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주’서 주가 ‘반토막’ 난 삼천당제약…“의혹 아닌 숫자와 결과로 증명”
“삼천당제약은 기술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제품을 직접 공급해 장기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회사다. 의혹이 아닌 숫자와 결과로 하나하나 증명하겠다.” ‘황제주’ 반열에 올라서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까지 기록했다가 주가가 급락하며 ‘반토막’ 난 삼천당제약이 최근 시장의 구설에 오르내리면서 전인석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악의적인 프레임에 갇혀 기업 가치를 훼손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는 게 이유다. 삼천당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

삼천당제약 ‘주가 급락’ 정면 대응…“하반기 최소 2건 추가 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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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진료·과잉진료 원인 ‘행위별 수가제’ 개선 논의 본격화
정부가 국내 건강보험 지불제도의 근간이 되는 ‘행위별 수가 체계’ 개선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는 17일 5차 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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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돌아가겠단 전공의, 사직 반대하는 교수…의료현장 ‘악화일로’
수련병원들이 전공의 1만여명의 사직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는 병원으로 안 돌아가겠다고 하고, 교수들은 일괄 사직 처리는 안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혼란이 거듭되는 사이 의료현장은 악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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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비대위 “전공의 일괄 사직 시 교수도 사직”
서울의대 교수들이 병원장에게 미복귀 전공의들의 일괄 사직 처리를 제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의 지시대로 전공의들이 6월4일자로 일괄사직 처리될 경우 의대 교수들의 사직 행렬이 시작될 수 있다고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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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증가세…“기침 계속 되면 진료 필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4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을 정도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잠복기가 1~3주 정도로 길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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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본안소송 적극 대응”…美법원, 판매금지 가처분 취소
이오플로우의 인슐린펌프 ‘이오패치’에 대한 해외판매 금지 가처분 결정이 취소됐다. 1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미국 연방지방법원은 이오플로우의 해외 판매 금지에 대한 모든 처분에 대해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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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사업 연장…“모형 다양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2년 연장 운영된다. 정부는 연장 기간 동안 다양한 모형을 설계해 기존 시범사업과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해외사례를 바탕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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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파행에 대통령실 “우려할 사례 아냐”…의협 “심각성 인식 못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실 파행 운영이 “우려할 만한 케이스가 아니다”라는 대통령실 발언을 두고 의사단체가 유감을 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7일 이 같은 대통령실 발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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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영향?…팬데믹 기간, 안면마비 발병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안면마비의 발생 위험이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령의 당뇨 환자에서 안면마비 발병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나 예방접종이 안면마비 발병에 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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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점유율 20% 돌파…출시 4년만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성분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출시 4년 만에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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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처켐의 전립선암 치료제가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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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무대응에 일괄 사직처리 시작
정부가 제시한 사직 시한이 지났지만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대부분은 복귀도, 사직도 하지 않는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이들의 사직 처리 여부와 시점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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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첫 방사성의약품 물질 도입…RPT 사업 본격화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SK바이오팜은 NTSR1(neurotensin receptor 1, 뉴로텐신 수용체)을 타깃하는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FL-09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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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의약품 품절…‘공급관리위원회’ 물길 열까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공급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 입법이 재추진된다. 정부가 약제 긴급 수입 또는 생산을 명령할 수 있는 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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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도 병원 떠났다…1500여명 사표 제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전문의들의 사직 행렬도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전문의 1500여명이 의료현장을 떠나겠다며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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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이사장 “비급여진료 관리 강화…건보재정 누수 차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1대 국회에서 법안 통과가 무산된 ‘특법사법경찰권 부여 관련 법률안’(건보공단 특사경법)을 재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진입 등으로 지속 가능성 우려가 제기되는 건보 재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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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1만 전공의, 사직 처리 현실화
정부가 제시한 거취 결정 시한인 15일이 지났음에도, 상당수의 전공의들은 무응답으로 일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9월 하반기 모집을 위해 미복귀 전공의들을 사직 처리하고, 결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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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영상 일파만파…“입법공백이 빚은 혼란”
임신 36주에 인공임신중절(낙태)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의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낙태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뒤 후속 입법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도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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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속 ‘디지털치료기’ 처방 급감…업계 “초석 마련 기회로”
5개월째 이어지는 의료공백 속에서 디지털치료기기 처방이 멈춰 섰다. 업계는 현 사태를 기회 삼아 처방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DTx) 업체들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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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디지털헬스케어 협력 확대…“스마트병원 선도”
중앙대학교병원이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15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 의료 로봇기업 큐렉소, 디지털 치료기기 기업 에버엑스와 미래형 의...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