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형 제약 인증, 리베이트 요건 대폭 완화…R&D 비중은 상향 조정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와 맞물려 추진 중인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를 손질한다.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을 높이는 대신 리베이트 인증 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오는 5월6일까지 입법·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혁신형 인증제는 R&D 투자 비중이 높은 기업을 인증해 약값 우대, 세제 감면 등 혜택을 주는 제도다. 불법 리베이트로 2회 이상 행정처분을 받거나 과징금이 500만원을 넘으면 즉각 지위...

헬리코박터 제균 후에도 방심 금물…흡연·음주·비만, 위암 위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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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주1회 휴진 유감…원점 재검토, 정부가 선택 못해”
정부가 의료계 요구안인 ‘원점 재검토’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의대 교수들이 일주일에 한 번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주 1회 휴진에 돌입한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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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진료 중단”…일부 5월1일 사직
서울의대 교수들이 오는 30일 진료를 중단키로 했다. 향후 논의에 따라 주기적인 휴진도 제고한다는 입장이다. 방재승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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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체 도수 새 계산법 개발…정확도·편의성 ↑
기존의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공식보다 정확도를 높인 새로운 계산법이 최근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엄영섭 안과 교수가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도수 새 계산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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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건기식 브랜드 ‘장대원’, ‘대원헬스랩’으로 리뉴얼
대원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을 ‘대원헬스랩’으로 리뉴얼하고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대원제약은 장대원에 대한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2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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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57% 성장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웅제약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올해 1분기 처방액이 전년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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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돌아온다”…전임의 복귀 움직임에 공백 완화 기대
전임의(펠로우)들이 돌아오고 있다. 전공의 집단 사직에 연대하는 차원에서 임용 계약을 거부해왔던 전임의가 돌아서며 병원과의 계약 체결에 나섰다. 이달 중 복무를 마치는 공중보건의와 군의관까지 더해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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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복지부 장·차관 치워야 사태 해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의 파면을 재차 요구했다. 임 차기 회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사태의 원흉인 박민수(복지부 제2차관), 조규홍(복지부 장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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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장 “보호출산 선택 20~30% 줄이는 것 목표”
“보호출산제의 목표는 최대한 보호출산을 줄이는 것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보장원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외국에선 20~30%는 원 가정 양육을 하도록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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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임상 1상 FDA 신청
GC녹십자가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MPS IIIA) ‘GC1130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와 패스트트랙 지정을 신청했다. GC녹십자는 FDA 패스트트랙을 통해 미국을 필두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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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승승장구…“유럽 5개국서 74% 시장 점유”
셀트리온의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제품군이 유럽 주요 5개국(EU5)에서 처방 확대를 이어가며 시장 영향력을 입증했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기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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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한화제약과 손 잡고 천연물 감기약 판매
동국제약이 천연물 유래 성분 감기치료제 ‘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의 판매를 시작한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스위스 기업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국화과 식물 에키나시아를 사용한 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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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아워홈과 초개인화 헬스케어 공동 연구
카카오헬스케어가 아워홈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의 혈당 관리 플랫폼 ‘파스타(PASTA)’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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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저 영상 판독 ‘뷰노메드 펀더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승인
뷰노가 안저 영상 판독용 인공지능(AI) 의료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인정 받으며 비급여 시장에 진출한다. 뷰노는 안저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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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상호 무단 도용, 법적 조치로 강력 대응”
삼성제약이 상호 도용 및 유사상표 사용 행위에 대해 다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며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삼성제약은 23일 반복적으로 삼성제약의 상호를 도용하고 유사상표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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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분수령…“돌아와 환자 손 잡아달라”
전공의가 환자를 등지고 병원을 떠난 지 두 달이 지났다. 정부가 대학에 배분한 내년도 의과대학 증원 인원 2000명을 최대 50% 범위에서 줄여 뽑을 수 있도록 허용했음에도 의료계는 요지부동이다. 의사들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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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고 더 받기’로 역전…연금개혁 공론화 결과에 해석 분분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시민 대표단의 선택이 뒤집혔다. 토론회가 진행되면서 ‘재정 안정’ 쪽에서 ‘노후 소득보장’ 쪽으로 무게 추가 기울었다. 시민대표단의 선택이 바뀐 것을 두고 전문가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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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부족, 비만·고혈압·당뇨 발병률 높인다
비타민D 부족이 비만,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만성콩팥병 등 만성질환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윤혜령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 건강검진 수검자 45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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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고, 64세까지 내자”…시민 선택 받았다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한 2주간의 토론 끝에 시민대표단의 선택은 ‘더 내고 더 받는 안’으로 기울어졌다. 의무가입 연령을 59세에서 64세로 상향하는 안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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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 中서 난소암 치료제로 추가 허가
HLB의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중국에서 난소암 치료제로 새롭게 허가를 받았다. 다음달 간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을 경우 HLB의 후속 글로벌 3상 파이프라인은 한층 더 확장될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