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으로 안면마비 진단·재활…AI 플랫폼 개발 착수
안면마비 환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집에서 증상을 확인하고 재활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추진된다. 엄경은 건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안면마비 자동 진단 및 자가 재활 플랫폼 개발 연구가 국가 지원 과제로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면마비는 한쪽 얼굴 근육이 갑작스럽게 마비되는 질환으로 전체 인구의 1~2%가 경험한다. 조기 치료가 중요하지만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 후유증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환자의 20~30%는 치료 이후...

무전극 심박동기 ‘마이크라2’ 출시…배터리 수명 40%↑

-
건보공단,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 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전 직원이 소통과 배려의 자세로 고객을 대한 결...
-
“AI·보건의료데이터로 신약 개발”…‘K-MELLODDY 사업단’ 출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정부의 ‘연합학습 기반 신약 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단’, 일명 ‘K-MELLODDY 사업단’이 1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대웅제약, ‘나보타 10년’ 조명하는 ‘딥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웅제약은 나보타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나보타 DEEP 심포지엄’을 ...
-
디앤디파마텍, MASH·비만 시장 정조준…“빠른 상업화 달성”
바이오기업 디앤디파마텍이 GLP-1 계열 경구용 비만 치료제와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코스닥시장 상장에도 도전한다. 디앤디파마텍은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개...
-
한독·소비, 희귀질환 비지니스 합작법인 출범
한독과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의 합작법인 ‘한독소비’가 공식 출범했다. 한독소비는 지난 3월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해 한독과 소비가 49대 51의 지분율로 설립했다. 한독소비 대표는 게르하르드 ...
-
심평원,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우수’ 기관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3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
-
이뮨온시아, 기술성 평가 통과…“올해 상장 목표”
이뮨온시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섰다. 면역관문억제제 개발기업인 이뮨온시아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상장을 목표로 상반기 상장 예비심사를...
-
베링거인겔하임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개발 박차”…R&D 투자 강화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해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주요 연구 부문의 임상시험 3상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파이프라인 강화가 가속화...
-
“현장 의료진 지치지 않도록”…정부, 추가채용 의료진 인건비 지원
정부가 의료공백 사태 해소를 위해 상급종합병원·공공의료기관에서 추가 채용한 비상진료 신규 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
-
장내미생물 종류, 자폐스펙트럼 중증도에 영향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구성하는 균종이 자폐스펙트럼의 중증도를 가르고 임상 양상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서울아산병원 김효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
장애인 15.7%, 지속적 우울 경험…8.7% “일상 지장”
장애인의 15.7%가 지속적인 우울을, 8.7%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불안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8%는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로 정신 건강이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최근 발간...
-
애사비·땅콩버터…‘혈당 조절’ 다이어트, 효과 있나
최근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혈당 변화를 파악해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혈당 조절’ 다이어트가 효과가 있는지 강북삼성병원 이은정·박철영·강재헌 교수에게 17일 들어봤다...
-
전공의 복귀 여부…엇갈린 반응에 해결 요원
지난달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사전 통지한 전공의들의 의견청취 기한이 15일 종료됐다. 이에 따라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곧 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전공의들은 묵묵부답이다...
-
복지부, ‘시니어 의사 지원센터’ 개소…“지역·필수의료 확충”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분야의 의사 부족 문제와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니어 의사를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시니어 의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에...
-
‘낮은 자세’ 강조한 尹…중수본 “각계 의견 경청할 것”
정부와 의사단체의 강대강 대치가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낮은 자세’로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의사 집단행동 ...
-
尹 “귀 기울여 의료개혁 계속”…합의점 찾을까
여당의 총선 참패 뒤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추진 과정에서 “듣고 챙기겠다”고 강조한 가운데 의료계의 의견을 얼마나 수용하며 다가설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
재발 잦고 사망위험 높은 ‘난소암’…“BRCA 유전자 검사 중요”
난소암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난소암은 재발할 가능성과 사망 위험이 높은 만큼 ‘BRCA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성 암의 위험을 미리 확인하고, 적절한 약물을 선택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는 당...
-
인천·울산·충북·전북,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원스톱 지원
인천, 울산, 충북, 전북 4개 지역이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전담 시범사업’ 실시 지역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업 공모에 총 9개 지역이 신청해 심사위원회를 거쳐 인천, 울산, 충북, 전...
-
봄이 오면 건조한 눈…인공눈물 ‘이렇게’ 사용하세요
최근 꽃가루나 황사 등으로 인해 안구건조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는 렌즈 착용을 피하고 첨가제에 따라 점안 투여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인공눈...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