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신장병의 경고
만성 콩팥병은 특별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대표적인 ‘침묵의 질환’이다. 초기에는 일상생활에 불편이 거의 없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뒤늦게 발견되면 이미 신장 기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인 경우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는 사이 병은 조용히 진행된다”며 정기 검진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콩팥은 일부 기능이 손상돼도 남아 있는 조직이 이를 보상해 주는 능력이 뛰어난 장기”라며 “이 때문에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도 환자가 특별한 이상을 느끼...

셀트리온, 美 공장 영향 1분기 종료…“하반기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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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일동제약 그룹 자회사 2대주주 등극
동아에스티(ST)가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의 2대 주주로 오른다. 동아ST는 아이디언스에 250억원을 투자하고 최대주주인 일동홀디스에 이은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21일 전했다. 아이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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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서 ‘짐펜트라’ 임상 결과 공개…“처방 선호도 증대”
셀트리온이 미국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8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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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스타빅’, 설사약 시장 잡았다
대웅제약의 설사약(지사제) ‘스타빅 현탁액’이 6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스타빅이 지난해 10월 지사제 시장 1위를 탈환한 뒤 올 1분기에도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켜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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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사태’…병원·환자도 전공의도 피해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등진지 세 달째, 당장 내년에 신규 전문의가 배출되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정부가 3개월의 수련공백이 생기면 전문의 자격 취득이 1년 지연된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대다수 전공의들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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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형 혈압계, 삶의 질 향상 가져올 것…급여 마중물 기대”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인 ‘카트 비피(BP)’가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급여를 적용받은 반지형 혈압계를 임상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환자의 삶의 질이 높아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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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근로시간 80→60시간 축소…즉시 복귀하라”
전공의가 의료현장을 이탈한지 3개월째에 접어들자 정부가 전문의 자격 취득이 1년 늦어질 수 있다며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주당 근로시간을 줄이는 ‘당근책’도 내놨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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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서 일회용품 없앤다…7월부터 시행
삼성서울병원이 장례식장에서 일회용품을 없애고 다회용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장례식장에서 배출되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상급종합병원 중에선 첫 시도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7월부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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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 “쓰고 버려지는 ‘티슈 노동자’…간호법 제정돼야”
간호사들이 “더 이상 필요할 때만 쓰고 버려지는 ‘티슈 노동자’일 수 없다”며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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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수련기간 일부 조정 여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월19일부터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가 차질 없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려면 20일까지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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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관리 전문화”…요양병원 운영 나선 외과의사
암 환자나 이식·절제 등 수술을 받은 환자가 대학병원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한정돼 있다. 몸도 마음도 회복되지 않은 환자들은 전문적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이들을 위해 전국 200여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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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논란, 마침표 찍었지만…혼란 ‘여전’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논란이 법원 결정으로 사실상 마침표를 찍으면서 정부 정책은 탄력을 받게 됐지만, 전공의 집단 이탈로 촉발된 의료 현장 혼란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의대 교수들은 주 4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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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실손보험 고삐 쥐는 정부
2022년 전체 진료비 중 건강보험 보장률이 65.7%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1.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반면 암과 뇌혈관질환 등 증증질환의 보장률은 오히려 떨어졌다. 정부의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 통제가 강화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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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장 제출…“90%는 승소”
법원이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증원·배분의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서 기각·각하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의료계가 재항고장을 제출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의대 증원 관련 소송을 대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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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中 파트너 서류 미흡”
에이치엘비(HLB)가 자신있게 내놓았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불발됐다. HLB 측은 중국 파트너사의 미흡한 서류가 문제가 됐다고 해명했다.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회사 공식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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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의대 교수들 “의대 증원, 공공복리 위협…끝 아니 시작”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사건에 대해 법원이 각하·기각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증원은 공공복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향후 공공복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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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곁 돌아오는 전임의들…‘빅5 병원’ 복귀 70% 넘어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임의(펠로우)들이 돌아오고 있다. 전임의 계약률은 서울 ‘빅5 병원’에서 70%를 넘어섰다. 법원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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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물 발생한 하이트진로 ‘필라이트’…식약처 “소독 미흡” 행정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맥주 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만든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식약처는 필라이트 후레쉬의 제조처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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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법원 의대증원 판단, 의료시스템 사망 선고”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법원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결정을 두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마지막 사망 선고”라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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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혈압 환자 급증…5년간 28% 늘어
20대 고혈압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28% 늘며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그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고혈압 진료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