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학생 건강검진 선택권 확대…내년 전국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학생 건강검진 제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하며 오는 2027년 전국 확대 시행 준비에 나섰다. 건보공단은 6일부터 세종시와 강원 원주시·횡성군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검진 제도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을 직접 선택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학생 건강검진은 학교장이 지정한 검진기관에서만 이뤄진다. 이 때문에 일부 학교는 검진기관 선정에 어려움을 겪...

셀트리온, 美 의약품 관세 영향 완전 해소…“중장기 성장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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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18년 만에 부활할까…코오롱티슈진, “美 임상3상 투약 완료”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투약을 마치고 최종 관문만을 남겨뒀다. 코오롱티슈진은 11일 미국에서 진행 중인 TG-C의 무릎 임상 3상 투약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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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의사”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한 채팅방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난 2월 이후 환자 곁에 남은 동료 의사의 개인정보가 담긴 ‘의료계 블랙리스트’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최근엔 병원에 복귀한 전공의들의 신상을 공개한 텔레그램 채팅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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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유전자 있어도, ‘이것’만 하면 살 빠진다”…국내 연구 발표
비만 위험을 올리는 유전변이가 있어도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살을 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2시간 이상 앉거나 누워서 TV를 보는 습관, 업무 시간 외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 등만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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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걸렸대”…숨었던 공황장애 환자들, 이젠 병원 찾는다
공황장애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연예인들이 늘면서 같은 증상을 겪는 일반인들이 의료기관을 찾는 비율도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의대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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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출산지원금, 부모급여와 겹치는데…지원해도 ‘반짝’ 효과
지방자치단체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출산 지원금을 억 단위로 지급하는 가운데 이같은 지원책이 단기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 정부가 지급하는 ‘부모 급여’와도 중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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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식약처 1상 승인
GC녹십자가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1상 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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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 치료제로 체중·혈당 조절까지…“병용요법 주목”
첫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신약이 탄생한 이후 새로운 치료제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 적응증이던 간 섬유화 개선 외에 지방간, 체중 및 혈당 조절까지 가능한 병용요법들이 주목받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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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홍콩 승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홍콩 시장에 진입한다. 에자이와 바이오젠은 레켐비주(홍콩 제품명 락의보)가 홍콩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 레켐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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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학점’ 받은 의대생도 진급?…의협 “‘저질의사’ 양산”
수업 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의과대학생이 낙제점(F학점)을 받더라도 다음 학년으로 진급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조치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비판하고 나섰다. 의협은 11일 교육부가 내놓은 ‘의과대학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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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전공의 수련 특례, 탄압 수단에 불과”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가 발표한 수련 특례 제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수련 특례 적용은 사직 전공의들을 차별하고 탄압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37개 의대·수련병원 교수 비상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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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 돕는 ‘환자 대변인제’ 도입 검토…“전문상담 수행”
의료분쟁 시 환자를 돕는 가칭 ‘대변인 제도’가 도입된다. 의학적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환자가 분쟁 조정 절차 과정에서 어려움을 덜고, 사고 실체와 쟁점 등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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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중증·응급 중심 구조 개혁…일반병상 최대 15% 축소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반 병상의 5~15%를 감축하고 중환자 병상을 늘린다. 전문의와 진료지원(PA) 간호사 중심으로 진료 업무를 재설계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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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쿠키뉴스가 가산으로 사옥을 옮깁니다
쿠키뉴스가 창간 이후 15년간 머물렀던 상암동을 떠나 가산동 신사옥으로 이전합니다. 쿠키뉴스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KM 타워에서 오는 22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새 사옥으로 이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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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말라리아 확산 우려…“선제적 대응 중요”
최근 국내에서 유행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모기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의 확산을 멈추기 위해 환경 정비 등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신상엽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석상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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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 연장 요청’ 거절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다시 마찰을 빚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이달 15일까지 사직을 처리하기에는 물리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고 있지만, 정부는 사직 처리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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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외면하는 젊은 세대…“건강증진 지원 필요” [쿠키인터뷰]
“100세 시대, 당신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준비가 돼 있나요?”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nclair) 국제롱제비티센터(ILC UK) 소장은 지난 3일 쿠키뉴스와 대면한 자리에서 이 같이 물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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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제공에도 전공의·의대생 요지부동
전공의와 의대생이 정부의 특혜 제공에도 돌아가지 않겠다고 완강히 버티고 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내년도 의사 국가시험 거부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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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휴진’ 병원 건보 선지급 보류…“필수의료 유지 위반”
정부는 일부 교수가 무기한 휴진을 선언한 대형병원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을 보류하기로 했다. 선지급 요건인 ‘필수의료 유지’에 어긋난다는 판단에서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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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에 ‘전공의 사직 처리’ 넘긴 정부
수련병원들이 정부에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를 2월29일자로 일괄 수리하는 방안을 건의했지만 정부는 6월4일 사직서 수리 원칙을 고수하며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