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생리통, 만성 골반통증 있다면 자궁내막증 가능성 살펴야
진통제 없이는 생활이 어려운 심한 생리통,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이어지는 골반 통증, 해마다 증상이 조금씩 나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40대 여성이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는 자궁내막증이 꼽힌다. 이는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고 생리통과 구분이 쉽지 않아 진단까지 평균 7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자궁 안에는 자궁내막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은 생리 주기에 맞춰 두꺼워졌다가 임신이 되지 않으면 생리혈로 배출된다. 자궁내막증은 이 자궁내막 조...
![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data/kuk/image/2026/03/24/kuk20260324000139.222x170.0.jpg)
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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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의대교수 사직 효력…의료계 내홍 해결 관건
오는 25일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되면서 실질적 사직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전공의와 의료계 단체 간 내홍으로 통일된 의견이 모이지 않아 의과대학 증원 해결 조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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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판단 안 되도 지원” 예방 시범사업 시작
아동학대 우려 가정에 대한 학대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로 신고된 후 지방자치단체가 사례판단을 하기 전이거나 아동학대까지는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한 때에도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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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임상 보이스피싱에 제약업계 진땀
제약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기업들이 진땀을 빼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회사를 사칭해 전환사채 신청을 받는다는 광고가 유포된 사실을 확인하고, 전환사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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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국민 심판 따라 증원정책 원점 재검토해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이후 첫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김성근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12일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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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1325명, 복지부 2차관 15일 고소…직권 남용”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12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전공의 1325명은 오는 15일 박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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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복제약 국내 첫 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인 ‘에피즈텍’에 대해 국내 첫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스텔라라는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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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주 80시간 넘어 100시간까지 근무”…증원 중단 촉구
최근 의료현장에 남은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이달부터 주 52시간만 근무하며 외래·수술 등을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교수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수들은 정부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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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젬백스는 이번 임상 2상에 미국 83명, 유럽 116명 총 199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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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550억원대 자사주 소각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50억원 규모(9일 종가 기준)의 자기주식 156만5390주를 소각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개최한 이사회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회사의 중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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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3명 마약 경험”…중독 재활 인프라 강화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3명은 대마초, 코카인 등 불법 마약류 물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3000명,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인식 수준 및 사용 동기 등을 조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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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PA간호사 2715명 증원…18일부터 교육
정부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진료보조(PA) 간호사 2700여명을 추가로 배출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오전 조규홍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제31차 회의를 열고 PA 간호사 교육 계획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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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임박’ 치매치료제 레켐비…약값 문턱에 접근성 우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에 대한 국내 허가가 임박한 가운데 출시 전부터 비싼 약가로 인해 환자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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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 재논의” vs “의협도 책임”…의정갈등 해결 ‘안갯속’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지만 사태 해결 실마리를 찾기가 어렵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은 없는 가운데 전문가들마다 현 사태의 책임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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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병원 공동 구축
GE헬스케어 코리아는 LG전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스마트병원 발굴 및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병원이란 등록, 진단,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가 연결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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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감염 치료하면 최대 90% 결핵 예방
잠복결핵 감염자가 치료를 받으면 결핵을 최대 90%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1일 ‘잠복결핵감염 관리 안내서’를 발간하고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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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비임상 효력 확인
HK이노엔이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비임상 연구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발표했다. HK이노엔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암연구학회 2024(AACR 2024)에서 차세대 알로스테릭 EGFR-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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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제형 특허 등록…2038년까지 독점
셀트리온이 현지시간 9일 미국 특허청(USPTO)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의 제형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USPTO에 짐펜트라 제형 특허를 등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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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연합회 “국회 나서 의정갈등 중재해야”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환자단체가 의정 갈등을 풀기 위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연합회)는 11일 논평을 내고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현장 혼란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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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 9300억 몰려…“1950억 증액"
대웅제약은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가 넘는 총 9310억원의 주문이 들어와 1950억원으로 증액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2년물 400억원 모집에 3780억원, 3년물 600억원 모집에 5530억원의 자...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