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른바 과도한 ‘의료쇼핑’을 막아 건강보험 누수를 막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은 1년 동안 병의원 외래진료를 365회 넘게 받을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 본인이 진료비 총액의 90%를 부담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기준이 연간 300회로 낮아진다. 1년에 300번 넘게 병의원을 드나든 ...

당원병 야간 저혈당 부담 줄인다…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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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수리 막을 땐 언제고…말 바꾼 정부에 병원 혼란
정부가 수련병원들에 전공의 사직서 수리를 종용하고 있다. 지난 2월 업무개시명령, 진료유지명령 등 각종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사직서 수리 절대 금지’를 고수했던 정부가 전공의 복귀가 요원하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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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치과주치의 대상·지역 확대… 2026년 초등학교 전 학년 혜택
이달부터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이 확대돼 기존 초등학교 4학년에서 1학년이 추가됐다. 시행 지역도 2개에서 9개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서울, 광주, 대전, 세종, 강원 원주, 전남 장성, 경북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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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기존 치료 대비 생존율 30% 높여”
유한양행의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다국적 제약사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항암제 병용요법이 기존 3세대 표적 치료제보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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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건기식 사업 분할합병…“실적 개선”
라이프시맨틱스가 의료 인공지능(AI)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재무 구조를 개편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자회사인 라이프슈티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을 분할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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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휴진’
고려대학교의료원 소속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응급·중증을 제외한 진료과의 무기한 휴진을 예고했다.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고려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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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적 없는데…” 서울도 말라리아 ‘빨간불’
최근 도심 지역 내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기·인천·강원 지역을 방문한 적 없는 데도 서울에서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린 경우도 나와 주의가 필요하다. 1일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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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제 16년…‘초고령화 시대’ 준비돼 있나
어르신이 어르신을 모신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주소다. 고령화에 따라 노인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이용 수급자가 107만명에 육박했는데 이들을 돌보는 사람의 평균 연령이 61.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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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횡령’ 건보공단 前팀장, 징역 25년 구형…미회수금 39억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재정관리 팀장으로 재직하며 의료보험비 46억원을 횡령하고 국외로 도피했다가 검거된 최모(46)씨에게 징역 25년이 구형됐다. 직원 개인 일탈에 따른 기관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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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장모 ‘23억’ 건강보험 환수 취소 소송 각하…“신뢰 잃는 선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가 요양급여 부당이득 환수 처분을 통보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이 27일 각하됐다. 앞서 건보공단이 환수 결정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신뢰를 잃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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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일반인보다 자살률 1.8배 높아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의 자살 위험이 일반인보다 1.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입원한 환자에서 자살 위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김보근·이현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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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요양보호사도 고령화…인력기준 개선·외국인 유학생 활용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도 요양보호사로 일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노인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마저 고령화된 데 따른 조치다. 또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1명이 돌보는 요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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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합의로 의대 정원 감축?…복지부·의협 설전
2000년대 의약분업 도입 후 의과대학 입학 정원 감축이 의사들을 달래기 위해 추진됐는지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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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31조 돌파…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3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전년(29조8595억원) 대비 5.3% 증가하며,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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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변경 ▲멕시코시티지사 김영훈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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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 지원 한달 연장…월 1890억원 추가 투입
보건복지부가 장기화되는 의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18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복지부는 27일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을 개최하고 비상진료체계 건강보험 지원 방안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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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 해도 없는 해법…“전공의 복귀책 마련해야”
지난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증원의 근거와 과정을 두고 질타가 쏟아졌다. 의료계 반발을 예상했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줄은 몰랐다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은 뭇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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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 직원 80억원 횡령…매매거래 정지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에서 8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해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2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전날 코스닥 상장사인 비피도에서 자금 업무 담당 직원이 80억7589만원을 횡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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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의협, 언론 상대로 한 겁박 멈춰야”
한국기자협회는 27일 “대한의사협회는 언론을 상대로 한 겁박을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의협은 기사 내용이 의사들의 요구에 반한다는 이유로 복수의 매체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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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성 화재’ 피해자·유가족·주민 심리지원 제공
정부가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의 유가족과 부상자, 인근 주민, 분향소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부터 국가트라우마센터 중심 ‘화성 공장화재 통...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