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 치료 중 임신해도 괜찮을까…“재발 위험 차이 없다”
유방암 치료 중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일시 중단하더라도 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민성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차치환·박보영 교수)은 타목시펜 복용 중단이 유방암 환자의 재발과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The Breast(IF 5.1)’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가임기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치료 과정에서 임신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체 유방암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는 ...

살 안 쪄도 안심 못한다…복부비만, 고요산혈증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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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한방진료’ 체질 개선한다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가 매년 급증하면서 보험금 누수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심사 기준을 강화해 한방진료의 체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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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 “전공의 처분 원치 않아…진정성 믿고 복귀해달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이어가는 의료계를 향해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대화에 참여해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사직 전공의들의 처분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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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 발생...“어패류 섭취 주의”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다리 부종 및 통증 등이 있어 응급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7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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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하라” 다시 거리 나선 간호사들
간호사들이 거리에 나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간호사의 불분명한 업무 범위를 개선하고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할 것도 주장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 임원진과 전국 17개 시도지부, 10개 산하단체를 대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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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집단유급 임박…연세의대 “휴학 승인할 수밖에”
연세대 의과대학이 의대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집단휴학 중인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할지 주목된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연세대 의대 홈페이지에 이은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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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볼파라 인수로 대규모 데이터 확보…“암 정복 추진”
루닛이 미국 유방암 검진 플랫폼 기업 ‘볼파라’ 인수 작업을 마쳤다. 루닛은 이번 인수를 통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를 확보하고 암 정복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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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담당 판사, 尹대통령 친구”…의료계, 민사재판 재배당 요청
의료계 측이 8개 국립대 의대생들이 낸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반대 민사 가처분 사건 8건에 대해 지난 21일 법원에 사건 재배당을 요청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단체의 의대 증원 관련 소송을 대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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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非의료인 눈썹문신’ 부작용 발생 의문…합법화 언제쯤
의료계 내부에서 비의료인의 눈썹 문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문신 인구가 13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대중화돼 있지만, 의사가 아닌 일반인의 문신 시술은 부작용 발생 우려에 막혀 여전히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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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 불씨 꺼지지 않도록”…온몸으로 막아내는 의사들
24시간 365일 소아 응급·중증환자를 보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살얼음판’ 같은 곳이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며 매 순간 위험천만한 상황을 맞닥뜨린다. 언제 깨질지 모를 살얼음판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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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과학적 의사 수 추계 연구할 것”…정부에 자료 요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에 의사 수 추계를 위한 자료를 요청했다. 이를 모든 연구자에게 공개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필요 의사 수를 추계해내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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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3, 폐암 여성환자에 항암 효과…기대수명 2배 늘려”
비타민B3가 항암 효과를 높여 폐암 환자의 기대 수명을 2배 늘려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환자와 흡연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유의미한 생존 연장이 확인됐다. 배석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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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신장 사업부 독립...‘첨단 서비스’ 개발 주력
박스터가 신장 사업부를 독립시켜 신장 분야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21일 박스터에 따르면 신장 관리 및 급성 치료 사업부의 분사가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기업명은 ‘밴티브(Vantive)’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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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망자 명의도용 점검…“불법 마약류 취급 예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사용에 대한 불법 취급을 예방하고자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18개소에 대한 기획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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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좌초 조짐에 간호사들 “총력 투쟁”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임기 만료 2주를 남긴 제21대 국회 회기 내 ‘간호법’ 제정을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 투쟁에 나선다.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 특검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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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금융부채 공제’ 적용 시 건보료 부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디딤돌 대출, 버팀목 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에 따른 대출을 받은 경우 ‘주택 금융부채 공제’를 적용받으면 건강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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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억제제·항생제 병용, 다제내성균 감염 위험 높여”
위산억제제와 항생제를 병용 처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이승순 감염내과 교수 공동연구팀(김봉수 한림대 생명과학과 교수)이 위산억제제와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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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어디서나 측정…“정확도 높인 웨어러블 기기로 경쟁력 확보” [D.H 인터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진료, 치료, 관리가 가능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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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수 만큼 임대주택 계약 연장”…저출산 정책제안 1등
결혼, 출산, 육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 대응 정책 공모전’을 개최하고 공모전 우수 제안 6개와 장려상 부문 30개 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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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제네바 선언 지켜달라”…이건주 한국폐암환우회장 별세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등을 둘러싼 의정 갈등 속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정부와 의료계를 향해 “조금씩 양보해 타협안을 도출해달라”고 마지막까지 호소했던 이건주 한국폐암환우회 회장이 19일 별세...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