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놓치기 쉬운 파킨슨병 초기 증상, 과격한 잠버릇과 변비
파킨슨병하면 가장 먼저 손떨림 증상을 떠올린다. 그러나 손이 떨리기 시작했을 때에는 이미 뇌 속 신경세포가 상당 부분 손상된 이후다. 파킨슨병은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기 훨씬 전부터 몸 안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병이다. 심한 잠꼬대나 과격한 잠버릇은 단순한 수면 습관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뇌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파킨슨병은 수년 전부터 나타나는 초기 신호가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렘수면 행동장애(RBD) 환자의 상당수가 수년 후 파킨슨병이나 루이소체 치매로 진행한다. 렘수면 행동장애 ...

셀트리온, ADC 신약 ‘CT-P71’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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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로 신장암·전립선암 동시 치료 성공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상욱 비뇨의학과 교수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60대 남성 환자의 신장암과 전립선암을 동시에 수술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장기에 암이 생기는 경우 같은 종류의 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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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배우자 자살위험 1.5배…정신·경제문제 복합 작용”
암환자를 간병하는 배우자의 자살 위험이 비암환자 배우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 진단 후 1년 안에 자살 위험이 컸다.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지난 8월 게재된 ‘암환자 배우자의 자살 시도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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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초등생 92.3%·중학생 76.4% 완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10일 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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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펩타이드 경구제 개발, 산업부 국책과제 선정”
휴온스의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로 선정됐다. 휴온스는 중앙연구센터에서 개발하는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소재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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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치료 11년 추적…LG화학 “안전·효과 확인”
LG화학이 저신장증 환아들의 성장호르몬 치료 여정을 돕는 치료 지침을 제시한다. LG화학은 지난 7일 소아 성장 전문 의료진을 상대로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저신장증 환아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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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속 의료계 자성 목소리…“의료인 역할 돌아봐야”
의정 갈등 상황에서 의사들이 스스로의 행보를 돌아보고 역할과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윤리연구회 14주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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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힘들다”는 내 가족·친구…자살 SOS 알려면
자살사망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위험신호를 보냈지만, 이를 알아차린 비율은 2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고신호를 감지하는 비율만 높아져도 자살 위험을 낮출 수 있어 가족, 친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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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미용의료기기 시장 진출…‘하이로닉’ 주식 양수
동화약품이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다. 동화약품은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의 주식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양수 규모는 1600억원이며 미래에셋벤처투자PE 등이 함께 투자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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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30년 혁신의 힘, 건강한 변화”
한국MSD가 30주년을 맞아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 치료 환경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일 한국MSD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 600여명과 함께 회사가 30년간 혁신의 힘을 바탕으로 이끈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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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접수에도 ‘의정 평행선’…“증원 철회” vs “불가능”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이 시작됐지만 의료계가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하려면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을 유예해 전공의들의 복귀를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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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제프티, 코로나·엠폭스·뎅기열 치료 효과 입증”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가 항바이러스제제 ‘제프티’의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엠폭스, 뎅기열 등 각종 감염병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보였다. 현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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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응급실 파견 일부 군의관, 대인기피증 겪어…블랙리스트 수사 의뢰”
최근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군의관들이 파견된 가운데 이들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돌고 있다. 정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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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노린 건기식 허위광고…194건 적발
추석 명절을 노려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허위·과대 광고한 사례가 다수 적발돼 정부가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위·과대 광고 194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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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이번주 코로나19 백신 500만 회분 도입
코로나19 백신 500만 회분이 이번 주 도입된다. 질병관리청은 9일 2024~2025절기 코로나19 접종에 활용할 화이자 신규 변이(JN.1) 백신 초도물량 419만 회분이 이날 국내로 들어온다고 밝혔다. 81만 회분도 순차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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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으로 증상 개선…‘디지털 치료기기’ 부상 [이노메디⑫]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가장 주목받은 의료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노메디 코너를 함께할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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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홍정윤(일간경기 기자)씨 부친상
△홍무홍씨(향년 81세) 별세, 함지향씨 부군상, 홍영석·홍정아·홍정윤씨 부친상, 이승섭씨 빙부상. 성남시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07시 50분. 장지 성남 하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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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허가 수수료 883만원→4억원 인상…“허가 기간 앞당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허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 식약처는 신약 허가 혁신 방안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익자부담 원칙을 전면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품 등의 허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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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끌던 ‘마라탕후루’의 배신…식품위생법 238건 위반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가 최근 5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38건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에 대한 행정처분은 대부분 과태료부과나 시정명령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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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차이로 연금보험료 더 내라니”…‘세대 차등’ 인상 형평성 논란
정부가 세대별 보험료율 인상 속도를 차등화하는 내용의 연금 개혁안을 발표하자,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세대를 10년 단위로 나눈 탓에, 고작 1살 차이로 더 많은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거나 9살 차이가 나는데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