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절단 위기 벗어나”…20년 당뇨환자 삶의 질 바꾼 선택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3/24/kuk20260324000103.222x170.0.png)
“발가락 절단 위기 벗어나”…20년 당뇨환자 삶의 질 바꾼 선택 [당 편한 세상]
당뇨 합병증으로 발가락 절단 진단까지 받았던 환자가 치료 이후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삶의 질을 되찾았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오는 25일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34회에서는 당뇨 가족력으로 비교적 이른 나이인 30대 후반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나인천 씨의 사연이 그려진다. 20년 넘게 질환을 앓아왔지만, 관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나 씨는 혈당을 조절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용 약은 늘어났고,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수준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수치는 정...

은평성모병원, 분만 5000례 달성…수도권 서북부 출산 거점병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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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컨디션, ‘Z세대’ 접점 늘린다
HK이노엔이 숙취해소제 ‘컨디션’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젊은 세대를 집중 공략한다. HK이노엔 측은 “최근 공개된 컨디션 광고를 활용해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는 캠페인을 기획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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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일라리스’, 약평위서 또 조건부 판정
한국노바티스의 희귀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성분명 카나키누맙)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또 다시 조건부 인정을 받았다. 9년째 급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탓에 환자와 보호자들의 고통이 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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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미경(삼오제약·삼오파마켐 사장)씨 모친상
▲정길순씨 별세, 김미경(삼오제약·삼오파마켐 사장)씨 모친상 = 5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4월7일 오전 4시30분, 장지 세종시 은하수공원-국립대전현충원, 02-2030-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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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르탄 소송’ 제약사 최종 승소…“합리적 판단”
불순물 검출로 촉발된 제약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간의 ‘발사르탄 소송’이 약 4년5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법원은 제약사 손을 들어준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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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천공에 공개만남 제안…“사태 해결 고견 듣고파”
사직 전공의가 역술인 천공에게 공개 만남을 제안했다.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현 사태에 대해 논의하자는 취지다.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는 5일 개인 SNS를 통해 “사태 해결을 위한 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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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유럽 미용성형시장 공략…AMWC 참가
시지바이오가 유럽 미용성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모나코에서 열린 ‘AMWC 2024’(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24)에 참가해 미용성형 토탈 솔루션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5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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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전공의 만났지만…정부 “2000명 증원 유효”
정부가 내년도 ‘2000명’ 의대 증원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단체 대표가 만났지만, 증원 규모에 대한 조율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5일 정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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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염증성장질환자들과 질환 인지도 제고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염증성 장질환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미국 최대 규모의 염증성 장질환(IBD) 환우회인 크론병·대장염재단(CCF)과 파트너십 활동을 진행하며 IBD 인지도 제고와 인식 개선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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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의료분쟁 조정신청 1만1407건…개시는 65.8% 그쳐
최근 5년간 의료분쟁이 발생해 조정을 신청한 건수가 1만1407건으로 조사됐다. 실제 조정 절차 개시율은 65.8%에 그쳤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은 ‘2023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 연보&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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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도 비수도권 전공의 확대…11월까지 정원 확정”
정부가 내년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의사들이 지역에 남아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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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전공의와 유연하게, 원칙 지키며 계속 대화”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정부는 전공의와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며 “유연하게, 그러나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도 계속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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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두 달째, 병원에 남은 사람들
전공의 집단 사직과 그에 따른 의료공백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를 선언했지만 환자를 저버릴 수 없어 진료를 보는 교수도,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힘겹게 채우고 있는 간호사도, 병원 경영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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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청했다는데…박단 “미래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됐지만 합의점을 찾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박단 비대위원장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만남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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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 청구까지…‘의대 증원’ 법정공방도 치열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도 번지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청구까지 예고하며 칼을 갈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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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는 ‘이 단백질’…심혈관질환 위험↑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알려진 ‘PCSK9 단백질’이 염증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키는 메커니즘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콜레스테롤 조절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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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사복경찰 떴다”…‘리베이트 단속’ 낌새에 제약업계 술렁
“병원에서 사복경찰이 돌아다닌다고 하니까 커피 판촉 하지 마세요.” 최근 대학병원에 사복경찰이 오간다는 소문이 제약업계에서 돌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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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母子 손잡았다…사이언스 공동대표 체제 전환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 창업자 일가의 차남 임종훈 이사가 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창업주의 아내이자 임종훈 이사의 모친인 송영숙 회장과 공동대표 체제를 이루게 됐다.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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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2차 시범사업 실시
정부가 오는 8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시행한 1차 시범사업 중 서비스 연계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오는 8일부터 9개월간 2차 시범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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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만난 환자단체 “합의 통한 의료공백 종식 촉구”
환자단체가 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의료계가 하루 빨리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환자단체 대표들가 간담회를 열어 전공의, 의대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