 상담사 서비스 도입
이대서울병원이 진료예약, 변경문의에 즉각 응대하는 인공지능(AI) 상담사를 도입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이달부터 AI 보이스봇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회선을 동시에 적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AI 보이스봇은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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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원 10곳 중 9곳 “분만 안 해”…광주·전남 3년째 ‘0건’
동네 산부인과의원 88%가 분만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와 전남의 경우 2022년 이후 분만수가를 청구한 산부인과의원이 전무했다. 19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