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 출시 첫 해 매출 118억원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아’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다. 지난해 3월 첫 출시됐으며, 지난달 19일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지난해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구간에 진입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약 3600...

“희귀암 소식 한번에”…국립암센터 ‘희귀암정보포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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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선별검사 급여 확대…LSD 환자 숨통 열였다
“저는 혼자 숨을 쉴 수도, 걸을 수도 없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병을 발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움이 큽니다.” 김동호 한국폼페병환우회 기획실장은 지난 1998년 리소좀 축적 질환(Lysosomal Storag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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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안전판’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한도 500억달러로 증액
국민연금과 외환당국의 외환스와프 거래 한도가 150억 달러 증액된다. 현물환 시장의 환율 상승 요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국민연금공단과 외환당국은 올해 말까지 외환스와프 거래 한도를 기존 350억 달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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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 국민의 알 권리
백신 부작용 이슈가 최근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5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의 유럽 판매를 돌연 중단했다. 해당 백신이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이라는 부작용을 드물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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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진’ 선언 후 날아든 화살…의협, 의료계 아우를까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를 쏟아내면서 구설에 오르고, 의료공백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전공의들과는 대립각을 세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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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4곳,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 탈락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에서 4개의 제약사가 이름을 내렸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뉴원사이언스 등 4개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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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정부 투쟁기구 ‘올특위’ 출범…·전공의·의대생 참여할까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과대학 교수와 전공의 대표가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 그동안 정부가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던 ‘의료계의 공통된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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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사전 대비”…질병청, 대응책 전면 개정
질병관리청이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한 대응책을 개정했다. 20일 질병청은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 전면 개정 초안을 전문가 심포지엄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계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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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의사수급 추계, 전문가에 맡긴다
앞으로 의과대학 증원 규모 등 미래에 필요한 적정 의료 인력을 추계하는 일을 의료계와 환자단체, 통계학자와 같은 전문가가 맡게 될 전망이다. 의료계가 의대 증원 규모 결정 근거에 대해 신뢰하지 않으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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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해외판매 재개…美 연방법원 1심 파기
미국 연방법원이 이오플로우의 해외 판매를 금지한 1심 가처분 결정에 대해 파기를 명했다. 이오플로우는 미국 연방항소법원으로부터 지난 17일 수정 가처분 파기 환송 결정이 선고됐다고 20일 전했다. 지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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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성무제 사장 대표이사 선임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티팜이 성무제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에스티팜은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소재 반월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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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초음파’ 합법 판결에 “피해 양산” vs “건보 적용해야”
대법원이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과 관련한 재상고심 선고에서 ‘상고기각’ 결정을 내림에 따라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활용하는 것이 ‘합법’으로 확정됐다. 이를 두고 의사단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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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외국의사 투입’ 공청회 요구…정부 “진료공백 상황 주시”
환자단체가 대학병원에서 외국 의사가 진료할 수 있도록 의료시장을 대폭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보건복지부에 관련 공청회 개최를 요청했다. 정부는 공청회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의료공백 상황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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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전공의 집단사직 죄 없어…전 국민 다 알아”
전공의 집단 사직을 조장해 업무방해를 교사했다는 혐의를 받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임 회장은 전공의를 비롯한 의협 전현직 임원들은 죄가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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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속도…“과감한 재정 투자”
정부가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속도를 낸다.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처분을 막아달라는 의대생들의 집행정지 신청을 최종 기각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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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장 팽창 부른 비급여·실손보험…높아지는 개혁 목소리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손보험은 고가의 비급여 진료까지 보장하면서 점점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과다 이용과 과잉 진료라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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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공동개발 ‘이중항체 신약’ 1조 규모 기술 수출
HK이노엔, 와이바이오로직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공동 연구한 이중항체 신약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 HK이노엔은 최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중항체 신약 ‘IMB-101(O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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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취소소송’ 의료계 완패로 결론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의료계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막아달라며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도 기각됐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9일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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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의대 증원, 공익이 더 크다”…집행정지 최종 기각
대법원 “의대 증원, 공익이 더 크다”…집행정지 최종 기각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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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무기한 휴진’ 선언 후 의료계 내분…“회장 임의단체 아냐”
대정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겠다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선언을 두고 의료계 내부에선 ‘처음 듣는 이야기라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전공의 대표는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