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환자 ‘집에서 생활’ 늘었다…유지율 개선 추세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하는 비율이 국가 치매정책의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센터장과 대한치매학회 공동 연구팀은 치매 환자의 ‘5년 지역사회 유지율’이 정책 효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5년 지역사회 유지율’은 치매 진단 이후 5년 동안 장기요양시설이나 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소·입원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이 지표가 유병률이나 발...

해명 나섰지만 의혹만 키운 삼천당제약…“업종 전반에 불똥 우려”

-
올해 온열질환자 3019명…“역대 두번째 많아”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온열환자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누적 환자 2818명을 넘어섰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3019명이다. 질병청은 2011년부터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
-
이오플로우 “인슐렛, 유럽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적극 대응”
이오플로우가 미국 인슐린펌프 개발사 인슐렛의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 관련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인슐렛이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이오패치’(EOPa...
-
동성제약, ‘주름 개선’ 기능성 로열젤리 앰플 개발…“국내 최초”
동성제약이 개발한 로열젤리 앰플이 식품의약안전처 개별인정을 받아 국내 최초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등록됐다. 22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로열젤리 앰플은 농촌진흥청 공동 연구 개발 사...
-
식중독, 9월에 더 많다…노로바이러스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결과 9월에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름철이 지난 후에도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2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
-
[부고] 정중락(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씨 부친상
▲ 정석두씨 별세, 정중락(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씨 부친상 = 21일,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 051-550-9991...
-
코로나19 재유행에 치료제 처방 ‘급증’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관련 치료제를 처방한 의료기관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에 따르면 지난 7월 코로나19 관련 치료제를 처방한 의료기관이 전달인 6월과 비...
-
정부 “경증·비응급환자 응급센터 이용하면 본인부담비 더 내야”
응급실 과부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증환자와 비응급환자가 응급실에서 외래진료를 볼 경우 본인부담비를 더 내야 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
-
정부, 의료사고 설명 법제화 추진…‘환자 대변인’ 신설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이나 의료기관이 이를 환자에게 반드시 설명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사고 초기부터 환자와 의료진의 소통, 신뢰 형성을 유도해 법적 분쟁 자체를 막는다는 취지다. 보건복...
-
“코로나19 입원 증가율 둔화…중증환자 발생·학교 확산 대비”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율이 둔화세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8월 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유행을 잠재우기 위해 관계부처 공동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조실, 교육...
-
코로나19 확산에 수입 치료제 긴급 수급…‘국산 약’ 대안될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치료제 부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수급 대안으로 국산 치료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치료제의 원활한 공급과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국산 치료제 허가를 적극...
-
응급실 대란 막을 수 있나 [데스크 창]
응급실 병상이 줄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응급의료기관 408곳 중 응급실 병상을 축소 운영하는 기관은 7월31일 기준 24곳이다. 지난 2월21일 6곳에서 4배나 늘었다. 병상을 줄이는 이유는 인력이 부족하기...
-
의료공백 속 응급실 곳곳 진료 제한…응급의학회 “특위 대응”
전공의 공백에 코로나19 재유행이 맞물리며 응급실의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대한응급의학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응급의학회는 급성 심정지 환자를 수용해 전문 심장소생술과 처치...
-
심사평가원, 하반기 신규직원 모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4년 하반기 신규 직원을 모집한다. 심사평가원은 20일 누리집을 통해 ‘공정한 심사평가, 탄탄한 보건의료체계, 신뢰받는 국민의료관리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함께 달성할 유...
-
자생한방병원, ‘대통령실 개입 의혹’ 반박…“위법으로 몰아가 우려”
자생한방병원이 건강보험급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의 사위가 이원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라는 이유 때문에 발생한 정...
-
질병청 “코로나 유행 8월 말 정점…고령층 집중 보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세가 이달 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치명률이 낮은 만큼 위기대응 단계는 상향시키지 않고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집중 보호할 방침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1일 코로나19 ...
-
‘심장수술 명의’ 임청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별세…의료계 애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인 임청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20일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근경색이다. 1992년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한 고(故) 임청 교수는 심장 판막 수술과 로봇 ...
-
의평원, 평가 기준 51→49개 축소…“매년 교육수준 평가”
의과대학 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내년 입학 정원이 늘어난 의대 30곳에 대해 향후 6년간 해마다 49개 기준으로 인증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평가를 받아야 하는 일부 의...
-
질병청, 엠폭스 검역감염병 재지정…8개국 검역 강화
정부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엠폭스를 검역감염병으로 재지정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엠폭스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에 따라 21일부터 엠폭스를 검역감염병으로 재지정한...
-
유한양행 폐암 치료제 ‘렉라자’ FDA 승인…“국산 항암제 최초”
유한양행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미국 허가 허들을 넘었다. 유한양행은 렉라자와 미국 기업 얀센이 개발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이 미국 식품의약...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