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여파 약국까지…“불필요한 조제 관행 바꿔야”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약국에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약국가에서는 이를 계기로 처방·조제 과정의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일선 약국가에서는 갑작스러운 ‘약포지 대란’이 벌어졌다. 약국에서 조제약 포장에 사용하는 약포지의 원료가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같은 나프타로, 공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약사들이 약포지를 대량 구매하면서 유통업체가 구매 수량을 한 달 분량으로 제한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일선 약사들은 약국마...

‘거위 배 가르자’는 노조…파업 리스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주가치 훼손 우려

-
코로나19 재확산 비상…“방학·휴가 끝나는 8월말 절정”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재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방학과 휴가철이 끝나는 8월 3~4주에 환자 수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정익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장은 13일 MBC라디오 &lsqu...
-
LG화학, 영아용 6가 혼합백신 임상 2상 본격화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국산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정제 백일해(aP) 기반 6가 혼합백신 ‘LR20062’의 임상 2상과 관련해 해외에서 본격적인 시험자 모집 준비...
-
동네의원 고혈압·당뇨 관리 본인부담률 30→20% 경감
동네 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 서비스를 받는 만성질환자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이 기존 30%에서 20%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범 시행령’ ...
-
‘전문의 블랙홀’ 서울 대형병원…지방 중소병원 ‘휘청’
전국 대학병원에서 사직하는 교수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 대형병원이 전문의 중심으로 전환을 준비하면서 지방 중소병원들의 인력난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지방 사직 전문의...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혼외자 친모, 공갈 혐의로 검찰 송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으로부터 혼외자 양육비 명목으로 143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 혼외자 친모 조모(58)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
-
[부고] 김선동 S-OIL 전 회장 별세
▲김선동(S-OIL 전 회장, 미래국제재단 회장)씨 별세(향년 82세), 손현경 남편상, 김대현·김수현·김주현 부친상, 함애리 시부상, 이재현·양재형 장인상=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02-2258-5979), 발인 8...
-
뷰노, 심부전 선별 AI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획득
뷰노가 심부전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I 기반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뷰노메드 딥ECG LVSD)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뷰...
-
바이오니아, 전 미등기임원 배임혐의로 고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니아가 전 미등기 임원의 배임 혐의를 확인하고 형사고소를 진행했다. 1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바이오니아는 전 미등기 임원 최 모씨의 배임 수재와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
-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GC1130A’ 日 1상 승인
GC녹십자가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GC1130A’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서(CTN)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승인받았다. GC녹십자는 지난 5월 미국 식품...
-
셀트리온,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CT-P51’ 美 3상 승인
셀트리온의 항암제 ‘CT-P5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으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606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
오스템임플란트, 김해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오스템임플란트가 김해성 경영혁신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
-
진료과 원가보전율 불균형…방사선종양 252%>산부인과 61%
환자를 보더라도 원가 이하의 건강보험 수가를 받는 진료과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목 간 원가보전율 격차도 커 진료과 기피 현상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
-
바이오텐, ‘텐큐민에스플러스’ 건양대병원 임상 연구 승인
바이오텐이 건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아 ‘텐큐민에스플러스(TSP)’ 연구에 돌입한다. 바이오텐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양대병원 종양내과에서 항암치료 중인 대장암(선암) 환자 34명...
-
5년 생존율 29% ‘담도암’…판도 바꾼 항암제 [이노메디⑧]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노메디 코너를 함께할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
-
“식습관, 평생 건강 좌우”…영양정책 필요한 이유
마라탕 후에 탕후루, 삼겹살 먹고 두바이 초콜릿, 치킨 뒤엔 망고 케이크. 오늘도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당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입니다. 하루에 200...
-
“연금만으론 살기 팍팍한데…” 은퇴 후 일하면 수령액 깎인다
은퇴 후 생계를 위해 재취업했더니 통장에 찍힌 국민연금 수령액이 줄었다면,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제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연금당국에 따르면 퇴직 후 발생한 소득 영향으로 연금이 삭감된 가입...
-
신풍제약,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신청
신풍제약이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의 국내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9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혈전용해제 표준 치료를 받는 급성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허헐...
-
우울증인지 고민이라면…‘카톡’서 무료 자가검진 받자
앞으로 우울증 자가검진을 별도의 이용료 없이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9일 열린 마음건강 챗봇서비스 개회식에서 ‘마음건강 자가검진’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다. 이번 서비...
-
대웅제약,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신약 효과”
대웅제약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 3255억원, 영업이익 49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 37.1% 오르며 역대 최대 실적을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