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공연 바가지 요금 잡는다…식약처장, 인근 식당 점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 공연을 하루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변 음식점의 가격 표시와 위생상태 점검에 나섰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20일 서울 광화문 일대 행사장 주변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직접 점검했다. 광화문 일대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바가지 요금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격 표시 운영 실태도...

장내 미생물로 슈퍼박테리아 제거…5년간 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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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불자 ‘훌쩍훌쩍’…비염 관리해야 천식도 예방
봄철 꽃가루로 인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방치하면 천식 등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제대로 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비염은 적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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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도 90%’ 심뇌혈관 발생 규모 추정 알고리즘 개발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의 전국구 발생 규모와 추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방법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진이 건강보험공단 보험청구 자료를 기반으로 뇌졸중 및 심근경색 발생 식별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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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한미회장, 장녀 임주현 후계자 지목…장차남 “사적감정 경영”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송영숙 회장이 한미그룹 승계자로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을 선택했다. 송 회장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송영숙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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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반강제로 PA 업무”…위태로운 의료현장
전공의들이 떠난 빈자리를 간호사들이 채우고 있지만 과중된 업무로 인해 신음이 깊어져간다. 고도의 경험과 숙련이 필요한 중환자실에 충분한 교육·훈련을 받지 못한 일반 간호사까지 투입되며 환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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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쐐기…“5월 내 마무리”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에 따른 후속 절차를 5월 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를 향해선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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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협 “전공의·의대생, 스승과 사회 믿고 복귀하길”
서울대 교수 단체인 서울대 교수협의회(교수협)가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신속한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급격한 의대 증원 결정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의학의 퇴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정책 추진 속도 조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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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교수 ‘줄사직’…“선택의 기로”
전공의 복귀와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철회를 요구하는 의대 교수들의 사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빅5’ 병원(서울대·세브란스·서울아산·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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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은 막자”…의대 증원 ‘대척’ 실마리는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확대 추진에 반발해 전공의가 병원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요원하다. 전공의 면허정지 조치에 대해 법과 원칙을 강조해온 정부는 ‘유연한 처리&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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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의료·바이오 전문 물류 서비스 출시
GC셀이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특화된 물류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 GC셀은 의료·바이오 전문 물류 서비스 ‘셀패스(CELL PATH TM)’와 ‘셀트랙(CELL TRACK TM)’을 출시했다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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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해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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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韓’마디에도…의대 교수들, 흰 가운 벗는다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즉각 화답하며 ‘전공의 면허정지 행정처분 유연 처리’를 약속했지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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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유급 우려…휴학 허가 불가피” 국립대 의대 학장 호소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을 승인할 수 없다고 못 박은 가운데 대규모 유급 사태를 막기 위해 휴학을 허가할 수밖에 없다는 국립대 의대 학장의 호소가 나왔다. 강윤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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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경영 갈등’ 임종윤·종훈 사장 해임
한미그룹은 25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한미그룹은 두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의 주요 결의사항에 대해 분쟁을 초래하고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야기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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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흑자 전환…“글로벌 영역 확대”
동성제약이 대표적 일반의약품들의 판매 호조와 함께 급성장한 해외 수출 실적에 힘입어 안정적인 국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이뤄가고 있다. 동성제약은 25일 서울 도봉구 동성제약빌딩에서 제67기 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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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미뤄져 암 재발”…집단사직에 불안 증폭
전공의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부터(25일) 사직서 제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진료 차질을 우려하는 환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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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통증·마약 치료제 ‘VVZ-2471’ 임상2상 IND 신청
비보존이 신약후보물질 ‘VVZ-2471’의 신경병성 통증 임상시험 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제출했다. 비보존은 서울성모병원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병성 통증 환자 90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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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몽골 의료진 대상 ‘보툴렉스’ 세미나 진행
휴젤이 몽골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휴젤은 이원용·김동영 리원피부과 원장이 몽골 의료진들을에게 미용·성형 트렌드와 시술 노하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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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세포치료제 연구소장에 원성용 박사 영입
GC셀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소장에 원성용 박사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원 신임 연구소장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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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밖 진료 허용” 의료공백 대책 확대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회의를 갖고 비상진료 인력이 효율적으로 업...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