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놈앤컴퍼니, 70억 규모 투자 유치…화장품 사업 확장
신약 개발 기업 지놈앤컴퍼니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신약 개발을 위한 300억 투자 유치에 이어 화장품 사업 확장 및 자체 브랜드 ‘유이크(UIQ)’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유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론칭한 유이크는 지놈앤컴퍼니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특허 성분인 △큐티바이옴 △릴리프바이옴 △리쥬바이옴을 함유한 제품이다. 지놈앤컴퍼니...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충돌 본격화…생산 차질·파업권 놓고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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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이해도 올랐지만…“위험한 사람” 부정적 인식도 여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지난 2022년에 비해 올랐지만,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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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탓할 때 환자는 죽어갔다”
“의사들은 집단휴진을 철회하고 정부는 제대로 된 대책안을 내달라.” 4일 서울 종각 거리에서 환자들의 분노 어린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136일째 이어지는 의료공백에 지친 환자들은 거리로 나와 신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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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산병원 전면휴진 아니라 다행…정부·의사 대화해야”
4일부터 전면 휴진을 예고했던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진료 축소 등 재조정을 통한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하자, 정부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날 환자단체가 휴진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에 나선 것에 대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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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사태에 환자도 의사도 상처…“올바른 길 찾아야”
5개월째 이어지는 의료공백 상황에서 의사도, 환자도 상처받고 있다. 의사들은 악마, 돈벌레 등으로 매도되고, 환자는 치료받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키운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와 정부가 한 발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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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법 재추진…또다른 뇌관 되나
야권이 지난 2020년 의사 파업의 단초가 됐던 ‘공공의대 설립법’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번 법안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의정갈등에 기름을 붓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일 국회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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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모녀, 경영권 재탈환?… 최대주주 신동국 회장과 맞손
한미약품그룹의 송영숙 회장이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손을 잡았다. 형제에게 넘어갔던 경영권이 다시 모녀측으로 기울게 됐다. 법무법인 세종은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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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검사, 2025년부터 국가검진 도입…56세 대상
2025년부터 C형간염 항체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도입된다. 질병관리청은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56세(1968년생)에 해당되는 사람은 국가건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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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위반 고발 당한 힘찬병원장… “무혐의 받고도 수 년 간 고통”
최근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힘찬병원을 의료법위반 등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한 건과 관련해 이수찬 목동힘찬병원 원장이 “이미 무혐의로 입증된 사안”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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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확장제 ‘벤토린네뷸’ 공급 부족… “품절 대비 방안 논의”
정부가 지난달 27일 제16차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협의체’를 개최하고 의약품 공급 중단 원인 등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기관·단체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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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진단기기 업체 인수…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광동제약이 체외진단기기 기업 인수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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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내년까지 기술이전 최소 2건 달성”
에이비엘바이오가 차세대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 개발을 통해 기업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내년 말까지 최소 2건의 기술이전을 달성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성훈 에이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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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00억원 규모 중국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진출
LG화학이 2000억원 규모의 중국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1회 요법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수출명 히루안원)을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파트너사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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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동자 70% “근무여건 개선 시 결혼·출산 생각 바뀔 것”
상당수의 20·30대의 보건의료 노동자가 근무 여건이 개선되면 결혼·출산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에도 야간 노동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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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도, 복귀도 않는 전공의들…환자는 거리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정부의 종용에도 사직도, 복귀도 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 관련 추가 대책을 고심 중인 가운데 의사 집단행동 불씨는 다시 지펴지고 있다. 환자들은 의사들의 복귀를 촉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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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시대’ 연다…“K-바이오 새 기준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3일 오전 ‘송도시대’를 열기 위한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착공에 들어간다. 완공까지 2년, 상업 가동까지 3년여가 남은 시점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롯데바이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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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과다 이용’ 관리 나선 정부…“적정의료 유도”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경증환자 때문에 응급·중증·난치질환자가 치료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과다 의료이용자 관리에 칼을 빼들었다. 3일 정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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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 건강한 노후 비결은 백신 접종”
“성인예방접종은 더 길고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다. 이는 사회적 편익으로도 이어진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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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갈아서 환자 봅니다”…간호사의 절규
100일이 넘는 의료공백 속에서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 병원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난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간호사들은 밀려드는 환자를 감당할 여력이 바닥난 상태다. 이에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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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거부 의대생들, 의협 직격… “의료계 대표하려 하지 말라”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수업 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의대생들이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의 범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현택 의협 회장에 대해서는 “의료계 지위를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