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환자 ‘집에서 생활’ 늘었다…유지율 개선 추세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하는 비율이 국가 치매정책의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센터장과 대한치매학회 공동 연구팀은 치매 환자의 ‘5년 지역사회 유지율’이 정책 효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5년 지역사회 유지율’은 치매 진단 이후 5년 동안 장기요양시설이나 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소·입원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이 지표가 유병률이나 발...

해명 나섰지만 의혹만 키운 삼천당제약…“업종 전반에 불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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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플랫폼 사업으로 승부…“제2 쿠팡될 것”
병원정보시스템(HIS)으로 몸집을 키워온 이지케어텍이 플랫폼 사업을 확장한다. 이기형 이지케어텍 부사장은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플랫폼 산업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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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로 아이 잃었는데 ‘법대로 하라’는 병원…“사과 없었다”
초중증 응급환자가 치료 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119구급차 안에서 거리를 떠도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더 이상 응급환자 수용 거부로 골든타임을 놓쳐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강화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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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응급실 블랙리스트’ 유감…“사태 해결 도움 안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의 신상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 작성·유포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이를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의협은 10일 “일명 응급실 블랙리스트 작성·유포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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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출범
제약바이오산업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정책·제도 등에 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1일 제약회관 A룸에서 지식재산전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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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상황 속 응급환자 줄었지만 사망자 늘었다
전공의 이탈로 인해 의료공백이 이어지는 동안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수는 줄었지만, 응급실에 온 뒤 사망한 환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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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응급실 중단’ 병원 1곳 늘었다…정부 “병원 내부 사정”
24시간 문을 열지 않는 응급실이 1곳 더 추가돼 총 5곳으로 늘었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체 409개소 응급실 중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은 404개소로 집계됐다. 명주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중단해 응급의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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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분산 추진…공공·민간병원 협력
정부가 추석 명절 기간 발열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을 분산하기 위해 공공병원, 민간병원과 협력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은 10일 ‘코로나19 환자 관련 추석 의료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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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로 신장암·전립선암 동시 치료 성공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상욱 비뇨의학과 교수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60대 남성 환자의 신장암과 전립선암을 동시에 수술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장기에 암이 생기는 경우 같은 종류의 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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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배우자 자살위험 1.5배…정신·경제문제 복합 작용”
암환자를 간병하는 배우자의 자살 위험이 비암환자 배우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 진단 후 1년 안에 자살 위험이 컸다.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지난 8월 게재된 ‘암환자 배우자의 자살 시도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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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초등생 92.3%·중학생 76.4% 완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10일 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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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펩타이드 경구제 개발, 산업부 국책과제 선정”
휴온스의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로 선정됐다. 휴온스는 중앙연구센터에서 개발하는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소재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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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치료 11년 추적…LG화학 “안전·효과 확인”
LG화학이 저신장증 환아들의 성장호르몬 치료 여정을 돕는 치료 지침을 제시한다. LG화학은 지난 7일 소아 성장 전문 의료진을 상대로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저신장증 환아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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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속 의료계 자성 목소리…“의료인 역할 돌아봐야”
의정 갈등 상황에서 의사들이 스스로의 행보를 돌아보고 역할과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윤리연구회 14주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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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힘들다”는 내 가족·친구…자살 SOS 알려면
자살사망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위험신호를 보냈지만, 이를 알아차린 비율은 2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고신호를 감지하는 비율만 높아져도 자살 위험을 낮출 수 있어 가족, 친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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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미용의료기기 시장 진출…‘하이로닉’ 주식 양수
동화약품이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다. 동화약품은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의 주식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양수 규모는 1600억원이며 미래에셋벤처투자PE 등이 함께 투자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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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30년 혁신의 힘, 건강한 변화”
한국MSD가 30주년을 맞아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 치료 환경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일 한국MSD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 600여명과 함께 회사가 30년간 혁신의 힘을 바탕으로 이끈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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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접수에도 ‘의정 평행선’…“증원 철회” vs “불가능”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이 시작됐지만 의료계가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하려면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을 유예해 전공의들의 복귀를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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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제프티, 코로나·엠폭스·뎅기열 치료 효과 입증”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가 항바이러스제제 ‘제프티’의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엠폭스, 뎅기열 등 각종 감염병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보였다. 현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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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응급실 파견 일부 군의관, 대인기피증 겪어…블랙리스트 수사 의뢰”
최근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군의관들이 파견된 가운데 이들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돌고 있다. 정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