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병 야간 저혈당 부담 줄인다…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 효과 확인
당원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할 수 있는 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Glycosade)’의 효과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확인됐다. 강윤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글리코세이드의 혈당 유지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Nutrients(IF 5.0)’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당원병은 글리코겐 대사 이상으로 공복 시 저혈당이 반복되는 희귀질환이다. 환자는 혈당 유지를 위해 하루 여러 차례 옥수수 전분을 섭취해야 하며, 특히 야간 저혈당을 막기 위해 밤에도 반복 복용이 필요한 ...

미세먼지 심한 날 술 한잔, 몸은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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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혈압 관리’ 스마트 반지, 병·의원 처방 급여 적용
혈압 관리를 위한 스마트 반지 시대가 열렸다.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웨어러블 혈압기기가 본격적으로 처방권에 들어섰다. 스카이랩스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은 반지형 혈압계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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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독일 CDMO 회사 인수…“글로벌 사업 확장”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의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을 인수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반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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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야간근무로 유방암 발생”…간호사들, 산재 인정 촉구
“간호사들은 인력 부족에 시달리며 극심한 노동 강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로 인해 병에 걸려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야간교대근무가 암 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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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취약지 98곳·분만실 없는 지역 72곳…“의료개혁 못 미뤄”
정부가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응급의료 취약지는 98곳이고 분만실이 없는 지역은 72곳이라며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상민 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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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문재인 정부 의대 증원, 과학적 근거 없었다”
“(문재인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규모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그때 명확하게 없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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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 정상화 초석?…“현장 모르는 공상”
정부가 이달 말까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사직 처리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날렸다.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수련 일정을 고려한 조치로 일종의 ‘데드라인’을 제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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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증원, 대통령 뜻 아니냐”…청문회서 여야 책임 공방
국회가 정부의 2000명 의대 증원 정책의 근거와 추진 과정에 대한 검증에 나섰다. 야당은 ‘2000명’을 산출한 근거가 미흡하다고 짚었다. 또 그 배후에 대통령실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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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서 “왜 미친 여자라 했냐”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저 기억 하시죠? 저한테 미친 여자라고 그러셨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이 가진 헌법상 표현의 자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26일 국회 청문회에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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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정부에 마지막 기회”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오는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그대로 강행한다. 휴진하더라도 입원 병동과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적인 분야의 업무는 유지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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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의새’ 발음 논란에 “의협 인사도 같은 실수”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의새’ 발음 논란과 관련해 재차 해명했다. 박 차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단순 실수다. 단어의 뜻을 몰랐고, 보도가 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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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2027년까지 100만명 상담 지원”
정부가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오는 7월부터 우울, 불안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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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제조혁신센터와 MOU 체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디지털 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와 의약품 제조 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노연홍 한국제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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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아티바·MSD, CAR-NK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계약 해지”
지씨셀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맺은 CAR-NK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이 해지됐다. 지씨셀은 25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MSD가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아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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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부터 입영 전 마약검사 시행
다음달부터 군대 입영판정 과정에서 마약류 검사를 시행한다. 8월에는 복무 중인 군인 전원이 마약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26일 정부는 제2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갖고 2024년도 마약류 관리 하반기 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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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적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 수사…의료계 ‘반발’ 확대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의사 82명을 비롯해 119명이 입건된 가운데 지난 18일 집단 휴진에 참여한 서울대병원 등 의사 5명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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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계 집단행동 예견했다…대통령실에도 보고”
보건복지부가 의과대학 증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료계가 집단행동에 나설 것임을 예견했으며, 이를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비상 상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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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없는 수족구 한달새 2배 증가…영유아가 90%
지난 한 달간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백신이 없는 만큼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방역당국은 당부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족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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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홀로서기…자립준비청년 46.5% “자살 생각 해봤다”
아동보호 조치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의 상당수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살 생각을 한 주된 이유도 정신과적 문제가 경제적 문제보다 높게 나타나 ‘마음 건강 지원’을 강화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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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들 연이어 휴진 유예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교수들도 휴진을 유예하기로 했다. 환자 불편과 두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다른 ‘빅5’ 병원인 세브란스병원과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