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돌봄 현장에 AI 본격 도입…5개 분야에 280억 투입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같은 복지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낸다. 심리케어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스마트홈 돌봄, 사회복지시설 자동화, 고령자 보행보조 기술까지 복지·돌봄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실증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AI 기술을 복지·돌봄 현장에 신속하게 도입·활용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6일부터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을 ...

스마트폰으로 안면마비 진단·재활…AI 플랫폼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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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야장애 개선’·‘호흡재활 지원’ 디지털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야장애 개선과 호흡재활 훈련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치료기기 2건을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뉴냅스의 인지치료 소프트웨어 ‘비비드 브레인’과 쉐어앤서비스의 호흡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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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삼중음성유방암 경구용 항암제 전임상 성공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경구용 대사항암제의 전임상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는 씨앤팜과 공동으로 개발한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경구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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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흑색종, ‘이 유전자’ 억제하니 항암제 내성 줄었다
유방암과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의 항암제 내성을 줄일 수 있는 타깃 유전자 단백질이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민환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유원지 박사, 병리학교실 김상겸 교수, 카이스트 의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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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마스크 벗는다…5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5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현행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 주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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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필수의료 강화 ‘전담간호사 교육’ 시작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간호사에게 의사 업무 일부를 위임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간호사를 훈련시키는 강사에 대한 교육이 본격 시작됐다. 대한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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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800억원 규모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기술 이전
SK바이오팜은 중국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에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SKL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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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병원 16곳 뇌출혈 진단 AI 비급여 청구 시작”
16곳의 대학병원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뇌출혈 진단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VIEW NeuroCAD’(에이뷰 뉴로캐드)의 비급여 처방이 시작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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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에 희생되는 간호사…“법적 보호망 필요”
정부가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진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간호사의 활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법적 보호망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역할을 강화하는 데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양질의 필수의료 간호 인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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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총선 뒤 의료개혁 본격 시동…“흔들림 없이 완수”
정부가 여당의 4·10 총선 참패 이후 시들했던 의료개혁 추진에 다시 불을 붙이며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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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1대 국회 내 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법 처리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남은 21대 국회 임기 내 여야가 공공의대법안과 지역의사제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18일 성명을 내고 “21대 국회에서 여야의 협치로 공공의대법안(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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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몸집 불리는 삼바에피스…“상호교환성 잡아 점유율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잇따른 제품 허가와 신속한 약물상호교환성 인증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는 모습이다. 18일 쿠키뉴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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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美 보스턴에 사무소 개소…“신약 개발 전초기지”
HLB가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CIC)에 사무소를 두게 됐다. HLB는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CIC에 사무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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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보, 비만 신약 ‘DA-1726’ 임상 1상 환자 투약 개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본격적으로 비만치료제 임상 1상에 진입한다.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임상 1상에서 미국 환자에게 첫 투약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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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명 중 1명 등록장애인…절반은 65세 이상
국가에 장애인 등록을 한 사람이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장애인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이었다. 보건복지부가 18일 발표한 2023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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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9일 중대본 브리핑 재개…의료개혁특위 출범 채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날인 지난 9일부터 일주일째 중단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이 오는 19일부터 재개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정례 백브리핑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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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덴마크 국가입찰 수주…1년간 공급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가 북유럽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가 덴마크 국가 입찰 수주 계약에 성공하며 이달부터 1년간 공급될 예정이라고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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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건보 기준 확대 네 번째 무산
한국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주’(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 확대가 또 다시 좌절됐다. 네 번째 불발이다. 지난 17일 개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년 제3차 중증(암)질환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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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특위’ 누가 참여하나…모집부터 난항
이달 중 출범을 앞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정부는 의료개혁특위를 통해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의료개혁 이행방안을 논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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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통령, 의정대치 언급 안 해…남은 시간 없다”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2달째 이어지자, 의료계가 대통령을 향해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 정책 추진을 멈추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