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발골수종 환자 10명 중 7명 “신약 빨리 쓸 수 있다면 본인부담 늘어도 감수”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치료 선택지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지역 간 의료 격차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7명은 “신약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다면 본인부담률 인상도 감수할 수 있다”고 답하며 신약 접근성 개선 필요성도 드러났다. 한국혈액암협회는 ‘다발골수종의 달’을 맞아 실시한 ‘2026 다발골수종 치료 여정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하고,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 개선과 제도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19일부터 3월15일까지 다발골수종 환자...

AI 시대 의사 교육은 어떻게 달라질까…신간 ‘AI와 의학 교육’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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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올라도 보장률 제자리”…잇단 ‘인상 반대’ 목소리
올해 동결됐던 건강보험료가 내년에는 1%대 내외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장률은 그대로인 채 건보료만 오르면 서민들의 부담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건보료율 인상 대신 불필요한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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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사공영희(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박영순씨 별세, 사공영희(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사공영진·사공영주·사공영선·사공영완 씨 모친상 = 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201호, 발인 10일 오전 9시30분, 장지 명복공원 영천호국원. 053-8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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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재생 된다던 마이크로니들 화장품…알고 보니 ‘부당광고’
마이크로니들(미세 바늘)이 든 화장품 원료가 피부 표피를 관통하고 진피층까지 도달해 의료시술과 유사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한 부당광고가 덜미를 잡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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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흑자전환…“뇌전증 신약 실적 견인”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 신약의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매출 134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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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병만(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씨 모친상
▲ 이인순(향년 99세)씨 별세, 이병만(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씨 모친상 = 7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충남 당진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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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어려운 수출용 의약품…규제 강화 이뤄질까
수출용 의약품이 국내에 불법 유통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제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보툴리눔톡신(보톡스)의 경우 식약처와 기업 간 수출용 의약품 관련 소송전이 진행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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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식에 설탕 이렇게나?”…당류·나트륨 저감 정책 절실
마라탕 후에 탕후루, 삼겹살 먹고 두바이 초콜릿, 치킨 뒤엔 망고 케이크. 오늘도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당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입니다. 하루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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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과민성 방광염 치료제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실패
동아ST의 과민성 방광염 치료제가 임상 3상 문턱을 넘지 못했다. 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아ST는 과민성 방광염 치료제 ‘DA-8010’의 임상 3상 톱라인 데이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DA-8010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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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장남 임종윤, 대주주 경영공동체 결성 제안
한미그룹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대주주 경영 공동체 결성’을 제안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임 이사는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 소유 주주들 간 협약을 통해 회사의 경영권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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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임상 승인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국내 임상을 승인 받고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휴온스랩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인 ‘HLB3-002’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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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매출 66.9% 증가…역대 최대 분기 매출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매출 8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87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9% 증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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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 취임…“새병원 건립 추진”
구성욱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제15대 병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새 병원 건립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병원장은 7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체감을 지난 조직문화를 토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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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과도 안 돌아왔다…하반기 모집서 흉부외과 지원 0명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필수의료과의 지원율이 0~1%대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흉부외과에 지원한 전공의는 한 명도 없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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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기간 연장…9일부터 재개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1.36%로 저조하자, 정부가 오는 9일부터 연장 모집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공의가 한 명이라도 더 복귀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것이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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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분기 영업익 89억 기록…흑자전환
SK케미칼이 2분기 실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케미칼은 6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7949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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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25만원 지원’ 효과 갑론을박…“코로나 때 빈곤율 감소”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의 경기 부양 효과에 대해 여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법안과 성격이 비슷한 4년 전 ‘코로나19 1차 재난 지원금’이 빈곤율을 낮추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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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엔 ‘마라탕’ 저녁은 ‘샐러드’…이중소비 경향, 왜?
마라탕 후에 탕후루, 삼겹살 먹고 두바이 초콜릿, 치킨 뒤엔 망고 케이크. 오늘도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당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입니다. 하루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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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다시 품는다…24세까지 위탁시설 생활 가능
위탁가정 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이후 혼자 자립을 준비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이 24세까지 다시 보호를 받으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일부터 가정위탁·시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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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태아도 건강하게…산부인과·소아과 의사들 머리 맞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태아 검사에서 발견된 이상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고위험 태아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